d라이브러리
"몸상태"(으)로 총 2,910건 검색되었습니다.
- [교과연계수업] 내 몸이 탈수 상태라고? 물 마시기 프로젝트!어린이과학동아 l2014년 11호
- 안녕하세요. 디사이언스입니다. 여러분은 하루에 물을 얼마나 마시나요? 하루에 2리터의 물을 마시는 게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실제로 하루에 2리터의 물을 마시는 일을 실천해 보니 쉽지 않았어요. 그만큼 평소에 물을 적게 마시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물 대신 탄산음료나 색소가 들어간 ... ...
- PART 1. 감춰진 미싱 링크 찾는 신종헌터과학동아 l2014년 10호
- ▲실러캔스는 부챗살 같은 가슴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에 살집이 있다. 이들 일부가 뭍으로 올라오면서 지느러미가 다리로 진화했다는 게 현재 진화론의 정설이다.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세상에 약 550종의 동물 이 살고 있다고 믿었다. 당시에는 그것도 많은 숫자였다. 2000년이 지나 18 ... ...
- 출동! 명예기자가 간다~ 월드컵 맞이 송종국FC 건강한 축구교실어린이과학동아 l2014년 10호
- 태윤아, 이번 월드컵은 브라질에서 열린대.응, 이제 한 달 정도밖에 남지 않았어.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이 이기기를 바라면서 우리도 공을 차 볼까?으악, 나는 축구를 잘 못하는걸?축구교실에서 기본기부터 차근차근 배워 연습하면 될 거야!축구교실에 가다축구교실은 무엇을 하는 데지?이곳은 ... ...
- PART 2. 신종헌터 블루오션국과학동아 l2014년 10호
-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신종일 겁니다."미국 뉴욕주립대 환경및삼림과학과 도날드 스튜어트 교수가 보내온 e메일에는 자신감이 묻어나왔다. 스튜어트 교수는 작년 4월 아마존에서 몸길이 3m, 무게 220kg에 이르는 물고기, '아라파이마'의 신종을 발견했다. 그동안 한 종만 있다고 알려져 있었는데, 스튜 ... ...
- [knowledge] 겨울 한파 미스터리 풀렸다과학동아 l2014년 10호
- 새로운 겨울을 앞둔 10월. 슬슬 몸도 마음도 월동 준비에 들어간다. 추위를 대비해 피하지방도 좀 불려 놓고, 아무리 추워도 견딜 수 있다고 자신을 세뇌한다. 지난 겨울을 되짚어 보며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려는데…. 기억력 좋은 독자 여러분들은 지금쯤 깨달았을 거다. 지난 겨울은 안 추웠다! ... ...
- [knowledge] 우주는 무한대과학동아 l2014년 10호
- 1957년 4월 미국 프린스턴대에서 휴 에버렛 3세의 박사학위 논문이 통과됐다. 에버렛은 이 논문에서 양자역학에 대한 새로운 해석방법을 제시했다. 논문이 통과되기 1년 전, 지도교수였던 존 휠러가 양자역학의 대가 보어를 방문해 논문을 소개했다. 하지만 보어의 반응은 냉담 그 자체였다. 양자역학 ... ...
- [life & tech] 가족이 화병을 만든다과학동아 l2014년 10호
- “아우, 윗사람 때문에 화가 나서 돌 지경이에요. 걸핏하면 아랫사람 탓이나 하고. 뚜껑이 열리기 직전이라고요.”“요즘 젊은 것들, 보고만 있어도 머리끝까지 화가 치밉니다.” “정치판 하는 꼴 좀 보세요. 이게 도대체 나라가 맞나요? 이민을 가든지 해야지, 정말 화가 나서 못 살겠습니다.” 회 ... ...
- PART 1. 인류의 얼굴은 왜 점점 작아졌을까과학동아 l2014년 10호
- 얼굴은 중요하다.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우리는 먼저 얼굴을 익힌다. 오랜만에 만난 사람은 안색을 살핀다. 요즘 사람에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뼈만 남아 있는 인류의 조상을 이야기할 때도, 우리는 얼굴이 어떻 게 생겼는지 궁금해한다. 인간의 얼굴은 언제 어떻게 진화해 왔을까. 먼저 인간 ... ...
- [knowledge] 루게릭병,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과학동아 l2014년 10호
- 2005년 11월 9일, 중앙일보에 실린 한 문장이 온 국민의 가슴을 울렸다. 띄어쓰기도 없는 이 문장은, 루게릭병에 맞서 싸우고 있는 전 농구 선수 겸 코치인 박승일 씨가 당시 안구마우스를 이용해 쓴 메일이었다. 2002년, 그토록 바라던 농구단 코치로 발탁되자마자 루게릭병 진단을 받은 박 씨의 안타까 ... ...
- [생활] 수학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꿰뚫어 본다고?수학동아 l2014년 09호
- 최근 친구인지 연인인지 헷갈리는 미묘한 사이를 부르는 ‘썸남썸녀’라는 말이 크게 유행하고 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상대방이 보낸 애매한 문자메시지 한 통을 붙들고 마음앓이 하고 있을 전국의 썸남썸녀들. 이들을 위한 희소식이 생겼다. 바로 상대방이 쓴 글로 그 사람의 감정을 분석하는 ... ...
이전7677787980818283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