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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지구 떠난 화성탐사선...홍수·유기물·오로라 흔적 찾았다동아사이언스 2022.10.17
- 변화 원인 찾는다 아랍에미리트(UAE)의 화성 탐사선 ‘아말’이 촬영한 화성의 오로라. NAS 제공 2020년 떠난 화성탐사선 중 유일한 궤도선이었던 UAE의 '아말'도 꾸준히 지구에 탐사성과를 보내오고 있다. 지난해 7월 화성의 오로라 관측 사진을 공개한 이후로 지속적으로 화성 오로라를 관측하고 있다. ... ...
- [표지로 읽는 과학] 우리 몸은 코로나19와 어떻게 싸우나동아사이언스 2022.10.16
- 사이언스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의 이름은 라틴어 코로나(왕관)에서 유래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확대해서 살펴보면 뾰족한 돌기 모양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핵에 달라붙어 있는데 이 모습이 마치 왕관과 닮았기 때문이다. 국제학술지 사이언스는 이번 주 표지로 ... ...
- "노벨상 배출 4위 프랑스에선 정답 없는 문제 연구"동아사이언스 2022.10.15
- 미국 존 클라우저 협회 창립자, 안톤 차일링거 오스트리아 빈대 교수. AP/연합뉴스 제공 "유럽의 잣대인 노벨상 만이 과학수준을 평가하는 지표일 필요는 없어요." 기초과학을 비롯한 과학기술 분야에 수십년간 적지 않은 예산을 투입해 왔지만 노벨 과학상 수상자를 한명도 배출하지 못한다는 ... ...
- [프리미엄 리포트] 태풍 힌남노 능가하는 슈퍼태풍 2~3년마다 올 수도2022.10.15
-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일대 도로가 불어난 하천에 휩쓸려 유실됐다. 연합뉴스 제공 태풍 '힌남노'는 역대급으로 강력했다. 힌남노는 8월 28일 서태평양 중위도 해역에서 태풍으로 발달했다. 이후 서쪽으로 이동하다가 대만을 거쳐 한반도로 북상했다. 9월 6일 오전 경남 거제시에 상륙했고, 동해로 ... ...
- 외계행성 대기서 철 2.5배 '바륨' 포착…"가장 무거운 원소"연합뉴스 2022.10.14
- 보석비 내리는 특이한 '뜨거운 목성' 두 곳서 관측 [ESO/M. Kornmesser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목성급 외계행성의 대기에서 철보다 2.5배 무거운 원소인 바륨(Ba)이 포착돼 학계에 보고됐다. 지금까지 외계행성 대기서 포착된 원소 중에서는 가장 무거운 것으로 제시됐다. 유럽남방천문대 ... ...
- "정년 변화 없이 임금만 깎여…출연연 임금피크제 효과 미미"동아사이언스 2022.10.14
-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2015년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임금피크제가 도입된 이후 정년 변화 없이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임금만 깎이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과학기술정 ... 2015년부터 출연연에 도입된 임금피크제의 효과가 미미하다고 지적했다. 조승래 의원실 제공 ...
- [기후위기와 산림] 현대판 '노아의 방주'에 소나무를 태우려면2022.10.13
- 종이 지속될 수 있게 하는 진화적 잠재력이기 때문이다. 거제수나무. 국립산림과학원 제공 한진규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정보연구과 산림유전자원 보존 ... ...
- 노벨물리학상 영예 '양자기술' 인재 10년간 1000명 키운다동아사이언스 2022.10.13
-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양자 분야 인재 양성에 나선다. 박사급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각 대학이 연합한 양자대학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연말까지 추가적인 핵심인재 확보방안도 수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10년 내로 1000명 이상의 인력을 양성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 ...
- 서울 강남 첫 '도심형 스마트병원' 2029년 건립...강남세브란스병원 청사진 공개동아사이언스 2022.10.13
- 2029년까지 재건립 공사가 완료될 예정인 강남세브란스병원의 조감도. 강남세브란스병원 제공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새병원 건립 사업의 단계별 계획안을 확정했다. 서울 강남지역 최초 ‘도심 ...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병원 건립사업 단계별 계획안을 공개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제공 ...
- [이덕환의 과학세상] 편식 강요하는 무늬만 ‘맞춤형’ 교육과정 개편2022.10.12
- 것은 반드시 가르쳐야 연합뉴스 제공 교육은 학생들이 미래를 위한 다양한 영양분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다.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것만 선택적으로 배우도록 해주는 것은 진정한 교육이라고 할 수 없다. 맞춤형 교육이 언제나 좋은 것도 아니다. 일제의 잔재인 ‘문과’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