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리뷰포스팅 l20180918

여긴 홍보관이고 진짜 박물관은 더 들어가야 있어요 가는 길에 만날 수 있는 태극기들~ 왠지 4회책에서 본듯한 유명한 얼굴들참고로 맨위에는 얼굴무늬 수막새 두루마리는 왕오천축국전 돌판때기는 천상열차분야지도입니다 그리고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 문신닙독(거꾸로 읽어보쇼) 창간호 척화비그 후에도 승정원일기 태조실록 앙부일구 등이 있었지만 귀찮아서 ...

반모자들포스팅 l20180917

전설,김민솔,김이수 위에 이름 없으신 분은 댓 남기시고 반모 신청하실 분들은 댓 남기세요. ...

자라와 거북의 차이점을 알아볼까요기사 l20180916

갖고 있고 모두 6000여 종 정도 있습니다. 거북류, 뱀류, 악어류 등도 파충류에 속해있습니다.    자라와 거북은 생김새부터 다릅니다. 위 사진에서 보듯이 거북이는 등딱지가 딱딱하고 코가 튀어나오지 않았습니다. 사는 곳은 물가나 계곡입니다. 거북이는 잡식성입니다. 애완가게에 가보면 육식성 거북도 있고 초식성 거북도 있습니다. 초식성 거북을 ...

북한산 탐사포스팅 l20180915

남아 있는 날개는 적갈색이라고 적혀 있네요^^다 자라면 어떤 모습이 될지 궁금한 애벌레와 낙엽속에 숨어 있는 북방산 개구리는 위장술에 정말 강하죠?요즘엔 정말 보기 힘든 가재의 머리부분도 탐사를 통해 찾아냈어요!! 여름 이곳에 오면 가재를 만날 수 있겠어요. 백운대 정상에서 만난 말벌이에요. 863m 정상이 무서운지 말벌도 꼼짝을 안하네요. 잘 ...

멋진 뿔이 있는 사슴기사 l20180906

안녕하세요. 정사무엘 기자입니다. 오늘은 사슴에 대한 기사를 써보려고 합니다. 먼저 사슴은 전 세계에서 모두 볼 수 있는 동물입니다. 숲 속에도 살고, 열대 우림에도 살지요. 어떤 사슴은 초원이나 추운 툰드라 지방에서 살기도 합니다. 사슴의 가장 큰 특 ... 있습니다. 환경을 아끼면서 우리 모두 사슴들을 지켜줘야 합니다. 이상 사슴에 대한 기사를 쓴 정사 ...

다문화 박물관에서 오스트리아를 만나다!기사 l20180831

이 이야기는 1191년 십자군 전쟁 당시 프톨레마이스 전투에서 시작됩니다. 레오폴트 공이  적군의 피를 뒤집어써,  갑옷 위에 걸친 흰 겉옷이 벨트 부분을 남기고 빨갛게 물들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국기에 이런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는 사실이 신기했습니다.       제가 제일 인상깊었던 내용은 오스트리아의 빈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빈은 오스트리 ...

민지야!1주년 이벤트 상품 나왔어^^포스팅 l20180829

추천은 다 했고 위에는 네임아트랑배경화면이야!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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