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포스팅 l20200921

지금 이렇게 포스팅을 쓰는 이유는요제가 아는 동생과 강아지를 산책시키고 있었는데 아파트 둘레에 길고양이들이 살거든요. 근데 삼색냥이가 이뻐서 저와 동생이 보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지나가다가 가지고 계시던 자로 쇠기둥을 한 번 퉁 치고 가시는 거예요. 그래서 고양이가 놀라서 도망갔는데제가 너무 화가 나고 속상해서 써요..※이러지 맙시다※*주위 ...

강아지 임시보호포스팅 l20200920

저희가족 강아지 임시보호 해용!어젯밤에 왔어요!아직 아기에요. ...

여러분 제 또 다른 친구도 강아지 키운대여ㅜㅜ포스팅 l20200919

하 정말 너무 부러워요ㅜㅜ 저희 가족은 애가 3명이라서 이해는 가지만 넘 부럽다구여ㅜㅜ 제 짱친한테 학원가랑 공원에 자전거 타러 갔을 때 들었는데 또 다른 애가 말티즈 키운대여ㅜㅜ 제 짱친도 고양이 키우는뎁...흙흙 동지들 손을들어봅시다... ...

★8월의 북소리★ 믿거나 말거나 속담 이야기기사 l20200919

지혜, 생각이 오랜 세월 변해가면서 생긴 속담들이 나와 있습니다.   다음은 책의 목차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머리말   -포수 집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닭 쫓던 개 지붕만 쳐다보네   -소가 다 웃겠다   -효자는 하늘이 알아본다   -지성이면 감천   등이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을 보고 '이 속담은 옛 조상들의 일상이 담 ...

할머니집에 있답니당포스팅 l20200919

지금 코로나때문에 추석에 사람들 몰릴까봐 일주일 일찍 왔어요 ㅎ사촌네 강아지 핑이♡ ...

⁑ 나는 자연묘 이다냥 번외1 ⁑ 포스팅 l20200918

고문하는 미친 사람이었다. 그 남자가 이슬을 어떤 감옥에 집어 넣었다. 아니 던져 넣었다 라는 말이 더 유사했다. 그곳에는 고양이와 강아지, 그 외의 동물들이 매우 많았다. 그런데 그들의 공통점이 있었다. 다 하나같이 마르고 수척한 몰골이었다. 이슬은 겁을 먹고 울었다. 그러자 그 남자가 이슬을 꺼내며 말했다. 정체불명: 위치를 들키면 안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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