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아침"(으)로 총 4,180건 검색되었습니다.
- 어그로 끄는 포스팅포스팅 l20220129
- 활돌을 안하던 위에 써있는 이름의 기자 임다. 대충 아시겠지만 이건 어그로 끄는 폿팅임다.그래서 제 사진 자랑을 하려 해요(?) 오늘 아침에 찍은 거 에버랜드 기여미 그리고 대망의... 길냥이 보시면 알겠지만 저 고양잇과 좋아함다 암튼 제가 이 폿팅을 쓴 이유는 광고를 하기 위해서죠. 바로오오 https://docs.google.co ...
- 아침에 줌으로포스팅 l20220129
- 마피아 게임 하실분최소 4명 모집하고 화면, 마이크 안켜도 되고 채팅으로만 해도되는데 하실분 ...
- 여러분의 학년과 학교가 끝나는 시간은 언제인가요 ?포스팅 l20220128
-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저는 3월 초까지 방학이라 집에서 뒹굴뒹굴 쉬고 있는데 , 학원이나 방과후 등 시간을 봐야 해서 ,,여러분의 전 학년 ( 12살인 제 기준 4학년 ) 의 학교가 언제 끝나셨는지 알려주셨으면 좋겠네요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학년 - 학교가 끝나는 시간 ( 요일별로 적어주세요 ! )요렇게 해주시면 감사하겠 ...
- 걍 아침 먹는 중인 인간임댜포스팅 l20220127
- 네 씨리얼이랑 우유랑요 ...
- 정령 몰아보기~~포스팅 l20220126
- 눈을 떠보니... "여긴...어디지...?" -5화- {지난 이야기:파이어와 워터는 비오는날 사귀게 되고 제1의 커플이 나오고(??) 밤이지나고 아침이 오는 데 일어는곳은?!} (독자님 시선) 워터,파이어,쏘이 타임 팀 "으음... 여긴 어디지...?"워터가 말했다."파이어 좀 일어나봐..." "으음... 왜...?"파이어가 방금 일 ...
- [따뜻한소설팸/딷소팸] 생크림 케이크포스팅 l20220126
- 접시에는 랩이 씌워져 있었고 그 위에는 노란색 메모지가 붙어있었다. [너무 곤히 자길래 못 깨웠어. 엄마는 회사 가야해서 먼저 갈게! 아침으로 먹어. -엄마가] 랩을 벗겨보니 이미 식어버린 스크램블 에그와 소세지 2개, 식빵 한 장이 올려져 있었다. 생일 축하 이야기는 없는 걸 보니 이걸 적을 때까지 오늘이 며칠인지 몰랐나 보네. 이렇게 생각하 ...
- 내가 미쳐버릴 것만 같은 일 (공감 할수도 있음)포스팅 l20220126
- 내가 차에서 네리는데 엄마가 모르고 문을 닫아서 손이 끼었기 때문이다 손까락에 붕대를 칭칭 감고서난 징징 짰다 두번째 내가 아침에 산에가서 정상에 올랐다 나는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으려 했는데 그만...... 카메라를 놓쳐서 산 아래로 떨어뜨렸다. 세번째 내 비상금을 누가 훔처 갈까봐 쓰레기통에 숨겨놨는데 엄마가 내 비상금을 쓰레기와 통째로 ...
- 7년차 실친에게 당연하게 밀려서 삐진 1년차 온라인친구포스팅 l20220126
- 번호교환한 친구랑 문자를 하다가 (아침 9시) 아침먹고 오겠다고 한후 15분후에 다시 문자를 했는데.. 그때 부터 안받더너 아예 전화도 안받아서 걔 동생 번홇 연락을 했는데 '언니 오늘.생일이라 실친어랑 놀아' 하는겁니당.. (아 그래서 내문자 씹은거구나 핳 분발해야지)(아 7년차 실친이라)(아 밀리는게 ...
- 시네라리아 001/홍까×염까 합작포스팅 l20220126
- 눈이 비춰졌다. 그 모습에 왠지 모르게 기분이 묘해졌다. 질리도록 익숙한 얼굴. 하지만 동시에 늘 낯선 듯한 나의 얼굴이었다.내 아침 일과는 일어나 이불을 개고 집문을 열어 환기를 한후 세수를 하고 학교에 가는 것이다. 뭐, 늘 똑같지.... 그냥 보면 평범하기 짝이 없는 고등학생의 일과지만, 평범하지 않다. 아니 평범하고 싶다. 하지만 나 신 ...
- [믿을 수 없는 일] 2화포스팅 l20220126
- “안돼. 이따 간식 사 먹을 돈이야!” 이렇게 말하고 나는 가버렸다. 그런데 정지수가 흥! 이라는 듯 내 발을 쿡 밟았다. 아침부터 정지수가 시비를 건 게 내가 화난 가장 큰 원인 이였다. 그리고 이 일 말고도 정지수 때문에 생긴 기분 나쁜 일들이 아주 많았다. 그래서 윤이는 화가 멈추질 않았다. 그런 날에집에 들어올 때 배웅해주고 오늘 있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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