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줄"(으)로 총 5,368건 검색되었습니다.
- 좀 어이없었던 이야기포스팅 l20220909
- 하는데 뭔상관 일까요 근데 하는애들 대부분이 모범생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ㅋㅋㅋ 점심시간에 이렇게 노시면 시간가는줄 몰라요. 가끔씩은 절친들이랑 수다 떨면서 학교 돌아다니기도 하는데 여튼 1학기땐 열심히 놀았습니다. ... ...
- 여러분 살면서 최대의 고통은 뭐였나여포스팅 l20220909
- 전 그렇게 큰 고통은 못느껴봤고 반에서 어떤 애가 사물함 닫으면서 그 사이에 있던 제 손가락이 짜부(?)됐을때 진짜 눈물 찔끔 났단 표현이 이럴때 쓰는거구나 했고(흉터남음 지금은 왠지모르게 발목이랑 오른손 손가락이 아프네요 흠 그리고 아 제일 무서웠던(?)기억은 교정기에 음식 껴서 반은 넘어가고 반은 걸려있어서 진짜 숨막혀 죽는 줄 ...
- 힌남노는 저리가라! 이제는 무이파와 므르복이다......기사 l20220909
- 대해 24시간 이내 태풍이 발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제 이미 발생했어요) 안그래도 얼마전에 태풍이 왔던지라 새롭게 발생할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이번에 발생하게 되면 정말 짧은 기간내에 정말 큰 피해가 있을 수 있으며, 태풍 12호 무이파와 13호 므르복이 동시에 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ㅠㅠ) 그래서 오늘은 각종 뉴스를 통하여 서울 ...
- 고민글포스팅 l20220908
- 할께요. 카톡을 했는데 어떤 내용 이냐면 A:야 너뭐냐??? 나:뭐래 끄으져 A:니가 내 옷이랑 그런거 내가 따라하는 줄 몰라서 그러는줄 알았냐고 하 눈치가 있으면 알아서 빌어야지ㅆㄴ아 나:뭐? 빌라고? 어이구(대충 아주 심한말)그리고,뭐?ㅆㄴ??? A:지금이라도 그만따라하면 애들한테 박제는 안할꺼임.ㅇㅇ 하면서 지가 옷입은 사 ...
- 공지) 어어 잠시만요 잠수함 상태가 이상합니닺 (feat. 컴백현황)포스팅 l20220906
- 싶고 재반신이 받고 싶자나욬..ㅎㅎ 근데 저 반모자를 잃은게 약간 트라우마? 로 남아서 진짜 너무 좋아하는데 많이 못 아껴줄 거 같고..ㅠㅠ 그러다 또 떠나면 이번엔 진짜 울 거 같아서..ㅠㅠ 그래서 생각정리 중입니닺 그래도 제 머리가 좀 비어서(?) 정리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기에! 컴백을 결정한 겁니다....... 감사하고 사,사,사, ...
- .......와 속상하고 짜증나요포스팅 l20220906
- 거 당일에 알려주고 전날 밤에 알려주고.. 아 진짜..;; 아.. 너무 감정적이였나요..? 죄송합니다.. 동생은 제가 자기 수업 대신하는 줄도 모르고..ㅋㅋ 저한테 머ㅜ라뭐라 화내는데 왜 태블릿 쓰냐고..ㅋㅋ 자기가 뭐 해야된다고..;; 아니 그래서 저도 소리지르면서 뭐라 그러니까 쫄더라고요? ㅋㅋ 아니 근데 진짜 너무 짜증나는거에여 ...
- 최애캐♡ 긂대 열어요!포스팅 l20220906
- 1장,특출권 1장,포방권 1일이고 제 사랑까지!참가상.(모두) 포방권 1일에 제 사랑까지!특별상.(퀄리티가 높은 사람만 이미 상받아도 줄수 있음.)(1명)소원권 3장,리퀘권 1장,반모권 1장,특출권 1장에 제 사랑까지!이렇게 입니다!10월 31일까지이고 언제든 신청가능합니다!그럼 많이많이 참여 부탁드릴게요 ... ...
- 반딧불이탐사기록 l20220904
- 숙소 화장실에 이상한벌레가 있습니다. 풀어주려고 잡습니다. 갑자기 엉덩이에서 빛을 냅니다!! 풀어주려고 했는데 마지막까지 반짝였습니다 ㅎㅎ엉덩이에는 줄 2개가 반짝였는데 수컷이란 뜻으로 알고있습니다. 어떤 종인가요? 저는 늦반디불이로 동정했습니다. ...
- 은행잎을 잡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대. [가을 맞이 자유공모전 참여작]포스팅 l20220904
- 계속해서 중얼거리는 설의 말을 가만히 듣고 있던 다온이 한 마디를 내뱉었다. "미안해." "... 아니야, 내가 더 미안하지. 너한테 해줄 수 있는 게 딱히 없어서..." 설의 눈물로 고인 눈은 달빛에 반사되어 반짝반짝 빛났다. 다온의 품에 안겨 하염없이 흐느끼는 설을 바라보는 다온의 눈가도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 다음 날, ...
- [가을맞이 공모전 참가작] :: 丹楓, 피의.포스팅 l20220904
- 만약 내가 그 장수를 죽이고 나도 죽었음을 느낀다면 그 피를 자네의 나뭇잎에 넣어주게나." 하면 나무도 알아듣고는 그렇게 해줄 것입니다. 저에게는 부모님도 소중하지만, 오라버니는 저의 하나밖에 없는 가장 좋은 친우이자 오라버니였기에. 이 소녀, 갈 길을 가겠습니다. 알았소. 나는 속으로 대답만 할 뿐이었소. 나무가 말을 할 수는 없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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