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숲"(으)로 총 2,276건 검색되었습니다.
- 들꽃탐사대 - 220320 - 1탐사기록 l20220320
- #2*관찰 날짜 - 2022.3.19 (토) PM4:30*관찰 장소 - 경기도 화성시 동탄숲속마을*관찰 기록 -눈과 비가 내린 날씨로 인해 기온이 낮았던 하루였어요. 꽃봉오리에 빗방울이 많이 내려 앉아있었는데.... 어제보다 꽃봉오리가 통통한 모습으로 커져있었어요. ...
- 판다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20319
- 80센티미터입니다. 4. 판다가 위험해 지구에는 판다가 약 1600마리 정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농장등을 지으려고 판다가 사는 숲을 없앴기 때문이지요. 판다들은 갈 곳도 없고, 먹을 것도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판다들을 도와주려고 합니다. 중국 위룽에 판다 보호 구역을 만들어 놓고, 판다들을 돕고 있습니다. 거기서는 판다 15 ...
- 들꽃탐사대 - 220318 - 2탐사기록 l20220318
- 경기도 화성시 동탄1도시, 저희집 앞에서 찍은 "개나리" 사진입니다. 집(아파트 화단)과 학교, 학교 가는 길에 개나리가 아주 많아요~ 다음주는 학교에서 피는 개나리도 관찰 해 보려고요! - 오후 4시30분 - 꽃눈에서 꽃봉오리가 위로 솟아올랐어요. ...
- OUR SET: 아워레이보x권오상기사 l20220317
- 안녕하세요~ 김건형 기자입니다!! 지난주에 수원시립미술관에서 권오상님의 'OUR SET'전시를 보러 갔었습니다! 흥미롭고 신기한 작품들이 많더라고요~ 점토로 만든 실제 크기의 자동차 2대도 깜짝 놀랄 정도로 멋졌답니다~ 아이소핑크로 만든 실제 사람 크기의 ... 에 직접 가셔서 전시를 보실 수 있어요~^^ 시간이 되신다면 전시보시고 나서 광교호수공원을 ...
- 나무가 오히려 환경파괴의 주범이 될 수 있다고?기사 l20220316
- 때가 더 적게 이산화탄소를 흡수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무분별하게 나무를 심으면 다양성이 없어지고, 오히려 자연적으로 늘어난 숲의 면적은 오히려 더 적었죠. -즉, 나무가 안좋은 건 아니지만 무분별하고 토양의 질이 안좋은 땅에 심으면 안 된다는 것이 오늘의 결론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여우비 2: 알속의 무언가? (은반 아니에요...)포스팅 l20220315
- 어려워...""그게 뭐가 어렵냐?"지호는 전학교에서 공부 잘하는 여우로 소문나 있었다."응?"눈앞에 숲이 있었다."우리 숲길로가자!"준은 숲으로 뛰어갔다."어 어 같이가!"조금 지나고, 지호는 무언가 발견했다."어? 이게 뭐지?"알이였다."어엇! 이거 새알 아니야?"준과 리호는 우왕좌앙 했다. 그러다"앗!"알을 들고있는 ...
- guest - 220314 - 1탐사기록 l20220314
- 2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북서울꿈의숲에서 늑대거미를 발견했어요. 가운데 솔방울 왼쪽 낙엽 위에 늑대거미가 있어요. 저는 처음에 산왕거미 약충이라고 생각했는데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니 늑대거미인 것 같아요. ...
- 닌자 7화포스팅 l20220313
- 한국으로 왔어..........내 이름은 서예은이 아니라.......... 호주 이름으로 Adele 이야...........나중에 호주에 가면 내 시신을 시애틀 숲속에 묻어줘................그게 내 소원이야.........................꼭 기억해줘................ 그러고는 Adele(얘은이)는 숨을 거두었 ...
- 유예슬 기자의 역사탐방-창경궁 편기사 l20220312
- 새집을 막는 겁니다. 그리고 뒤쪽에 소나무숲도 있기 때문에 사진 찍기 좋을 것 같네요ㅎㅎ 그럼 다음으로 가볼까요?⬇️⬇️ 소나무숲 멋지죠?돌탑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멋진 문화재가 많아서 주말 나들이 갈때 추천합니다! 이상 유예슬 기자였습니다♡(사진들 출처:제가 찍었습니다 ... ...
- 갯벌의 소중함포스팅 l20220309
- 인천국제공항은 영종도와 용유도 사이에 갯벌을 일부 메워서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농경지의 가치를 1로 보면, 숲의 가치는 10, 갯벌의 가치는100입니다. 이렇게 소중하다는 갯벌을 아끼고 사랑해주세요! ...
이전78798081828384858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