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잘못"(으)로 총 1,923건 검색되었습니다.
- 마이페이지 알림이..?!_꼭 들어와 주세요!!포스팅 l20210522
- 11개이죠.음... 오류일까요, 제가 잘못 안 것일까요?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오류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혹시, 제가 잘못 안 것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렇다면 ' 그냥 그런가 보다 ' 라고 생각하고 지나갈 수 있습니다.그런데 저번에도 계속 이런 일이 있었다죠... 도대체 어떻게 된 일 일까요 ... ...
- (뭔가 좀 많이 늦은 거 같긴 한데)채까님 글쓰기 이벵 참여: '가능성'포스팅 l20210521
- 더럽고 쓰레기같은 현실을 생각했다. "어차피 못 바꿔요. 괜히 나 같은 것하고 엮이지 말고 그냥 가세요." 맞는 말이다. 무슨 일을 해도 잘못될 게 뻔했다. 그냥 보내는 게 서로에게 가장 좋은 선택이다. & 그날이었다 당시엔 난 어렸다. 또, 수인들은 나쁘고, 뒷세계에서 돌아다닌다고 배웠다. 당연히 수인들이 전부 나쁘고 미 ...
- [어수동 창간호 후기]기사 l20210521
- 지금부터 제가 어수동 창간호를 보고 느낀 점을 아주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처음에 어과동에는 없었던 놀이북이 있어서 잘못 온 것인 줄 알았지만 잘 온 걸 알게된 후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재가 가장 재미있게 본 기사는 최고의 수를 찾아라입니다. 왜냐하면 전 세계의 인구가 많은 줄은 알았지만 약 77억 9500만 명일 줄은 상상도 못 ...
- 뭔가 잘못된 e학습터포스팅 l20210521
- 뒤집혔는데요..?ㅋㅋㅋㅋㅋ ...
- [소설/재업] 치유(治癒) : 제 01장~05장포스팅 l20210519
- "아까 전에 이건 또 뭔 개소리냐고 했다지?" 푸흡, 쿨럭쿨럭. 순식간의 치고 들어온 그녀에 침을 삼키다가 잘못 걸려 사레에 들리고 말았다. 이런 수를 예상했기라도 한 듯, 그녀는 컵에 물을 쪼르르 따라서 내 쪽으로 밀어주었다. "사실, 이 집에서 가정부의 일자리가 하나 빈다. 얼마 전에 우리 집안에 ...
- [{소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1화]포스팅 l20210518
- 5분 뒤 이륙하오니......" "뭐?! 엄마 어떻게 된거야?" "글쎄.....엄청 일찍 나온건데 말이지............앗!" "엄마 왜?" "내가 시간을 잘못 봤지 뭐니~ 호호홋" "엄마....웃을 때가 아니야... 뛰어!!!!!!!!!!!!!!!!!!!!!"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이륙하기 직전 ...
- 해리포터의 순수 28가문포스팅 l20210518
- 말포이(MALFOY) 완전한 악역 가문입니다. 입 XX 말포이를 만들어낸 드레이코 말포이가 있는 가문입니다. 이름부터 프랑스어로 Mal(잘못된, 나쁜, 악한) Foi(신뢰) 믿을만하지 못한 이라는 뜻 입니다. 11세기 윌리엄 1세가 영국을 정복할 때 침략에 큰 도움을 주며 월트셔의 영지를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귀족과의 혼인, 머글 대상의 부동 ...
- 으윽... 저 사연 보고 답좀 주세요ㅜㅜ 무셔...포스팅 l20210518
- 가도 되냐구 물어보는데........ 전화를 안받는거에요... 그래서 2번째로 또 전화했더니..받았다가 바로 뚝! 끊겼어요. 엄마 전화번호 잘못 눌렀나? 하고 또 다시 또박또박 눌러서 화가나서 마지막으로 눌러서 전화했는데...또 신호만 가다가 끊겼어요...너무 화가 났어요. 못 노니까 근데..,저녁 집에서 먹고 잘려고 하는데 엄마한테 물엇지요 ...
- 치유(治癒) : 제 3장포스팅 l20210517
- 삼켰다."아까 전에 이건 또 뭔 개소리냐고 했다지?"푸흡, 쿨럭쿨럭. 순식간의 치고 들어온 그녀에 침을 삼키다가 잘못 걸려 사레에 들리고 말았다. 이런 수를 예상했기라도 한 듯, 그녀는 컵에 물을 쪼르르 따라서 내 쪽으로 밀어주었다."사실, 이 집에서 가정부의 일자리가 하나 빈다. 얼마 전에 우리 집안에 악감정을 가지고 가 ...
- 언젠가 부터. 이 집에. 무엇이 있다. 3편포스팅 l20210516
- 뒤를 돌아보자..."풉" 박다인은 웃었다.어젯밤 무당에게 갔을때 받아온 펜하나를 화장실 문앞에 걸어 놨는데 그 펜이 흔들리며 화장실 전등을 껐다 켰다 한 것 이였다."휴... 다시 자자 나 무서웠어 ㅎㅎ" 유경이도 안심했다"어...? ... 나는 유경이를 위로했다."다... 내 잘못이야... " 유경이는 벌벌 떨었다. "내... 나가 화만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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