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소리"(으)로 총 27,143건 검색되었습니다.
- 1월의 북소리 후기기사 l20210307
- 책이 온뒤 이사 준비,짐 정리 때문에 기사가 늦게 써진점 양해 부탁 드려요ㅠㅠ) 안녕하세요,김민서기자 입니다. 제가 1월에 북소리에 당첨되서 받은 책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모든 사진은 제가 찍었어요* 바로 이라는 책입니다. 책의 줄거리는, 이시원 쌤이 예스어학원을 차리고 처음으로 학생이된 루시,나우,후가 '노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2기 2화 와! 해외여행이다!FIRST TRIP!(frist trip=첫 여행/철자 틀릴 수 있어요)포스팅 l20210307
- 다시 잠 듦) -네! 2화가 끝났... 잠만 화장실 좀 다녀오죠(토하고 옴) 네! 2화가 끝났습니다! 이제 민초&딸기 썸을 탔죠? 쿠키일행과 소리는 프랑스에서 어떤 일을 겪게 될 까요? 다음 편을 기대해주세요! (추신: 딸기와 민초 채ㄹ님이 부탁하신건데 탈퇴를 하셨어요ㅠㅠ 항상 제 이야기 많이 봐 주시던 분 인데여...ㅠㅠㅠ ... ...
- 완도생물탐사대 - 210306 - 1탐사기록 l20210306
- 소리가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휘파람새가 왔어요. ...
- 너를 만났다 -1화-포스팅 l20210306
- (쳇!) (딩동뎅~) (쉬는시간 이다!) (휴~) (괜찮아, 소리야) (사랑아,너는.....) (응? 왜?) (내 마음을겠니?(부들부들) (소...소리야, 지.....진정해!) (난 니 기분이 어떤지 알아) (흥! 맞춰 보시지! 틀리면 팔 3대 맞기야!!) (으...응(어떡하지) (니. ...
-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_ “ 차이 ”포스팅 l20210306
- Trager warning :: 이 글은 왕따 , 학교폭력을 담고 있습니다. 이 참여작은 왕따와 학교폭력이 조금이라도 개선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 흑마와 별마 , 흑마들은 , 별마들을 해치는 존재로 여겨져 왔다 . 과연 , ... 껌이란 것 을 .똑같다는 기분을 .알게 될거야 . 난 그렇게 생각하며 , 손에 쥐고 있던 모든 유리 병들을 떨어뜨 ...
- 우동수비대 첫 활동 시작부터 위기..?기사 l20210305
- 사막여우는 페넥여우라고도 불리며 크기는 약 36~41cm이고, 무게는 1~1.5kg으로 몸체는 작고 모래색 털로 뒤덮여 있습니다. 울음소리는 귀여운 외모와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시끄럽고, 예민합니다. 야행성으로 밤에 떼를 지어 사냥합니다. 사막여우의 평균수명은 약 13~14년입니다. (수명관리중요!!) 동물원에는 강아지부터 토끼까지 아이들에게 ...
-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MANA]포스팅 l20210305
- 마나 안 보여?"도풀이의 마나는.... 투명했다"뭐...뭐야... 별마야?!""내가 오늘 일어나 보니 이렇게 되있던데?!""마...말도 안 돼"미주의 목소리가 떨렸다"잠깐... 도풀아... 미주를 공격하지 마""뭐?! 왜?""미주도... 사연이 있을거야...""됐어 네가 나에 대해 뭘 아는데?!""괜찮아...괜찮아...괜찮아..."난 미주의 등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참여 [그 수많은 세계 중에서]포스팅 l20210305
- 풀피리는 아주 흔하지만 이 소리는 전에 들어보지 못했던 아주 경쾌하고 발랄한 소리였다.나는 무언가에 홀린 듯이..천천히 그 소리를 찿아갔다.나의 본분은 잊은 채....내 앞에는 별마,시골에는 거의 없는.아니,아예 보지 못한 "별마"가 내 앞에 있는 풀밭에 앉아있었다.눈썹과 머리카락이 흰색이라서 고풍스러운 느낌이 있었고, ...
-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ㅣ사랑할 수 있을까.포스팅 l20210304
- 죽음을 맞이할 생각 이었다. "언니 이게 무슨 짓 이야!" "널 꼬신 대가야." 이와 같은 대화가 이어가더니 싸움 소리가 들렸다. 잠시 뒤, 세인의 시야에 윤슬이 보였다. "야, 이 바보야! 그걸 왜 당하고 있어......" 그는 가쁜 숨을 내쉬며 희미하게 웃었다. 웃지 마! 너 진짜 나빠. ...
- 슈퍼문(supermoon)_07. 지옥의 무술 수업포스팅 l20210304
- 것을 싫어하고 자기 자신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지 알 수 있었다. 머야, 부를 줄 알았는데……. 기어코 이겼네. 내 귀에서 귀신에 목소리가 징징 울렸고 나는 너무 피곤한 나머지 땀을 닦으며 그대로 눈을 감고 잠들어 버렸다. (?) 나를 받은 최연준은 놀란 눈치였고 교수가 나에게 다가오는 것을 끝으로 나는 잠에 들었다. 다음날 범규에게 들었는데 ...
이전8348358368378388398408418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