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쿸런 이야기 3기 걍 특별편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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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8
(권ㅅ아님이랑 오ㅈ원님 덕에 맘 같아선 쿸이 1000기까지 가고 싶어요ㅠㅠ) ~지난 이야기~(생략) 마법사: 내년 오늘은 분명 내 장례식이다 알아둬라 얘들아 슈크림: 그럼 나도 콱 죽어버릴 거야ㅠ 닌자: ... 명량: 빨리 출근이나 하자. 감초는 마법사를 끌고 가듯(?) 마법사들의 도시로 데려갔습니다. 마법사: ...
가을하늘은 정말 다른 계절보다 높을까?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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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8
안녕하세요! 김주원 기자입니다. 바스락 바스락, 어느덧 맴맴♪ ~~ 매미 소리로 가득하던 여름이 가고, 바스락 바스락♪~, 단풍이 물드는 가을이 찾아오네요~~ ♪ 가을에는 "가을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라는 말이 있죠, 그런데 정말로 가을하늘은 다른 계절보다 더 높을까요? 애국가 3절에도 나와있는 가을하늘! 지금부터 가을하늘의 진실을 밝혀봅시다!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24화 악역 제물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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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8
(사! 랑! 해! 요! 권! ㅅ! 아! 님! 사! 랑! 해! 요! 오! ㅈ! 원! 님! 으아 라임 맞추기 힘들군요 3편) ~지난 이야기~ 일행들은 결국 라더 군을 제물로 받치기로 하고, 새벽 4시 30분까지 공원에서 보기로 한다. 과연 제사의 결과는...? ======================================= 공룡: 그럼 ...
소설: 유쾌발랄 초등생활 (새 연재)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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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7
쿵쾅쿵쾅 아침부터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왔다. "야! 알라딘!! 조용히 해! 시끄러워서.. " 하지만 반은 여전히 시끄러웠다. 태준이가 노래를 불렀기 때문이다. 알라딘은 도윤이의 별명이다. 2살 많은 레윤이언니가 유치원때 학예외에서 도윤이가 알라딘역을 맏았다고 한다. 그래서 알라딘이 되었다. 얼마나 많이 불렀으면 이제는 도윤이가 "제 이름은 알라딘입 ...
지금부터 초능력자[2화/2]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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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7
''모든게 행복했어.'그 일'이 일어나기 전까진...''''그....일...?''남자아이가 말했다. ''모든일이 행복할수는 없잖아.바로 그때였어.'' ''순식간이였지'' ''불은 급속도로 퍼졌지.'' ''그런 상황에서 아스터도 어딨는지 몰랐어.승무원한테 물주라고 말하러 갔었거든..''''난 너무 두려웠어.''''그래서 엄마에게달려가 무섭다 했어.''''그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6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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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6
독자님 시선"누구...있어..요...?"어떤 사람이 말했다 "ㄴ..네... 근데 ㄴ..누구세요...?"채린이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왜냐하면 알것같은 목소리였으니까"자..잠깐... 너 혹시 채린이...니...?""ㄴ...내이름을 어떻게... 혹시...유란이 언니...?" 그랬다.유란이 언니였다 유란이 언니는 우리가 탐정부를 이으기 전(동아리는 처음이 만든 ...
{여우} 12화 동물원2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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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6
표지 만들어주신 예*기자님께 너무 감사합니다♥채민: ㅇ..이히이이이이익!!!!!!!! 채민: 꿰에에엑!!! 꿱!( 질질 끌고가는 소리때문에 지난번에 유미가 끌고간 지난악몽이 께어났잖아!!!)유미: 말부터 재대로해;;채민: 난 이미 할말했어! 유미 너가 이해했으면 된거지..채민: 어떻게 된거야?유미: 그러니까... 조근조근 속닥속닥 채민:그렇군.유 ...
좀 충격적이었던 썰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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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6
저희 반이 어케 하교하냐면 점심 먹고 걍 1인1역하고 짐싸고 집에 가는 형식이거든요(뭐 대부분 그렇겠지만) 암튼 친구랑 마치고 가고 있는데 남자애1이 남자애2가 들어가려고 하는데 교실 문을 팍 닫아버리는 거예요 (참고로 전 친구랑 신발장 앞에 있었음) 근데 남자애2가 발로 문을 씨게 쾅!쳤거든요? 근데 왜 유리 부분 말고 그그 널빤지 ...
一月傳(일월전) 제 16장 : 시공간의 질서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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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6
(지난화 베뎃)딱 제가 말하고 싶었던 포인트.. 싹 집어서 말해주시네요 사랑함다 이 주가 지났지만 나는 아직 인간계였다. 침대에서 눈을 뜨자마자 정신없이 달려오는 의사, 간호사들과 그 사이를 급히 뚫고 들어오는 수빈이와 엄마. 내 상태를 체크한 뒤 의사와 간호사들은 정신적 이상은 없지만 아직 몸이 회복하려면 긴 시간을 거쳐야 한다고 전했다. 옥상에서 떨 ...
괴담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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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6
첫번재 예전에 내가 살던 곳 주변은 안개가 자주 꼈던 곳이야. 동네엔 산이 하나 있었고 자주 다니던 약수터가 있어서 매일 헥헥거리며 걸어올라갔던 기억이 있어. 밝아오는 어둑한 새벽에 말야. 내 기억엔 금요일마다 갔었던것 같은데 우리아빠와 엄마는 동생들은 놔두고 항상 나를 데리고 갔었어. 새벽에 잠도오고 가기 싫었는데 꼭 나를 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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