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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사람"(으)로 총 2,504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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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 science] 스마트폰으로 내 위치가 샌다과학동아 l2011년 06호
-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의 위치정보가 새나간다. 애플의 ‘아이폰’과 구글의 스마트폰 운영체제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사람의 위치정보가 스마트폰과 컴퓨터에 암호화되지 않은 채 저장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새나간 위치정보는 사생활 침해, 범죄에 악용될 소지가 있다. 위치정보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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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 막는 도시 디자인, 셉테드과학동아 l2011년 06호
- 최근 김길태, 조두순 사건 등 강력 범죄는 여성과 어린이와 같은 사회적 약자에게 집중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이런 범죄를 미리 예방해 좀 더 안전한 도시를 만들 수는 없을까. 해답을 안전한 도시를 디자인하는 ‘셉테드(CPTED)’가 제시한다.마피아를 소탕한 검사 출신인 루돌프 줄리아니는 미국 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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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으로 생각하기] 일본 방사능에서 벗어나는 법수학동아 l2011년 05호
- 자연에 생기를 불어넣는 봄비가 환영받지 못하고 있다. 방사능비라는 우려 때문이다. 아무리 적은 양이라도 방사성 물질이 섞인 건 사실이다. 방사능에 대한 걱정, 어디까지가 합리적일까?방사성 물질 확산모델, 48시간까지 믿을 만해 일본에서 발생한 원자력발전소(원전) 사고가 장기화될 전망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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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으로 생각하기] 일본 대지진 바로 알기수학동아 l2011년 04호
- 2011년 3월 11일 오후 2시 46분 일본의 북동쪽 바다 밑에서 거대한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해일과 원자력발전소의 폭발 사고가 뒤따르며 피해는 눈덩이처럼 커졌다. 두려움은 잘 알지 못하는 데서 오는 법. 지진에서 방사선까지 자세히 파헤쳐 보자.지진에 이은 지진해일의 영향으로 마을 안쪽까지 배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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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펌핑 세슘원자시계 KRISS-1과학동아 l2011년 04호
- 손목시계는 1~2분 정도 틀려도 친구와의 약속시간을 지키는데 큰 문제가 없다. 스포츠 시합을 할 때는 100분의 1초까지 시간을 재는 정밀한 시계가 필요하다. 교통관리시스템의 시간 오차는 1000분의 1초, 휴대전화와 기지국은 10만분의 1초보다 작아야 한다. 인공위성항법장치(GPS)는 10억분의 1초 단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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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코 비온디갬'의 일기 예보를 지켜라!어린이과학동아 l2011년 04호
- “다음은 내일 날씨를 알아보겠습니다.”“예, 내일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바람이…, 모르겠습니다.”일기예보를 보고 있던 썰렁홈즈와 다무러는 깜짝 놀랐다. 갑자기 TV 화면이 이상해지더니 일기도가 사라지고 기상 캐스터가 이상한 말을 하기 시작했다.“내일 날씨를 어떻게 알 수 있는 건가요? ... ...
- 수학 공부의 적극적인 확장과학동아 l2011년 04호
- 영재성 입증 포트폴리오는 다양한 주제로 준비한다. 그중에서 수학 - 대수 분야는 평소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적극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 영재고에 합격한 학생들의 실제 포트폴리오를 살펴보며, 나만의 탐구활동을 어떻게 수행할지 고민해보자. ※ 본지에서는 ‘도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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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1. 원전 사고 5가지 핵심 쟁점과학동아 l2011년 04호
- 이번 사고를 통해 사람들의 뇌리에 가장 깊이 각인된 단어는 ‘노심용융(core meltdown 또는 nuclear meltdown)’이라는 말이다. ‘냉각수에 잠겨 있어야 할 연료봉이 대기 중에 노출돼 액체 상태로 녹으면서 방사성 물질을 방출한다’는 정도가 알려져 있다. 그런데 장면이 잘 상상이 되지 않는다. 과연 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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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코틴보다 무서운 첨가제가 200개나과학동아 l2011년 04호
- 2월 15일 폐암 환자 김 씨와 가족 등 31명은 “30년 넘게 담배를 피워 폐암이 생겼는데 KT&G가 담배의 위험성을 충분히 알리지 않았다”며 국가와 KT&G를 상대로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가 패소했다. 2007년 첫 재판에 이은 고등법원 항소심이다. 재판부는 “흡연은 개인의 선택이므로 담배 회사가 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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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2. 사상 최악의 지진해일…일본이 울었다과학동아 l2011년 04호
-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았다. 아니 어떤 영화도 그렇게 무서운 장면을 담담하게 담아낸 적은 없었다. 해저 지진이 만든 집채만 한 지진해일(쓰나미)은 고속열차와 같은 속도로 돌진해 순식간에 평화로운 어촌을 집어 삼켜 버렸다. 목조건물은 산산조각이 났고 자동차들이 물살에 이리저리 휩쓸려 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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