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검색어 휘장 커튼 장막 발 텐트 싸는 것 보자기

어린이과학동아

"막"(으)로 총 3,144건 검색되었습니다.

레고 달 탐사차량 만들기!기사 l20220412

즐길 수 있어요.  레고 달 탐사 차량을 얘기해 보자면 레고 달 탐사차량은 짧은 시간 안에도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어요. 레고를 막 경험하는 분도 즐길 수 있어요. 조립을 좋아하는 분이나 실력자분들한텐 좀 쉽다고 느낄 거에요.  살짝 복잡할 때도 있지만 잘 읽고 따라가다보면 조립이 더 쉬워질 거에요.  여러분도 한번 만들어 보세요.  정말 즐 ...

아니 이러는게 어딧어 구글포스팅 l20220412

진짜 내일이 쿠킹덤 만우절패키지 마지막날인데 이 구글이 막잔아요ㅠㅠㅠㅠㅠ 충전도 다 해놨는데.. 왜.. 왜.. 결제를 못하는거니.. 제가 쿠킹덤하는 구글계정이랑 충전해논 구글계정이 달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충전 오래전에 해놨는데 남아서 살라고 햇거든요 근데 구글 계정이 달ㄹ라서 충전해놓은 계정에 새 쿠킹덤 깔아서 연동하려고햇거든요 상 ...

{생존자들2} 최종화. 나는....나는.. 생존자다...포스팅 l20220412

너가 살기를 원할꺼야!! 어서 와!!!   하윤이는 가윤이를 끌고 갔다                난 연성이에게 달려들었다    하지만 연성이는 막아섰다   그리고 전투가 시작됬다   퍽!!! 퍽!! 쾅!! 쾅!!!   연성: 죽어..   나: 그건 내가 할 소리지..   우리는 진짜 진심으로 싸웠다...                       ...

토론터에 장애인 주제이니 갑자기 생각나서 써보는 글포스팅 l20220412

걔는 4학년 일학기땐 엄청 소리지르고 머리 쥐어뜯던앤데 이제 좀 나아진겁니다   그래도 걔가 완전 정상은 아닐거잖아요 그니까 막 형들한테 시비..? 걸고 다니니까 그 오빠들은 기분 나빳나봐요 걔 없을때 뒷담까고 그랬어요 물론 기분 나쁘긴 할텐데.. 강도가 너무 심해보이더라고요 몇번 말해도 듣지도 않고         그니까 제가 말 하고 싶은건 ...

진짜 미1친 동물원입니다.포스팅 l20220410

바닥이 온통 배설물 천지고 횟대가 빠짐요 근데 앞에서 시육사들은 고기나 팔고 있어요. 사람들은 뭣도 모르고 깔깔깔 거리고용 막 양이랑 앵무새 합사 시켜요. 애들 굶겨서 오냐 오냐 고기 먹게 해요.  하이에나들 정형행동 하는 것 좀 봐요. 앞에서 암말 안 합니다. 이딴 동물원은 미1친 것 맞죠...? (욕해서 죄송합니당 ... ...

유연성 얼마나 나왔어요?포스팅 l20220410

근데 제가 키가 큰편은 아니거든요..그냥 평균? 그정도인데 키큰애들이 유연성이 잘나오더리고요? 막 25정도 하던데...  저 유연성(연습) 1차 17센치 2차 19센치 나왔는데 잘한건가요    ...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정수기의 원리!!기사 l20220410

압력을 가해 반투막을 통과하여 깨끗한 물만 막의 반대쪽으로 빠져나오도록 만드는 원리입니다.   이러한 역삼투압 정수기의 반투막은 머리카락의 100만분의 1의 크기의 미세한 구멍으로 이루어져있어 중금속, 박테리아, 세균등을 걸러내어 깨끗한 물을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전현준 기자였습니다. 항상 코로나 조심하세요~^ ...

우왕~~!포스팅 l20220409

제가 그 길들이기 어렵다는 길고양이를 언니와 같이 사료를 멕였어영!!!!!! 넘넘 귀여워서 화도 잊게 해주는 고양이6마리 중에서 3마리의 이름을 지어줬습니당! 엄마냥-검검이(몸이 까매서)  장냥이(장녀)-검냥이(위에만 까매서)  막냥이(막내)-치즈(그냥 어울려서;;)입니당. 치즈는 조만간 세점이(검은 점이 3개여서)로 바꾸고 싶다고 ...

저 말투 성격 좀 알아주실 분포스팅 l20220409

일단 제 생각엔 띠겁고 단호한..?그런것 같은데요ㅋㅋㅋㅋ평소 대화할때도 그렇고..딱딱하고 직진? 같은 느낌이요막 예를 들어 누가아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면그럼 죽어 라고 하든가단호하고 딱딱하죠쨋든 부탁 드려요..뭐 욕도 쓰죠  ...

고민상담 (진-지)포스팅 l20220409

근데 제가 반박을 했단 말이죠 그래서 자꾸 재반 받아달라 하는데 저는 재반받을 생각이 없어요; 근데 그분 마음도 여리시구 어 막 연을 끊는것처럼 단호하게 말하기도 쪼꼼,, 그래서 존모로 친해지자 해놓고 다시 재반받는 방을 열었어요 사실 제가 쫌 반모를 걸러서 받아요 취향이랑 자기주장도 확실한 편이라 지난번에 장문의 편지를 썼다가 다 지워버렸어요 ...

 이전8081828384858687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