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방"(으)로 총 3,108건 검색되었습니다.
- 어작모 모임 미션 벛꽃잎 단편소설포스팅 l20220128
- 털렸잖아요! 지혜아빠: 아니 니가 잘 막았어야지! 지혜:엄마 아빠 싸우지마요..... 지혜 엄마: 니가 길일 아니야! 지혜:넵.... 지혜는 방에 들어가 한숨을 쉬었다 그때,도영이가 지혜에게 한밤중 전화를 했다 지혜:아 왜 한밤중에 전화하는거 예의 아니야.... 도영:야! 지금 벚꽃내려! 지혜:에ㅔ? 야! 나 지금바로 간다! 지혜는 화들짝 놀라 ...
- [ 빙의글 대회 ] #봄날포스팅 l20220128
- 돋았다. @정아연 "아...저 O방에 있는 사람 일행인데요...." @사장님 "아, 네네!! 들어가시면 됩니다." 아연은 태형이 있는 노래방으로 향했다. 벌컥 아연이 문을 열자 태형과 누군가가 문을 돌아봤다. 아연은 태형이 다른 사람과 함께 있자 조금 놀랐다. @정아연 "뭐야, 너 혼자 아니였어?" @ ...
- [믿을 수 없는 일] 3화포스팅 l20220127
- “저도 엄마처럼 1을 제일 좋아해요!”}} 보라는 첫번째 기계의 확인 버튼을 눌렀다. 그러자 보라는 달콤한 게 가득 있는 방으로 왔다. 하지만 그 안에는 엄마가 없었다. “엄마는 그럼 어느 기계의 확인을 누르셨을까?” 그때였다. 어디선가 아이가 울고있는 소리가 들렸다. 보라는 그 소리를 따라가보았다. 우는 소리를 따라와보니 어떤 보라 또 ...
- 나는 로동당 군인입니다 [2]포스팅 l20220127
- 어는 순간부터 "이제부터 이 방에 들어오지 말라우"하고 말씀을 하셨습네다. 그래서 문 앞에서 경비를 서고 있었더니만 방 안에서 수군수군 소리가 들리는 게 아니겠습네까? 그래서 옆의 경비원 동무가 문을 똬악! 열고 들어갔습네다. 사실 이렇게 기쁘게 이야기 할 수 없습네다..... 무슨 이유인지 문을 연 경비원 동무는 총..살 ...
- [일주일의 러브레터]-5화포스팅 l20220127
- 착륙합니다.안전벨트를 다시 한 번 매어주십시오.레이디스 앤 젠틀맨......."푸슈우우우웅--------나라는 곧장 미술학원으로 갔고,아직 방을 못 구한 예준이는(친구가 있다고 한것도 다 거짓말이었다)급히 나라네 아빠친구분께서 운영하시는 모텔로 갔다.예준이는 부모님께 말도 안드리고 공항으로 나와서 일본에 온 걸 후회했다.하지만 앞날이 기대됬다. ...
- 정령 몰아보기~~포스팅 l20220126
- 모르게,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민까의 말:홍서연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와ㅏㅏㅏ(굿컴 2차: 실명 가능) 서연님 생일 기념 겸, 방학 끝나고 개학하시는 분을 위해 정령이 갑니다~ 글구 워터 픽크루는 어떻게든 제조 업체 픽크루고요~ 앞으로 요런거 종종 있을겁니다!! 알림은 1명만 더 받겠습니당~ 크~ 워터 걸크 머쪄요..❤️ 알림하신 ...
- [따뜻한소설팸/딷소팸] 생크림 케이크포스팅 l20220126
-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현관을 나섰다. 나서자 마자 내가 마주친 건… “생일 축하해~!” 라며 현관문 앞에서 생크림케이크를 들고 방긋 웃는 루카스다. 주변에 예쁘게 물든 단풍 색들과 어울리는 빨간 머리카락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나, 생크림 케이크, 안 좋아해.” 이 말을 마지막으로 눈물이 볼을 타고 주르륵 흐르며 어린아이처럼 엉엉 울 ...
- 늑대인간-프롤로그 (첫 소설>포스팅 l20220126
- 휴대폰 카메라를 켜고 엄마와 아빠는 친구들에게 문자로 달에 대한 소식을 알렸다. 하지만 난 걱정되었다. 보름달이 뜨는 날에는... 방 안에 들어가 꼭꼭 숨고 싶었다. 오후 9시 30분... 달이 뜨기 시작했다. 엄마와 아빠, 동생은 창문에 딱 붙어서 하늘을 쳐다봤다. 나는 느꼈다. 입 속이 쑤시는 걸. 이빨이 자라나고 있다. 손도 ...
- [믿을 수 없는 일] 2화포스팅 l20220126
- 윤이는 얼른 후래쉬를 켰다. “아!!!!!” 윤이는 고함을질렀다. 그곳에는… 윤이의 엄마께서 손전등을 들고 터벅 터벅 방 안의 미로를 풀고 있었다. “엄마!!” 윤이는 엄마를 불렀다. 엄마는 말했다. ”윤이야!! 엄마가 그 침대 절대만지지 말랬지!!!!” 엄마께서는 이렇게 말하시면서 박수를 세 번 치셨다. 엄마께서 박수를 치시자 어느 남자 ...
- [마지막 게임] 2화. 큐브포스팅 l20220125
- 된장 이거 되는 건 맞아? 사회자: 114번님 저기로 가십시오 나: 114번이면... 은기? 뒤를 돌아보았다 은기는 기분 좋은 표정으로 방으로 가고 있었다 그렇다 성공이다... 어느새 나의 손은 떨리고 있었고 심장은 더 빨리 뛰고 있었다 나: M친 이거 왜 안돼!!! 시간이 1분도 남지 않았다... 난 조급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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