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쪽"(으)로 총 3,515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4기 1화 사건포스팅 l20220514
- 놈들이랑 체험 좀 해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여인: 싫소.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들을 게요. 저승사자: ... 저승사자는 그들 쪽으로 다가갔습니다. 염라: 뭐 백성들끼리 싸움 붙으면 그것도 좀 말려주시게. 염라의 명이고 자신의 업무였습니다. 저승사자는 남자 둘을 보면서 말했습니다. 저승사자: 이보시오~. 거 ...
- [단편] 해피엔딩만 485+1번째포스팅 l20220513
- 나는 무시할 수 없었다. 일진이 호은의 안경을 벗기고 때리는 순간, 나는 그 일진의 주먹을 강제로 바닥에 내리꽃고 다리와 다른 쪽 팔을 압박했다."아아아악!!!""어딜 감히 호은이를 건드려?""너는 뭔데 찐따를 구하는 거냐?"나도 모르게 말해버렸다."내가 얘 여자친구다, 어쩔래?".다 구한 후 호은의 얼굴을 보았다.안경을 벗으니 생각보다 훈훈하 ...
- 환경보호 - 220513 - 1탐사기록 l20220513
- 에버*드 캐리비안*이에 갔다오는데 주차장쪽에서 붉은토끼풀을 발견했어요! 만개상테이네요.오후 6시 20분쯤에 찍었습니다. ...
- 포천 국립수목원에 다녀왔어요!기사 l20220513
- 더 가다가 황금새를 봤어요. 사진은 못 찍었어요.ㅠㅠ 너무 날렵하고 작았어요. 황금새는 쌍안경으로 봤어요. 배는 황금색이고, 턱쪽은 거의 주황색에서 빨간색 사이 였어요. 새는 거의 울음소리만 들렸고, 잘 안보였어요. 근데 바로 그때! 공주개미가 날라왔어요! 그리고 제 신발 밑으로 가서 날개를 떼더라고요! (근데 왜 네 신발 밑으로 가서 날개를 ...
- 화났었던 썰입니다…포스팅 l20220513
- 갔어요.그때 A가 물을 턴게 아니라 수도꼭지에서 물을 퍼와서 저한테 뿌렸어요.그래서 제 바지랑 티,머리 다 졌었거든요.( 물 맞은 한쪽 면만 )화나서 왜 물 뿌리냐고 무슨 짓이냐고 하니까 내가 뿌려서 지도 뿌렸다는 거에요.나는 장난이였고 누가봐도 A는 감정을 실어서 힘껏 뿌렸는데요.막 눈물날 것 같이 억울해서 걸어가는데 제 친구들이 니가 참아라 ...
- 깜냥깜냥 - 220513 - 3탐사기록 l20220513
- 나뭇잎쪽으로 줄지어 엄청많은.개미들이 죽어있었습니다.왜그랬을까요?정말궁금해요.그옆에는.개미들이 모여있었어요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아래는 옆에 살아있던 개미군집들이예요 ...
- 길에서 돈빌려달라는 낯선분 만난 썰풀게요포스팅 l20220512
- 어떤 아주머니가 걸어가고 계셨ㅅ습니다. 머리는 어깨? 까지 오시고 나이는 대략 한 음.. 서른중반정도? 느낌이었어요 근데 그분이 제 쪽으로 오시는 거 같더니 와 진짜 제 코앞에 서시더니 만원만 빌려줄 수 있나고 물으시더라고요 진짜 겁나놀랏어요 공포스러운 상황이라 그랬는지 아니면 진짜 그랫던건진 모르겠는데 아주머니가 코앞까지 오셔서 그러는거있죠 ...
- [갇힌 영혼들]1화-원한의 숲포스팅 l20220512
- 하다냥 호니-그럼..엄마는 어디 계세요...? 루아-어미를 잃었다냥? 호니-예... 루아-저승에 있나 확인 하지 뭐 ________(한편 숲의 반대 쪽) 이예슬-거참 쌀쌀하네 윤지유-..... 이예슬-그래 안그래? 윤지유-뭐...그렇네 이예슬-뭔가...어둡네..이마 돌아갈까..? 윤지유-알아서 해 이예슬-그래, 그럼 가자 (약 1시간 후) 윤지 ...
- 오늘의 한 시#4:마법사의 제자 요한 볼프강 폰 괴테(Der Zauberlehrling)포스팅 l20220512
- 이리 오너라, 네 이놈 낡은 빗자루야!누더기 옷을 걸치거라!너는 오래 전부터 종이었느니이제 내 뜻을 이루어라!두 다리로 서서위 쪽은 머리가 되거라.이제 물통을 들고냉큼 달려가거라! 파도쳐라! 파도쳐라 머나 먼 길 목표를 향해 물아 흘러라. 철철 넘치도록 파도치며 욕조를 가득 채워라!보라, 저놈이 강가로 달려 내려가더니,옳지! 벌써 강 ...
- [하나카 유치원]_9화-원ㅅ의 소굴에서 하루 밤포스팅 l20220511
- 뭐" "어차피 내일 나가 또 궁궐에서 만날 거니까 너무 싸우진 말자고" "네가 먼저 시비 걸었으면ㅅ-" "콰아앙!" 창문이 닺혔다. 예원이 쪽에서만 열수 있는 창문이었다. 어차피 열어 볼 생각도 없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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