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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총 1,522건 검색되었습니다.
[우동수비대] 강릉 모 동물원 토끼, 프레리도그 관찰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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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주말이라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아 무척 혼잡했습니다. 토끼가 많았는데 넓은 우리(칸막이 공간) 안에 여러 마리가 무리지어 있었고
바닥
에는 톱밥과 건초(짚)가 깔려 있었습니다. 일부 우리에는 산실이 따로 있었습니다(암신한 개체를 위한 별도 공간) 이미 새끼를 낳은 토끼를 넣어둔 공간도 따로 있었는데 아기토끼가 털이 나긴 했지만 눈도 제대로 ...
재밌고 신나는 보드게임 4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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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5
타일 x100 (빨,초,파,노) -주사위 -규칙서 게임 준비는 이렇게 합니다. 게임판을 준비 한다음, 게임판 받침대를 게임판
바닥
에 꼽습니다. 다음 각자 원하는 테트리미노 색깔을 정하세요. 각자 원하는 색깔을 정하면 됩니다. 그렇게 색깔을 정했다면 이제 순서를 정할 차례입니다! 가위 바위 보 를 해서 순서를 정합니다. (각 나름대로 순서를 ...
[야옹]프롤로그.01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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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4
한 마을 야옹으로 이사온 수아.수아는 고양이였다가 사람이었다가 하는 종족(?)캣냥족인 주아ㆍ주은이를 만난다.그러던 어느날,
바닥
에서 고양이 모습으로 자던 주아ㆍ주은이가 수아의 발을 살짝 깨물어 버리는뎅...(은반×)예에 봐주시면 좋겠읍ㄴ디ㅏ!!!연재하는 날은 월화수목금토 아침 11시 입니당!개인사정땜에 쫌 늦을 수 있어요; ... ...
[우동수비대] 온새미로 탐사대팀 탐사기록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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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은신처와 오름대가 없다) 그렇지 않다 쉴 수 있는 큰 그늘이 있다) 그렇다
바닥
이 흙으로 되어있고 올라가 누울 구조물이 있다) 그렇다
바닥
에 물이 고여있지 않다) 그렇다 야외 사육장>햇빛이 충분히 있다) 그렇다 사람의 눈을 피할 동물의 집이 없다) 그렇지 않다 숨을 곳이 없다) 그렇지 않다 물놀이장이 없다>(겨울이라 물이 모두 얼어 ...
[판타지/단편] 공존하는 아이들 season 04. 바람과 공존하는 아이_teaser.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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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그 바람들은 점점 모여 이상한 모양을 이리저리 만들기 시작했고, 그 모양은 사람의 형상이 되었다. "……후." 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남자아이는
바닥
에 내려오자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내뱉었다. 그러자 눈 깜짝할 사이에 거센 태풍은 잠잠해졌고 남자아이는 감고 있던 눈을 떴다. 놀랍게도 그의 눈을 회색이였다. 바 람 과 공 존 하 는 아 이C ...
[판타지/단편] 공존하는 아이들 season 03. 꽃과 공존하는 아이_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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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2
여자아이를 보고 현관문을 슬그머니 열었다. 그 여자아이는 마지막 발악이라도 하듯이 현관문을 마지막으로 한 번 두드리고
바닥
에 쓰러져 있었다. 그녀는 곁눈질로 우리를 한 번 보더니 눈꺼풀을 파르르 떨며 기절해 버렸다. "……얘 기운이 이상한데." 사람의 기운을 읽는 방법을 알던 천수는 화랑에게 말을 했다. "얘도 공존하는 아이야."똥글이 ...
마리오네트 _ 00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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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2
그런데 그의 눈에서 파지직- 하며 스파크가 일어나더니 다시 본모습을 되찾았다. 그는 가쁜 숨을 쉬며 단도를 놓치고 젖은
바닥
으로 쓰러졌다. 나는 쓰러진 그를 바라보며 119에 전화를 할까, 망설였지만 피가 묻은 그의 셔츠와 단도를 보며 이내 마음을 접었다. 경찰들은 이것들이 무엇이냐고 추궁할 게 뻔했다. 나는 ...
꿀벌이 추운가봐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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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1
어제(1/20) 오후 1시 30분에 거제숲소리공원 주차장에서 만난 꿀벌이에요. 아직은 추운지
바닥
에 가만히 있고 거의 움직이지 않더라고요. 바람이 강해서 날지 못해 앉아 있는 것인지 잠시 햇볕 쬐려고 쉬는 것인지 잘 모르겠어요. 봄인줄 알고 너무 일찍 벌집에서 나온 벌인지도 모르겠어요. 꿀벌이 가여워서 한번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
슈퍼문(supermoon)_01. 개척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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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0
왜 나와서……. "내가 너한테 쓴 돈이 얼만줄 알ㅇ……." 그녀는 나에게 따박따박 말을 하다가 갑자기 벽을 짚고선 하품을 한 다음
바닥
에 철푸덕 누워서 코를 골기 시작했다. "?" 내가 사람을 죽인건가 걱정되어-사실 시체가 코를 골 리는 없다-그녀의 생사를 확인하기 위해 그녀의 몸을 살살 흔들었다. 하지만 깨지 않았다. "뭐야…… 왜 안 깨." ...
근데 저 너무 신기해요 눈물날듯... 진짜로... 여러분 사랑해요 ((제 역사(?)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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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그리고 설상가상으로 가족이 제가 쓴 글을 봐버려서 완전 못썼다고 놀림도 받고... 스트레스 만땅에 멘탈은 파사삭 그리고 자존감
바닥
찍었었거든요ㅠㅠㅠㅠ하지만 8월부터 인터넷에서 글들을 찾아보기 시작하고 집에 있는 책들을 막 꺼내보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랑 아빠는 아직도 제가 책 싫어하는 무식이 통통 튀는(?) 여자앤 줄 아는데 ㅋㄱㅋㄱㅋㄱㅋ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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