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예전"(으)로 총 2,033건 검색되었습니다.
- Odo (Ado) - Giga X TeddyLoid REMIX 리뷰 (긴글주의)포스팅 l20210831
- 화려해졌어요 템포도 더 빨라졌고요 다만 멜로디 특유의 스무스? 하다 해야하나..? 깔끔하고 매끄러운 느낌은 사라졌어요 예전 웃세와는 곡의 시끄러움? 곡이 날카롭고 커다란 소리들을 다 빼고 매끄럽게 편곡을 했었는데 이번엔 화려한 느낌으로 편곡을 했네요 애초에 곡 자체가 찰진 게 Giga랑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고요 약간 소소고금 G4 ...
- 여러분...포스팅 l20210830
- 우울할때 뭐하세요? =고민상담 부탁드려요. 학교 오케스트라랑 엮인 선생님이랑 수업을 하는데, 진짜 너무 힘들고 숙제도 말도 안되게 많아요, 선생님께서도 별로 그냥 좀... 그렇고 수업 끝나면 맨날 울고... 예전엔 월요일 좋았는데 그 수업 때문에 진짜 월요일만 생각하면 한숨이 나오고 늘어지고... 너무 힘들어요...... ...
- 노래 취향:)포스팅 l20210830
- 밴드나 팝송들만 들었는데 요즘은 조금 피곤해서 그런가, 차분한 게 좋더라구요 그러고보면 저도 취향이 참 많이 바뀌듯 해요 예전엔 진짜 어디 가서 에너지로는 지지 않았는데 요즘은 조용하고 잔잔한 걸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노래들도 조용하고 잔잔하면서도 애절하거나 너무 절절하지 않는 가벼운 노래가 좋아요! 여러분의 취향 ...
- 근뎅포스팅 l20210830
- 저 어머니께서 어과동하는걸 모르세여 제가 예전에 안한다고 했다가 눈팅하면서 폿팅으로 들어온거에여.ㅎㅎ 그래서 얼공도 못해여..ㅎㅎ 손공도, 목공두..ㅎㅎ 저희 가족중에서 짜증나게 동생한테 걸렸서여 하... ...
- 화..여러분 저.....포스팅 l20210830
- 225디엣 남았어요!!!!!와 이 폿팅 올라가면 175(?)디엣 남ㅇ나요!! 아 이 초록색 조은데..(근데 예전에 뭐 디엣 올릴려구 어쩌구 폿팅 올렸으면서 지금 왜..) 아...내 래벨 4야 가지마아ㅏㅏㅏㅏㅠㅠㅠㅠㅠㅠ(요) 곧 갈거랍니다(흐흐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천첞히 올려야지 흐흐흐...(속마음) 그럼 안녕히.. ...
- 쿸런 이야기 댓글 모음:) 1기예욤!포스팅 l20210829
- 쓰지 말아주시면 안됄까요? (같은 화 권ㅅ아님 댓글) -천년이... 개인적으로 떡상 좀 시켜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쿠키 입니다... 예전 최애가 천년이에요 ㅠㅠ ❤ (1기 7화 박ㅊ란님 댓글) -우리 딸기 분량 좀 많이 채워 주세요 부탁입니ㄷ ( 쳐맞 (1기 8화 박ㅊ란님 댓글) ...
- 꼬마 천사 윤아 (Little Angel)_episode 03 :: 윤아야, 조금만, 조금만 더 버텨줘.포스팅 l20210826
- - 윤아야. 나는 떨리는 손으로 윤아의 길고 예쁜 머리를 쓸어 넘겼다. 옆으로 누워 있는 윤아의 얼굴은 예전과 똑같았다. 상처 한 군데 없이 입가에는 희미하게, 아주 희미하게 웃음을 머금도 있는 것 같았다. 윤아가 무사해야 할 텐데. 이 모든 것이 그냥 장난이어서, 조금 있으면 윤아가 벌떡 일어나서 깔깔 웃으며, ❛ 이거 몰카였어! 내가 ...
- 쿠네쿠네포스팅 l20210826
- 게야… 우리 집에 놔 두고, 몇 년쯤 지나 논에 놓아주는 게 나을 게다…. 」 나는 그 말을 듣고, 큰 소리로 울부짖었다. 이제 더 이상 예전의 오빠는 다시 볼 수 없다. 내년에 할머니 댁에 다시 와 만난다 해도, 그것은 더 이상 오빠가 아니다. 왜 이런 일이…바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이좋게 놀았는데, 무엇 때문에…. 나는 필사적으로 눈물을 ...
- 기사 쓰려고하는데..포스팅 l20210825
- 게야… 우리 집에 놔 두고, 몇 년쯤 지나 논에 놓아주는 게 나을 게다…. 」 나는 그 말을 듣고, 큰 소리로 울부짖었다. 이제 더 이상 예전의 오빠는 다시 볼 수 없다. 내년에 할머니 댁에 다시 와 만난다 해도, 그것은 더 이상 오빠가 아니다. 왜 이런 일이…바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이좋게 놀았는데, 무엇 때문에…. 나는 필사적으로 눈물을 ...
- 우동수비대 2탄_ 못다한 동물 이야기기사 l20210825
- 수컷이 없는 이유는 비극적인 사연이 있는데요. 듣고 싶으시면 계속 읽으시고 자신 없으신 분은 그만 읽으셔도 괜찮습니다. 예전에는 작은 바가지에 동물들 먹이를 주었는데, 코로나 이후에는 비닐봉지에 당근, 배추 등의 먹이를 담아서 줍니다. 그런데 어떤 가족이 무심코 던진 비닐봉지를 아빠 염소가 주워 먹었는지, 많이 아팠다고 합니다. “계속 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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