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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원은 지금] 박현규 KAIST 교수팀, RNA 바이러스 검출 신기술 개발 外동아사이언스 2021.07.16
- 공개됐다. ■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15일 장지현 에너지화학공학부 교수팀이 탄소 배출 없이 그래핀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그래핀은 구리보다 전기가 잘 통하고 투명하고 유연해 새로운 전극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연구팀이 개발한 기술을 이용해 그래핀을 생산하면 ... ...
- RNA 바이러스 표적 초고감도로 검출…"코로나19 조기진단 기여"연합뉴스 2021.07.15
- 기술에 절단효소를 인식하는 염기서열이 더해진 프라이머를 도입, 기존 나스바 기술의 100배 이상의 민감도로 표적 RNA를 검출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KA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별도의 온도 변환 과정 없이 동일 온도(41도)에서 바이러스의 RNA를 검출 한계 1aM(아토몰·10의 18제곱분의 1몰)의 ... ...
- [과기원은 지금] KAIST·평택시·삼성전자, 반도체 인력 양성 협약 체결 外동아사이언스 2021.07.15
- 이미지 변환이 자유자재로 가능해 이를 적용하면 시각 인지 인공지능의 정확도를 2배 이상 높일 수 있다.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고등광기술연구소(APRI)가 ‘레이저·광기술 여름학교(SSOLLA) 2021’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는 APRI가 2010년부터 개최해온 국제 행사로 레이저와 ... ...
- [대학을 지식전쟁의 최전선으로] ⑤지역거점 국립대를 연구중심대학으로2021.07.14
- 갖고 있는데,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은 한국의 지역거점 국립대에 비해 총예산면에서 5~7배 수준을 지출했다. 강세종 교수 제공 총예산 중 연구비 부분을 추출해서 비교해 봐도 이 역시 3~7배 수준이다. 물론 두 나라의 경제수준을 감안해서 생각해야 하겠지만 매년 5분의 1 수준의 예산으로 하는 첨단 ... ...
- '람다 변이' 백신 소용 없고 치명률도 높다는데…과학자들 "근거 못찾아"동아사이언스 2021.07.14
- 교수팀은 칠레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람다 변이가 백신의 중화 반응을 3.05배 감소시켜 예방 효과를 떨어뜨린다는 결과가 나왔다는 분석을 내놨다. 하지만 이는 아직 동료평가(피어리뷰)를 거친 내용이 아니다. 이 연구를 진행한 랜도 교수조차도 지난 8일 뉴욕타임스와 인터뷰에서 “람다 ... ...
- 15일부터 비수도권 10개 시도 2단계 격상…제주 3단계 격상도 검토동아사이언스 2021.07.14
- “비수도권도 4차 유행이 더는 확산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2단계 결정 배경을 밝혔다. 정부가 비수도권 전체에 일괄적으로 2단계를 적용하지 않고 지역별로 단계를 차등 적용하기로 하자 거리두기 단계가 낮은 지역으로 풍선효과가 나타나 방역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 ...
- 화이자 백신 부스터샷 승인 요청…데이터·백신 부족 상황 속 논란 가열동아사이언스 2021.07.14
- 접종하면 기존 바이러스는 물론 베타 변이(남아공 변이)에 대한 항체 수준이 5~10배 증가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 결과는 아직 발표되거나 동료 과학자들의 검토를 거치지 않았지만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부스터샷 승인을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데이터를 제출한다는 방침을 세운 ... ...
- 코로나 신규 확진 1615명 역대 최다…서울·경기 역대 최다 동아사이언스 2021.07.14
- 코로나19 비상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비수도권의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지난주보다 두 배 이상 급증했다"며 "지역별로 사적모임 인원과 영업시간 제한 등 강화된 방역조치도 추가 시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추가로 1차 백신 접종을 받은 ... ...
- 희귀 신경질환 부작용 발목 잡힌 얀센 백신…미 보건당국 백신 불신 불똥 튈라 걱정동아사이언스 2021.07.13
- 하지만 미국에서는 하청업체 오염사고 때문에 7500만회 분량의 백신을 폐기하면서 배송이 지연됐고 4월에 이후 미국 내에서 안정세를 찾아가자 수요가 급감했다. 미국과 유럽에서 얀센 백신을 맞은 15명의 여성이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 진단을 받았는데 이 가운데 3명이 숨진 것도 악재로 작용했다 ... ...
- 방역당국 “4차 유행은 지인·동료간 접촉과 모임이 주도”동아사이언스 2021.07.13
- 61.7%에서 41.9%로 감소했지만 지인 또는 동료를 통해 감염된 비중은 23.8%에서 40.0%로 약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원 단장은 “4차 유행에서는 세대간 접촉 감염이 크게 줄고 동일 연령대간 접촉 감염이 전 연령대에서 매우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패턴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