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소리"(으)로 총 27,209건 검색되었습니다.
- 그냥 심심해서 올리는 병맛대본포스팅 l20210130
- 루피 안녕!루피; 너 나 좋아하냐?뽀로로; 뭔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어? 글고 뽀로로는 어린 애기들이 많이 봐서 이러면 안되거든?에디: 루피 나 너 좋아해!크롱:크롱크롱 크로롱((해석)에디 뭐하냐?)포비: 루피! 나 너 정말 좋아해! 결혼식 준비도 끝났으니까 나랑 결혼하러 가자!에디: 포비! 내가 먼저 고백했거든?포비: 그럼 먼저 고백(go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2.)포스팅 l20210129
- 들어왔다. 나는 재빨리 침대에 앉아서 앙칼지게 팔짱을 끼고 고개를 휙 돌렸다. "여주야- 정말 안 먹을거야?" 나긋나긋한 지민의 목소리가 들리고 나는 계속 대닺을 안 했다. 그는 한숨을 쉬고는 내 옆에 걸어와서 앉았다. "안 먹으면 아플텐데.." 아니...아까 님한테 맞은 곳이 더 아프거든요? 머릿속으로 온갖 욕을 상상하고 있을 때 그가 갑자기 ...
- 고양이를 주웠다. 中 { 일상물 / 힐링물 }포스팅 l20210129
- 오늘따라 문제집의 문제가 잘 안 풀어지네... 자꾸 큐티의 모습이 내 머릿속을 맴돈다. 나는 더 이상 안되겠다 싶어서 문제집을 탁 소리나게 닫고 신경질적으로 머리를 헤집었다. 라면이나 끓여 먹을까... 시간을 보니 오후 2시 였다. 친구 불러서 같이 편의점 가야지. 나는 어렸을 때부터 친구였던 서여민에게 전화를 걸었다. ...
- 구름속 캐슬 02화포스팅 l20210129
- 안돼..돌아가..돌아가!"하지만 나는 이번에도 못들은 척했다.그랬더니 또다른 말이 들렸다."...만일 이 숲을 나가고 싶다면.. 나의 목소리를 따라와왠지 꼭 따라가야 할것 같았다.그런데 계속 불은 계속 번지고 있었다.하지만 미처 불을 피하지 못한나는..."꺄악!!!!""괜찮아??"털썩!!그런데 나는 그대로 기절해 버려서..--계속-- ...
- 구름속 캐슬 01화포스팅 l20210129
- 숲을 걷고 있었다. 그런데 이상한타는 냄새가 나더니 숲이 불타기 시작했다. 그래서 무조건 뛰었다. 뛰던중에 어디서 훌쩍이는 소리가나서 다가가 보니 아무도 없었다. "???" "뭐지?" 또 훌쩍이는 소리가 나서 다가가 보았는데 역시 아무도 없었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어떤 목소리가 들렸다. "너 혹시 내소리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1.)포스팅 l20210129
- 쥐어짜 말했다. "저는...! 쿨럭... 진짜, 아무것도...모른다구..요..." 누가 봐도 처량한 모습을 키 작은 남자는 흥미롭다는 듯 흐응- 콧소리를 내며 쳐다보았다. "그래? 그건 보면 알겠지. 김태형, 얘 뒷조사 좀 해. 그리고 너," 그 남자의 눈이 사납게 금색으로 반짝이더니 말을 이었다. "거짓말이면 정말로 죽을 줄 알아." 나는 그 ...
- 여러분 온라인학습 흑역사 풀어주세요포스팅 l20210129
- ( 출처 : 슬기로운 의사생활 공식 인스타그램 ) 안녕하세요.. 슬의덕덕후 김서하입니다.. 근데 제가 이거 때문에 흑역사 생성했져 제가 줌을 하고 있었는데 쉬는시간에 슬의클립을 보고있었는데 깜빡하고 음소거를 안했더라구요? 제가..흫.. '' 유연석 개존잘 ㅁㅊ '' 이랬는데 선생님이 ? 하고 쳐다보시는거에요.. 쪽팔려서 비디오랑 소리 끄 ...
- 고양이를 주웠다. 上 { 일상물 / 힐링물 }포스팅 l20210129
- 줬다. 아, 그러고 보니 이름을 안 지었네. " 음... 너는 귀여우니까 큐티! 어때? " " 마야-. " 그 물음에 답하듯 울음소리를 내자 나는 만족스럽게 말을 이었다. " 큐티야, 오늘은 늦었으니까 자자. 잘 자-. " 나는 따뜻한 잠자리를 만들어주고 침대로 비척비척 걸어가 푹 쓰러지듯 누워 ...
- [힐링/판타지] 애정결핍에게 애정을 주세요 04.포스팅 l20210129
- ..잘 기억해두는게 좋겠지..?" "벌써 걔들을 만났어?" "으악!"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그 세 명의 이름을 되뇌고 있었울 때 뒤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깜짝 놀라며 뒤를 돌자, 김석진이 어떤 여자의 옆에서 큭큭 거리며 웃고 있었다. "아...석진씨...근데 옆에는..." 그의 옆을 힐긋거리며 어떤 여자를 가리켰다. "아, 얘? 얘는 나랑 같은 ...
- 흑조와 백조 05화포스팅 l20210128
- " 태현아! 꽤 빨리 왔네. " " 응. 순간이동 써서 왔어. " " 그러다 들키면 어쩌려고 그래. " " 기억 지우면 돼. "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하며 나와 태현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요즘 뭐하고 지냈는지, 그리고 59일 뒤에 있는 태현의 친구와의 만남까지. " 잠깐 나가자. 산책도 좀 할 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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