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결국"(으)로 총 2,161건 검색되었습니다.
- 카톡 때문에 잠 못잤습니다ㅠㅠ포스팅 l20210909
- 친구들이 6시 30분에 "너 전번 뭐야?" 이러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비몽사몽 깨서 일어나서 전번 알려주고 자려고 했는데 친구가 또 전화를 하는거에요.. 그래서 고민 상담까지 해주고 자려고 했는데 또 전번 알려 달라는 카톡이 '띠링'이러고 온거에요..ㅠㅠ 결국 잠 다 깨가지고 게임하고 있답니다..^^ㅠㅠㅠ ...
- 별의 여신 1화 {100번째 별의 여신의 탄생}포스팅 l20210908
- 가려고 했다. 하지만 여자아이는 도망갔다. "아라수아스타민, 돌아와!" 하지만 아라수아스타민은 이미 사라진 뒤였다. 결국 유사니카르탄도는 오스카타라노에게 빈손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 오스카타로노는 유사니카르탄도에게 화를 냈다. "네 이놈, 별의 여신 1명 찾는 것도 왜 못하느냐? 꼴도 보기 싫으니 썩 물러가라!" ...
- 코로나 좀비 7화포스팅 l20210908
- 도망쳤다. 나는 바이러스가 별로 없을 것이라고 추측되는 행운산으로 피신을 간다. 그때, 바이러스에 감염된 연미를 만나고, 결국 나는 산도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고 내가 살만할 곳을 찾는다. 작가의 말: 여러분 벌써 7화입니다 ...
- 그날의 소원 1장포스팅 l20210908
- . 흐윽..." "소,소원아! 어,쩌지?" 시우는 당당한 겉모습과 다르게 겁이 많았다. "무,무서운데...." "시,시우야!!!! 푸하! 흐..." 결국 시우는 아무 일도 하지 못했다. 소원이가 죽어가는걸 그냥 보고만 있었다. 뒤늦게 찾아온 윤성이는 소원이를 구했지만, 이미 죽은 후였다. "야!!! 한시우!!!! 넌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08
- 돌아봤다. 여전히 엘리베이터 안은 변함없이 밝게 불이 켜져있었다. 내가 생각하는 사이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려고 했다. 결국 난 엘리베이터 안에 혼자 남았다. 이번에는 별로 이상한 움직임 없이 엘리베이터는 얌전히 1층까지 내려왔다. 열린 문 너머는 평소의 1층이였다. 사람들이 다니고 차가 달린다. 온갖 생활 소음이 들리는 ...
- 코로나 좀비 3화포스팅 l20210907
- ............ 핏물이 나오는 거 아닌가??!!! 나는 기겁하며 샤워기 물을 잠갔다. 나는 결국 씻지도 못했다. "이럴 순 없어. 옷이라도 갈아입어야지." 나는 옷을 갈아입고 소파에 털썩 누웠다. 그때 소파 밑에서 괴성이 들려왔다............... ...
- 조선시대 사람들도 안경을 썼을까?기사 l20210907
- 하지만 이를 본 헌종은 "외척(왕비의 친척)의 목이라고 해서 칼날이 들지 않겠느냐?"라고 꾸짖었고 조병구는 죄책감과 두려움에 결국 자살합니다. 또 서재필은 실수로 고종 앞에서 안경을 썼다가 신하들에게 책망을 듣기도 했습니다. 안경을 자유롭게 쓰지도 못했다니 놀랍네요! 안경을 썼던 서재필 (출처: 네이버 인물정보) 그렇다면 어느 나라에서 ...
- THINK TOGETHER, ACT NOW !!!! UN청소년환경총회에 참석하다.기사 l20210907
- 2차 수정이 끝나 모든 단락이 합의를 이루었을 때 결의안 체택이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열정적인 토론과 반대의 과정이 있기는 했지만 결국 모두 다 합의와 동의를 통해 원만하게 결의안 작성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폐회식이 진행되었는데, 사진 미션 우수 참여자 10명을 선발해 실시간으로 함께 폐회식과 부대행사를 ...
- ….(얼공 주의)포스팅 l20210907
- 수업 과대로 리코더 동영상 찍고 어떤 앱에 올려야 되는데 찍는 도중에 저의 고양이가 와서 컴퓨터를 물어뜯고 방해를 하네요 ㅋㅋ (결국 통과는 했습니당)(얼공 주의)(은반 아닙니다)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리코더 실력 말고 고양이를 봐주세요..!) ...
- 전염병 01장포스팅 l20210906
- ?" 난 친구 현주에게 전화를 걸었다. "왜 안받지?" 현주는 평소엔 먼저 전화를 걸거나 너무나도 전화를 잘 받았던 친구였다. 난 결국 책상에서 잠이 들어 버렸다. 띠리리링 띠리리링 띠리리링 전화벨 소리가 울렸다. "으으음?" 딸칵 "여보세요?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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