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꿈"(으)로 총 2,664건 검색되었습니다.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마지막화 피 맺힌 검 (+에필로그&후기)포스팅 l20211106
- 보던 남자가 왔다. "저승사자겠죠, 그쪽은?" "저승차사입니다;;" 그거나 그거나, 똑같았다. "이승에 남겠다고 하는 그런 행패는 꿈도 꾸ㅈ..." "됐어요, 빨리 데려가기나 하세요. 정공룡 저 녀석이 내 몫까지 해주었으니까." 난 사람이 저지르면 안 돼는 짓을 저질렀다. 하지만 괜찮다. 이유는 나도 모르겠지만 아무 ...
- 남ㄷ연님 무서운 이야기포스팅 l20211105
- 버렸어요! 왕은 그 자리에서 그 시녀를 죽였어요. 죽인 날로부터 계속 그 왕은 악몽을 꿨어요. 그 시녀가 귀신이 되어 왕을 복수하는 꿈을요. 어느날이었습니다. 왕이 잠이 안와 창밖을 보고 있었는데 그 시녀가 우물에서 나와 왕에게 "날 왜죽여? 너도 죽어." 라고 하곤 왕을 죽였어요. 이런 이야기 이에융 ㅎ 별로 안 무섭쥬 ? © 키테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ep. 3-2: 이야기의 시작의 끝포스팅 l20211105
- 이 이야기는 소설 연재를 중심으로 돌아갑니다~(아무도 모르셧겟지만) 1화에서도 짧은 언급이 있었을 거에요! 원래 소설은 제 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대충 이렇쿵저렇쿵(말하면 스포에요!)인 내용으로 미래를 보는 여자와 순간이동을 하는 남자가 나왔거든요! 거기서 그 상황은 도대체 무슨 상황이었을까, 하고 점점 공상을 하다가 소설을 구상하게 ...
- 창백한 푸른 점의 의미, 과연 무엇일까?기사 l20211105
- 문명을 일으킨 사람들과 그런 문명을 파괴한 사람들, 왕과 미천한 농부들이, 사랑에 빠진 젊은 남녀들, 엄마와 아빠들, 그리고 꿈 많던 아이들이, 발명가와 탐험가, 윤리도덕을 가르친 선생님과 부패한 정치인들이, "슈퍼스타"나 "위대한 영도자"로 불리던 사람들이, 성자나 죄인들이 모두 바로 태양빛에 걸려있는 저 먼지 같은 작은 점 위에서 살았습니 ...
- 사기를 치는 아이_3화포스팅 l20211102
- 주제로? 민서: 그걸 지금 정해보자! 세림: 아, 사기 아카데미의 생활을 글로 쓰는 게 어때? 민준: 그걸 썼다가는 바로 퇴학당할걸. 지수: 꿈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건? 민서: 너무 뻔한 것 같아. 세림: 나 지금 배고픈데, 이따가 정하면 어때? 서우: 좋은 생각 났어! '배고픔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글을 써보자. 수업이 끝난 뒤, 세림 ...
- [지사탐]단풍 WEEK 최종 결과 집계 완료! 과연 얼마나 많은 기록들이 모였을까?공지사항 l20211102
- 5팀> 강아지 슬로우 온새미로 우리가족탐사대 초록지구와율리네 현현이네 이렇게 총 6팀에게는 북서울꿈의숲 상상톡톡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프랑스 국립 자연사박물관 특별전 초대권 1장을 드립니다! *선물을 받는 대원들에게는 매니저가 개별적으로 안내를 드릴게요^^ 모두들 축하해요~! ...
- [이야기 클럽] 봄=사랑...? (잔월효성/박한별)포스팅 l20211101
- 다 훑었다면 어느새 내 손에는 적어도 50권정도가 들려있을 것이다. 많은 책을 한번에 드는 요령 중 하나를 알려주자면, 손에서부터 팔꿈치까지의 팔을 사용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팔을 평행하고 그다지 좁게도 그다지 넓게도 말고 적당한 너비로 벌린 후 책을 북트레이에 올리듯이 차례차례 올려라. 그렇게 하면 생각보다 많은 책을 들 수 있을 것이다. ...
- [이야기 클럽] 눈 앞이 캄캄해지고… - 우주/정수민포스팅 l20211101
- 그날 밤, 나는 극심한 악몽에 시달렸다. 친구들이 놀리는 꿈, 아무것도 못하는 꿈, 날 차별하는 꿈… 아침이 되자, 난 학교에 갔다. 그냥 평소처럼 지냈다.왜냐고? 난 그러고 싶었으니까.. 6학년 2반, 이곳을 찾는 데에도 한참이 걸렸다. 아이들과는 잘 놀았다.어색해하지 않아 다행이었다. 친구들에게 말했다. “난 더 ...
- [이야기 클럽] 달토끼의 할로윈포스팅 l20211101
- 전할 수 있는 떡이다그래서 죽은 영혼들이나 짝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사 간다.마지막으로 꿈떡은 1년간 기분 좋은 꿈을 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떡이다.이 떡은 아무리 독한 불면증을 앓고 있더라도 싹 나을 수 있게 해줄 정도의 약효를 가지고 있어서 좀 가격대가 비싼 편이다.아 참! 이 떡은 그.... 그.... 누구더라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3-1: 3년 후포스팅 l20211029
- 알려줄 수 없어-. 싱긋 웃은 뒤 더욱더 발걸음을 서둘렀다. 사실 은결 언니와 나는 같은 보육원 출신이다. 내가 계속 반복되는 꿈을 꾸었을 때 내 옆에서 위로해주던 사람이었고 내 일에 누구보다 더 행복해하고, 슬퍼하고, 분노해주는 버팀목이었다. 누구보다 가까운 사이였고 내가 미래에 어떤 아이를 만나서 그 아이를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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