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다음날"(으)로 총 2,164건 검색되었습니다.
- 끄악포스팅 l20210703
- 끄악오늘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씻고 밥 먹고 과학영재원 출석하고 9시부터 12시 40분까지 수업들었어요 흑흑머리다 띵~ 하지만 오늘은 생물이라서 나름 쉬움 ㅋㅋ 그래도 필기 땜에 팔이 후들후들 거려요ㅠㅠ 그래도 오늘 기사 써야쥬! 비 오는 날인데 아까 비 뚫고 가족이랑 같이 투썸 가서 아는 이모가 보내 준 기프티콘으로 아이스박스 구매! 하고 허겁지겁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11화 우리의 정보통! NPC들이 인간이었을 땐..?포스팅 l20210703
- 그렇게 게임과 현실을 드나든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공룡 군은 그런 말들은(친구 1,2가 한 말) 처음이라 애써 모르는 "척"하며 같이 어울려 다녔습니다. 학교도 끝나고, 친구 1, 2는 오늘 학원 가는 날이라 딱히 할 만한 것도 없었습니다. 역시 오늘도 컴퓨터 앞에 앉았군요. 웹툰 몇 개 보고, 게임 조금 하다가 질렸을 때 쯤에는 다 ...
- [ 단편 ] 시간의 바깥포스팅 l20210702
- ( 아직 표지가 없습니다 표지 좀 만들어 주세요 )기울어진 글씨는 아이유의 시간의 바깥 노래에서 인용한 부분입니다. 가사에 맞게 써봤어요.시간의 바깥 노래 들으면서 함께 읽으시면 더 좋습니다 :D***서로를 닮아 기울어진 삶. 소원을 담아 차오르는 달. 하려다 만 괄호 속의 말. 이제야 음 음 음.드디어.다시 만난다.그 아이를."몇 날 몇실진 모르겠지만 네 ...
- [헤픈우연] ::1장포스팅 l20210702
- W. 이화니 정말 우연이었을까 이런 생각이 든다. 어차피 망가질 인생. 끝까지 망가지지 왜 하필 이런식으로 질질 끄는건지 모르겠다.나는 길에서 태아났다. 우연이 눈을 떠보니 이 세상에 태어나있었고 아무도 날 지켜주려는 사람이 없었다.마음이 약했던 나. 그날밤 그 어두운 밤에 혼자 울고있으니 되는것이 있 ...
- 一月傳(일월전) 제 5장 : 주작 리란포스팅 l20210701
- 미르는 리란을 매우 익숙하다는 듯이 대했다. 문을 쾅 열어재껴놓고선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주작에게 말했다. 월은 지금까지 눈치껏 본 결과로 사신들은 서로 매우 가까운 사이인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렇지 않다면 예의바르고 다정한 미르가 주작에게 저렇게 가깝게 대할리가 없으니까. "또 여자랑 있냐." "불만 있냐?" 입술을 뗀 리란이 입술을 팔로 슥 닦으며 ...
- 제 2회 자캐 그리기 대회_글쓰기 이벵 기간 늘렸어용!3포스팅 l20210701
- 제 2회 자캐 그리기 대회_유행 시작해 볼까요? 저는 유행을 시킬만한 인지도(?)는 아직 아닌 것 같네요..ㅎ 일단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제 2회 자캐 그리기 대회]를 열어보려고 합니ㄷr 아 요즘 이 r중독되었답니다ㅠㅋㅋ 그럼 시작해 볼까요오~?! 참여 기간 :: 6월 28일 ~ 7월 8일 열흘 간 진행됩니다. 결과 ...
- 2021 순천시민 생물 다양성 대탐사에 다녀와서기사 l20210630
- 대한 저의 편견을 없애주었습니다. (제가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왼쪽에서 맨아래쪽에 있는 나방이 옥색 긴꼬리 산누에나방입니다. ) 다음날 6월 27일 새벽 6시에 새벽 조류탐사를 하였습니다. 봉화산 입구에 도착했을 때, 아파트 주변에서 어치, 딱새, 물까치, 꾀꼬리, 등을 발견하였고, 더 깊이 들어가서는 멸종위기종 2급인 희귀종 팔색조의 소리 ...
- 제 2회 자캐그리기 대회_글쓰기 이벵_기간 늘렸어용!:3포스팅 l20210630
- 제 2회 자캐 그리기 대회_유행 시작해 볼까요? 저는 유행을 시킬만한 인지도(?)는 아직 아닌 것 같네요..ㅎ 일단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제 2회 자캐 그리기 대회]를 열어보려고 합니ㄷr 아 요즘 이 r중독되었답니다ㅠㅋㅋ 그럼 시작해 볼까요오~?! 참여 기간 :: 6월 28일 ~ 7월 8일 열흘 간 진행됩니다. 결과 발표 ...
- 살꺼면 당당하게 001포스팅 l20210629
- 될까?? 된다면 ...해보고 싶다. 하지만 동물이 사람으로 태어나면 12시 이후에는 동물로 변한다는데.... 그떄 변해서 다음날 7시에 돌아 온다는데..... 해 볼까?난 그 ㅁㅊ 천신말에 홀려서 차도로 뛰어 들었다. "빠앙!!!!!!!!!!!!!!!!!!!!" 견적 소리가 들리고 정신을 ...
- 정ㅇ나님 글쓰기대회 참여작포스팅 l20210628
- 안녕?? 난 박온유야 "온유야~! 같이 화장실 가자~!" "으,응" " 어라?? 일기가 떨어져 있네!" "이거 무지하게 읽고 싶은데?? ㅋㅋ" "아.안돼!! " "자 어디보자! 첫장을 넘겨보실까나~!" "에휴.." 1장. 기차 여행의 시작 날짜: 1921년 4월 1일 엄마: 윤채린~! 짐 다 쌌니?? 나: 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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