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동생"(으)로 총 3,245건 검색되었습니다.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7화: 타로 크리스마스포스팅 l20211225
- 너머로는 수현의 목소리가 조심스럽게 세어 나왔다. "에이, 그거 그냥 타로점이잖아. 미신을 믿고 그러냐, 너는? 그리고 나는 내 동생이 나랑 있는 게 훨~씬 더 찝찝한데." "..." "그것도 그렇지만... 이미 출발해서." "뭐? 벌써?!" 명량한 쿠키는 피식 웃었다. "응~. 진짜 좋단 말이야. 생각보다 빨리 ...
- 롱보드,, 받았어요포스팅 l20211225
- 저는.. 크리스마스가 오는 줄도 모르고 선물을 미리 안말했거든요..? 그러니까 동생이랑 같이 롱보드사주심.. 아니 나쁘지 않은데 저는 굿즈를 원했다구요.. 롱보드 살 돈으로 굿즈샀으면 엄청 샀겠다...ㅠ 속상합니다 ...
- 쿠키런(킹덤) 썰: ㅇㄴ 이건 선 넘는 거 아니냐구요 큐큨큨ㅋ큐큐ㅠㅋ포스팅 l20211225
- 학원을 마치고 학원 버스로 집에 가고 있었습니다 카페 앞 신호등에서 버스가 멈췄는데 같은 쿠린이인 친한 동생이 카페 유리창을 가리키며 "엌! 쿠키런!!!!!" 이라는 거예요 놀라서 보니까 카페 유리창에 이벤트 하는 건지 쿠킹덤 용쿠덱 사진이 붙어 있더라구요 가운데에는 용쿠, 뒤엔 칠리와 커삼, 앞엔 딸기랑.. ...
- 호랑해~^^포스팅 l20211224
- 자가격리(이런)중이라서동생한테 심부름시킨바나나우유 손민수~^^넘 맛있었어요 ^^ ...
- 어수동 추천기사기사 l20211224
- !!! 저 오빠계정으로 많이 올려서 열혈독자됐어요~!!! 자랑해서 죄송합니다~^^ (너무 많아서 7개만 찍었습니다~^^) 10호에 동생이 낙서한 게 보이네요... 찍을 땐 못 봤어요.. 오빠가 읽는 어과동도 있어요~^^ 어과수 언제나 화이팅~!!! 여러분은 어수동 독자이신가요? 독자이신 분이 보셨다면 댓글에 O라고 써주시고 독자가 아 ...
- 프사 투표포스팅 l20211223
- 3. 이름:이채아 나이:18 종족:인간 특징:아이돌이다,파르페맛 쿠키랑 비슷,아빠가 돌아가심. 현재 솔로고 가끔 사촌언니와 사촌남동생이 집에 온다. 엄마는 일이 밤 9시에 들어오고 채아는 9시30분에 끝난다. 떡볶이를 좋아해서 떡볶이만 보면 정신이 털림. 성격:발랄발랄하다, 언제나 가족 걱정 뿐이다,부끄럼이 조금 많다 무기:없음 (전 평 ...
- 프사투표 해 주세요!+캨터 핃백포스팅 l20211222
- 3. 이름:이채아 나이:18 종족:인간 특징:아이돌이다,파르페맛 쿠키랑 비슷,아빠가 돌아가심. 현재 솔로고 가끔 사촌언니와 사촌남동생이 집에 온다. 엄마는 일이 밤 9시에 들어오고 채아는 9시30분에 끝난다. 떡볶이를 좋아해서 떡볶이만 보면 정신이 털림. 성격:발랄발랄하다, 언제나 가족 걱정 뿐이다,부끄럼이 조금 많다 무기:없음 (전 평 ...
- 린트 -1화-포스팅 l20211221
- 남매가 태어났다.누나와 남동생이다.누나의 이름은 린아로 수줍음이 많고 책을 좋아하며 조용하고 하고싶은 말은 한다.반면 동생의 이름은 민트로 누나,부모님 외에는 말을 하지 않았다.어떻게 보면 똑같지만 어떻게 보면 다르다.확실하게 같은건 둘다 린트라는 것. 린트는 전설로 내려오는 이야기에 있다.어느 마을에서 안 좋은 일이 생기면 린트 ...
- 과거, 이야기:: 누님께 보내는 기별 (편지 - 윤동주)포스팅 l20211220
- "동생아, 괘안타. 꼭 돌아올 것이라. 괘안타." "누님, 누님. 가지 마시오, 제발 가지 마시오……! 살아서 돌아올지 죽어서 돌아올지 어찌 알고……!" "괘안타, 괘안타……." "누님이 정녕, 어딜 가는 겐지 모르시는 겁니까?" "……몇 년만 살아 지내고 있어라, 그럼, 이 누님도 알아서 갈 게다." - 또 반복돼는 똑같은 꿈.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6화: 별장에서 크리스마스 일주일 전포스팅 l20211218
- 때 자기 외삼촌 별장으로 놀러 오라는데?!" "오 진짜? 잘 됐네." 명량한 쿠키의 잘 됐다는 말은 크리스마스 동안 그의 동생을 봐도 되지 않아 잘 됐다는 뜻을 가졌다. "보더맛 쿠키랑 닌자맛 쿠키랑 마법사맛 쿠키랑 다른 동아리 애들 다 초대 받았는데 가도 돼지?!" 용감한 쿠키는 흥분을 감추지 못 했다. "당연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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