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지난"(으)로 총 2,150건 검색되었습니다.
- 봄에도 눈이 맺혔네요!기사 l20210310
- 지난 주말에는 가족들과 아침에 공원에 나갔다가 개구리를 발견했습니다. 경칩이 지나고 딱 이틀이 되던 날이라 정말 경칩엔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는 날이구나! 하고 신기하고, 재밌었습니다. 오늘은 하교 길에 아파트 화단에 눈이 맺힌 걸 발견했습니다. 따뜻한 봄인데 왠 눈이었냐구요?! 바로 바로 나무 눈입니다! 새순! 이건 라일락 새 ...
- 저도 다 지난 일 꺼내서 죄송해요포스팅 l20210310
- 근데 말은 하고 접어야 할 것 같아요분명히 그 응댓은 설명을 위한 둥글둥글한 말투였으나 그 분은 저희 셋을 묶어서 "폭력댓글"이라고 하셨고 신고를 하고 싶으시다면 굿컴 규칙대로 하시면 되지 굳이 "기사"로 작성하셨습니다 이 기사는 충분히 문제가 있다고 봐요 전 제 3자가 아닙니다 저도 폭력댓글이라고 하셨고 또 다른 분이 제 퐆에 오셔서 폭력댓글 언급 및 ...
- 마녀님을 찾아서3포스팅 l20210309
- 들어줄게요, 아니,, 뭐든 할게요! 마리: 좋아. 뭐든 한다고 했지? 마리님이 씩 웃었다. 나와 미미는 왠지 모르게 섬뜩했다. ㅡ지난 이야기 끝ㅡ "아이리스를 찾아줘" 마리님이 말했다. "그게 누구죠? 어떻게 생겼죠?" 내가 말했다. "아이리스는 마왕이고..." "에엑? 마왕? 잠깐,잠깐, 제가 생각하는 마왕 ...
- 아름다운 나비3포스팅 l20210309
- 몸이 참을 수 없이 나른해져, 더이상 버틸 수 없었다. "어어, 비야님! 나비야님!" 요정의 말이 점점 흐리게 들...렸....ㄷ.... ㅡ지난 이야기 끝ㅡ 제3화. 그로부터 얼마나 지났을까. 나는 눈을 떴다. 그런데, 눈 앞에 보이는 곳은 낯선 곳이었다. 나비와 꽃이 그려져있었고, 비싸보이는 장식들과 나비 같은 옷이 3컬레나 ...
- 마녀님을 찾아서3포스팅 l20210309
- 들어줄게요, 아니,, 뭐든 할게요! 마리: 좋아. 뭐든 한다고 했지? 마리님이 씩 웃었다. 나와 미미는 왠지 모르게 섬뜩했다. ㅡ지난 이야기 끝ㅡ "아이리스를 찾아줘" 마리님이 말했다. "그게 누구죠? 어떻게 생겼죠?" 내가 말했다. "아이리스는 마왕이고..." "에엑? 마왕? 잠깐,잠깐, 제가 생각하는 마왕 ...
- 아름다운 나비3포스팅 l20210309
- 몸이 참을 수 없이 나른해져, 더이상 버틸 수 없었다. "어어, 비야님! 나비야님!" 요정의 말이 점점 흐리게 들...렸....ㄷ.... ㅡ지난 이야기 끝ㅡ 제3화. 그로부터 얼마나 지났을까. 나는 눈을 떴다. 그런데, 눈 앞에 보이는 곳은 낯선 곳이었다. 나비와 꽃이 그려져있었고, 비싸보이는 장식들과 나비 같은 옷이 3컬레나 ...
- 매미수원청개구리연구 - 210307 - 1탐사기록 l20210307
- 산개구리 입니다. 주위가 산이 있는 논 작은도랑 물이 고여 있는곳에서 발견 할수 있어요. 2월 초 부터 산란을 시작 했어요. 경칩 개구리라고 하는 개구리가 산 개구리예요. 물이 고인 곳에서 알을 찾을수 있답니다. 조그마한 검정 알덩이는 이제 낳은 알이고 포도송이 처럼 커진 알뭉치는 몇일 이상 지난 알이지요. 울음 주머니는 양 볼 옆에 있어요. ...
- 조선 왕조 제일의 법궁, 경복궁을 다녀와서!기사 l20210305
- 봉현민 기자입니다. 저는 지난 2월 20일 경복궁에 다녀왔습니다. 경복궁은 정말이지 크고 멋졌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경복궁 투어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출처:제가 직접 찍었습니다.) (근정전) 경복궁에 도착하자마자 저희 가족은 근정전이라는 곳에 갔습니다. 근정전은 정말 화려하고 멋졌습니다. 근정전은 국보 제 223호이고, 근정전에서 옛날 ...
- 제 3화 (조금 늦었습니다ㅠㅠ)포스팅 l20210305
- 애타게 기다렸다. 오후 4시,수업이 끝났다. 지우는 후딱 청소를 마치고 먼저 학원을 거치고 집으로 갔다. 참치캔을 준지 무려 10시간이 지난 시간이었다. 배가 고플것이 뻔했다. 나비가 사는 아파트에 달려가서 간식을 준뒤 집으로 돌아갔다. 지우는 잘먹는 나비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한결 놓였다. 지우는 1시간정도 집에 머문뒤 2번째 학원으로 출발했 ...
- 마녀님을 찾아서 프롤로그, 1화 몰아보기포스팅 l20210303
- 항상 나를 배려하고 나가실때는 말을 했으며, 1달안에는 돌아오셨다. 그날도, 분명 하루면 돌아온다고 하셨지... 하지만, 6개월이 지난 지금도 돌아오시지 않는걸... 이제 더 이상 기다릴수 없다. 내가! 찾으러 갈거다! 제1화. 그 사람 나: 마녀님이 분명 고향으로 내려가신다고 했어. 고향이면.... 마녀마을 이겠구나. 미미: 냐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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