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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미세먼지·황사 통합예보실 발족…발표도 일원화채널A 2014.01.15
- 상당히 어렵고... 예보를 위해서는 실시간으로 확보를 해야 하는데 어려움이 따르게 됩니다. 정부는 2018년 기상환경 위성을 띄워 중국발 미세먼지를 관측할 계획이지만 그 때까지 미세먼지로 인한 불편은 고스란히 시민들의 몫으로 남았습니다. 채널A 뉴스 이영혜입니다. (모바일에서 영상 보기 : http ... ...
- [수도권]한강에도 있었네, 철새들의 천국동아일보 2014.01.14
- 등을 챙기면 도움이 된다. ○ 철새 관찰 프로그램 다양 철새에 대해 잘 모른다면 전문가에게 도움을 구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2월 말까지 한강공원의 생태프로그램에 참가하면 한강공원에서 가이드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겨울철새를 만나볼 수 있다. 암사생태공원 난지수변센터 ... ...
- [경제 카페]“노벨 같은 인재 키우겠다” 미래부 工大혁신 성공하려면…동아일보 2014.01.14
- 방식 및 법적·제도적 측면을 광범위하게 혁신하겠다고 한다. 초등 교과과정 추가 못지않게 어려운 작업이다. 한국 경제의 앞날을 위해 이번만큼은 미래부가 끝까지 힘을 발휘하길 기대해 본다. 임우선 기자·산업부 imsun@donga.com [화제의 뉴스] - 100억대 자택 내놓은 강덕수 회장, 왜? - 폈다 휘었다…TV, ... ...
- [에디터칼럼] 방사능보다 무서운 붕어빵 반죽동아사이언스 2014.01.14
- ‘사회악’으로 규정하지도 않았고, 국민들에게 직접적인 피해도 없었으니까 ‘좋은게 좋은 것 아니냐’는 식으로 넘어가자는 것인지, 아니면 세간에서 이야기하는 ‘원자력 마피아’들의 제식구 감싸기 아닌지 궁금하다. 심리학 용어 중 ‘부정성 효과(negativity effet)’라는 것이 있다. ... ...
- 무심코 집어온 조개껍질, 생태계 파괴의 원흉동아사이언스 2014.01.13
- 교수는 “조개껍질은 해안가에 서식하는 새들이 둥지를 만들 때 자재로 사용하고 소라게가 보호 장구로 활용하는 등 쓰임새가 다양하다”며 “별 뜻 없이 조개껍질을 주워가는 행동이 자연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주의와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
- 커피는 정말 피부의 적일까동아사이언스 2014.01.13
- 영국의 만화가 윌리엄 힐은 1915년 미국 유머 주간지 ‘퍽(Puck)’에 ‘내 아내와 장모’라는 이름의 재미있는 삽화를 발표했다. 얼굴을 그린 ... 자주 들락거리게 될 것이 때문이다. 카페인의 반감기가 5시간 내외이므로 그냥 기다리는 게 현명할 것이다. 물론 목이 마르면 물을 마셔야겠지만 ... ...
- 겨울철 식중독 노로 바이러스 주의보…예방법은 청결동아일보 2014.01.10
- 전에는 손을 비누로 깨끗히 씻어야 한다. 또한 어패류는 익혀서 먹고 물도 끓여 먹는 게 중요하다. 노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증상이 사라져도 전염을 막기 위해 최소 사흘 동안은 요리를 하면 안 된다. 사진=겨울철 식중독 노로 바이러스 주의보 [화제의 뉴스] - 100억대 자택 내놓은 ... ...
- 정문술 전 KAIST 이사장, 또 215억 기부동아사이언스 2014.01.10
- 반도체장비 제조기업인 ‘미래산업’을 창업해 재산을 모았으며, 회사 경영권을 직원에게 물려주고 은퇴했던 인물이다. 이후 KAIST 기부를 인연으로 이사장을 역임했다. 정 전 이사장은 “부를 대물림하지 않겠다는 개인적 약속 때문에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 ...
- [2014 새해 특집]게임보다 재밌게… 떡잎때 창의력 DNA 심어동아일보 2014.01.08
- 디자인 명품… ‘창조강국’ 핀란드의 비결은? - 린더 교수 “디자인은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교육” - [신나는 공부]정서발달 단계에 맞춘 미술교육으로 창의성 ‘쑥쑥’ [☞모바일서비스 바로가기][☞오늘의 동아일보][☞동아닷컴 Top기사]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 ...
- [이공계 홀대하는 한국]美서 박사 받은 고급두뇌, 절반이상 눌러앉아동아일보 2014.01.08
- 정부출연 연구소는 인원이 동결돼 있고 기업체는 연구 분야가 조금만 달라도 뽑지 않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김희균 foryou@donga.com·정호재 기자 [화제의 뉴스] - 100억대 자택 내놓은 강덕수 회장, 왜? - 폈다 휘었다…TV, 내가 원한 만큼 구부려서 본다 - 스키니진 즐겨입는 20대女 ‘이것’ 비상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