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저녁"(으)로 총 2,176건 검색되었습니다.
- 조송*님 글 이벤트 참가작: Memories포스팅 l20210509
- 하나랑 지훈이 보고 싶다. Chapter 5: 20XX년 7월 27일애들이 생일파티를 해주었다.… “하루야!” 하나가 달려왔다. “왜?”“오늘 저녁에 시간 돼?”“음… 학원도 다 끝나면…한 9시에. 응.” 내가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우리랑 같이 별 보러 가지 않을래? 오늘 별똥별 볼 수 있대!”“진짜? 좋아.”이때까지만 해도 오늘 내가 ...
- 여러분 마크 서버 있잖아요포스팅 l20210509
- 오늘 점심,저녁 쯤에 한 번 재밌어보여서 가보려고하는데테러범 아직도 있나요? 테러범들이 선을 씨게 넘는 것 같애서 ...
- [소설] 신작 기념 재연재 / 나의 삼일월 (完)포스팅 l20210508
- 답장을 보냈다. 왜 계속 카톡방을 보고 있었던 건지, 지은은 나에게 금방 대답했다. 진서야 너 저녁에 역 앞 카페에 있었지? 그거 너 맞지? 맞아 그녀의 빠른 추궁에 나는 마지못해 맞다고 대답했다. 무슨 일이지? 내가 무시했다는 걸 알고 절교라도 선언할 셈인가? 그런 ...
- [소설][공지] Extra Sxxxt Hour! 1부 5월 9일 ROADSHOW!포스팅 l20210508
- (기다린 사람은 물론 없겠지만) 모두들 오래 기다리셨읍니다! 사두사미! 졸작 오브 졸작! 처음부터 끝까지 (뭔 말인지) 알 수 없는 미지의 소설! 세간에서 화제인 신작 '엑스아' 가 마참내 일요일 저녁 9시 반에 어과동에 상륙! 살~짝 공개해드리는 표지를 보고 내일 최고로 재미없는 소설의 프롤로그에 참여해요~ ...
- 어버이날 감사 선물포스팅 l20210508
- 어버이날 부모님께 감사 그림편지와 토퍼도 만들었어요. 감동받으셔서 눈물이 그렁거리는 엄마를 보니, 제 마음도 행복했답니다. 오늘 저녁은 아빠,엄마에게 안마도 해드리려구요^^ ...
- {조송* 기자님의 제 2회 글쓰기 이벤트 참가작품} Memories포스팅 l20210507
- 지훈이 보고 싶다. Chapter 5: 20XX년 7월 27일 애들이 생일파티를 해주었다. … “하루야!” 하나가 달려왔다. “왜?” “오늘 저녁에 시간 돼?” “음… 학원도 다 끝나면…한 9시에. 응.” 내가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우리랑 같이 별 보러 가지 않을래? 오늘 별똥별 볼 수 있대!” “진짜? 좋아.” 이때까지만 해 ...
- 나한테만 다정한 조폭 남친 01포스팅 l20210507
- 손길로 쓰다듬는 그에 이번에도 내가 졌구나, 생각해. ㅋㅋㅋㅋ... 쓰다보니 우리 되게 유치하네. 우리는 그렇게 함께 웃다가 저녁식사를 하러 가. 물론 메뉴는 내가 좋아하는 파스타!! 내가 왕년에 파스타킬러였다 이거야!! 신나서 팔랑팔랑 먼저 뛰어가는데 뒤에서 웃음소리와 함께 찰칵찰칵 카메라 소리가 또 들려. 음... 아마도 정국이 갤러리에 들 ...
- [지구사랑탐사대] 시민과학풀씨 마지막 강연~! 새,송장벌레,땅거미 연구자를 온라인에서 만나요! (6/1 저녁 7시)공지사항 l20210506
- 취약한 땅거미를 지키는 방법 유리창에 부딪혀 죽어가는 야생조류를 구하는 방법 송장벌레를 만나는 방법 에 대해 알아볼 거예요! 저녁 7시부터 시작되니 아래 버튼을 눌러 강연을 들어보세요~! ▼ 안녕하세요, 지구사랑탐사대 9기 대원 여러분~! 2021 지구사랑탐사대 9기에서 새롭게 달라진 점, 다들 기억하시나요? 재단법인 숲과나눔과 함께 하 ...
- 이거 내일 발표할 ppt대본 만들었는뎅 괜찮나여..?피드백좀요ㅜ포스팅 l20210502
- 할겸 놀아볼까요? 그다음 대구 아쿠아리움에서 오후 4시30분에서 오후 7시까지 놀구 우야지 막창집에서 7시30분에서 8시30분까지 저녁먹습니다. 그리구 달성노을 공원에서 8시부터 9시까지 산책하구 토요코인호텔에 가서 숙면을 취합니다. 그다음에 2일차발표를 해드릴께요! 아침7시에서 8시까지 토요코인호텔에서 조식을 먹구요 화원유인지에서 8시30분에 ...
- 어쩌다 그냥 끄적인 소설 [죽는게 아니에요,바다의 품에 안기는 거지.]포스팅 l20210502
- 아루는 나를 제일 많이 괴롭히는 애다."너,돈 있다며?""응?그런데 왜?""나한테 내놔.""응? 응..알았어."오늘도 돈을 뺏겼다.저녁으로 삼각김밥 사먹으려고 아껴둔 돈이였는데....더는 참을 수 없었다.학교가 끝나자마자 바다로 달려갔다."해방이다,이젠."중얼거렸다.밤이여서 추웠다.나는 마음을 단단히 먹고 뛸 준비를 했다.달렸다.바닷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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