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정신"(으)로 총 1,686건 검색되었습니다.
- 경기도 포천시 주파크 다녀왔습니다 (우동수비대 2기)기사 l20210804
- 사람이 좋다고 쫓아오는데, 어린 아이들은 무서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열고 닫는 문에 다칠 수도 있어요. 그리고 마스크 쓰고 정신없이 관람하다보면 아래가 잘 안보여서 바닥의 개를 차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ㅠㅠ 저는 아래를 살펴가며 정말 조심조심 걸어다녔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만져보기 체험이 조련선생님의 도움으 ...
- [지구사랑탐사대] 8월 매미 이벤트 공개! 매미 탐사 최강자는 과연 누구?공지사항 l20210804
- 매미의 탈피각을 발견했다면 근처 땅에 약충이 나온 구멍이 있는지 확인해보아요! 이제 슬슬 탐사 대원의 탐험 정신이 필요한 난이도 '상' 30점 미션입니다! 매미가 많이 살고 있는 나무를 발견했다면 나무 껍질에 구멍이 송송 뚫려 있는 곳을 찾아보세요. 매미의 알이 있었던 흔적일 수 있답니다! 작년 매미 ...
- PSYCHO #03 ; 깨져버린포스팅 l20210803
- 내 다른 자아는 원에게 아무 감정도 없다. 아니, 오히려 원을 잘 모른다. 나와 또 다른 내가 섞이면 기가 조금이라도 더 쎈 다른 나의 정신이 이 몸을 지배할 것이 뻔했다. 정말, 어떡하지. 깨져버린 균형이 나를 불안하게 만든다. "지민님께서 부탁하셨던 한성고 3학년 4반 채연지 조사 결과입니다. 2003년 2월 14일생, 성별 여, 혈액형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착가작- 명홍성: 끝나지 않을 붉은 가을포스팅 l20210801
- 탄을 지키지 못했다고... 제기랄...." 다하는 반쯤 멘탈이 무너진 상태였고 집안에서는 인기척이 들리지 않았다. "다하, 정신 차려! 그 새끼들이 탄을 어디로 데려갔는지 알아?" 다하를 진정시키며 내가 다급하게 물었다. "정확히 어디로 데려가는지는 못 봤는데... 방향을 보면 분리수거장으로 데려가는 것 같았..." 다하는 이 말을 ...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여작 포스팅 l20210801
- 않을 거고. 이것만 기억해둬, 라이브. Lena가 live에게 전하는 마지막 한 마디야." 아니야. 차별이 없는 세상은 분명히 올 거라고. 정신이 한없이 아득해져 가도, 내가 원하는 세상은 올 거라는 걸 말해야 해. 저 재수 없는 미친 년에게, 뼛속 깊이 새길 한 마디를 남길 거라고. "진정한 악마들아. 아둔하고, 서로를 뜯는 ...
- 바다속 1화포스팅 l20210729
- 나는 바다에 둥둥 떠 있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정신을 차렸다. 나는 기억을 몰랐다. 내가 알고있는것은 여긴 바다이고 난 인공지능을 가진 심해탐사로봇이다. 그렇게 몇년동안 ,아니 몇십년 동안인지는 몰라도 오랫동안 잊혀졌던것 같았다. 조금더 깊은 바다로 들어갔다. 동굴이있었고 나는 그곳을 지났다. 해초가 높게 있었고 돌에는 이끼가 무성하게 ...
- [소설](단편) 별을 새기는 죽음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729
- 새어나오는 존재. “시이나...... 나는.... 이건 아니라고 봐. 어떻게 사람이 하루아침에 바뀌어? 갑자기 자해나 하고 내가 정신 잃은 틈을 타서 리리하한테 넘기고.... 내가 봐온 넌 그러지 않았잖―” 쿡. “허억?!” 작은 존재는 괴로운 듯 ...
- Psycho #2 ; Royal Straight Flush포스팅 l20210729
- 아빠는 나의 뺨을 내리친- 아니, 정확히 '내리친 것 같을'- 지현누나의 뺨을 때리고 소리쳤다. "너희들, 3년 전 온우현의 처벌로도 정신을 못 차린 게냐?! 모두 다 이 집을 떠나고 싶은 게야? 하나뿐인 막내동생을 아끼지 못할 망정, 뭐? 뺨을 쳐? 너희들 우리가 없을 때도 항상 이랬던 것이냐?!" "아버지! 그게 아니고요, 온지민이-." ...
- 파워에너지팀 - 210729 - 1탐사기록 l20210729
- 소리가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소리가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비가와서 그런비가와서일까요? 이 시간에 참매미들이 정신 나갔는지 마구 울어요 ...
- 나폴리탄 괴담포스팅 l20210727
- 그래서 이렇게 경비수칙을 보내드립니다. 잘 읽고 숙지하시길 바라며, 이를 지키지 않아 어떤 일이 발생한다거나, 이로 인해 신체적, 정신적, 재산적으로 피해를 입을 시에는 저희가 책임을 질 수 없습니다. 귀하는 야간 경비원으로, 저녁 6시부터 다음 날 6시까지 경비를 서주시면 됩니다. 0. 귀하가 경비 중에 그 어떤 것을 보아도 신경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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