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털"(으)로 총 1,822건 검색되었습니다.
- 앵무애 관찰일지5기사 l20200615
- 안녕하세요? 김태영 기자입니다. 새들은 모두 자신에 털을 다듬고 비듬 먼지를 빼나기 위해서 '털고르기'라는 걸 한답니다. 제 생각에는 새들이 편한 곳에서 털고르기를 하는 것 같아요. 우리집 앵무새는 푹신푹신한 휴지 위에서 하거나 사람의 따뜻한 다리에서 털고르기를 해요. 이렇게 편안한 곳에서 털고 ...
- 병아리 부화 -2탄. 병아리 키우기기사 l20200614
- 진한 새우깡 냄새가 납니다. ㅋㅋ (애완용 건조밀웜) D+15 날개털이 더 길어지고 색도 진한 갈색, 검은 털이 생겼습니다. 이번집엔 투명창이 2개고 작은 2층 방도 있습니다. 점프하듯 날아서 2층 난간에 앉아 잠도자고 놀기도 합니다. 횟대 역할을 합니다. 이제 체온조절용 전구는 끄고 바깥온도 ...
- 앵무새 관찰일지2기사 l20200612
- 정도 많고 사람을 좋아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하루에 한 번 꺼내서 놀아주어야 해요. 놀아주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받아서 자신에 털을 뽑는 자해를 한답니다. 2~3번은 몰라도 매일매일 놀아주지 않는다면 굉장히 슬퍼하겠죠? 다음에 또 만나요. 제발~ ... ...
- 비둘기 새끼관찰 3 - 비둘기 새끼가 태어났어요!기사 l20200611
- 낳긴 했어요. 아빠께서 새끼를 보호하고 있는 비둘기는 사납고 예민하다고 하셨어요. 귀엽기도 해요. 제가 좋아하는 노란색이에요~ 털이 많이 없어요. 그래서 피부도 보이네요^^. 집 베란다에서 비둘기가 와 알을까고 새끼를 보니 매우 좋은 경험이었어요!!! 정이 많이 들어 나중에 가면 보고싶을 것 같아요. 새끼들과 어미가 같이 날아가는 모습을 ...
- 코로나 바이러스 땜에 집에서 갇혀있는 우리!! 심심하면 이걸 시도해라!! 10가지^기사 l20200611
-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감정을 가라앉쳐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6. 가족이랑 집에서 고민 주고 받기 가족 분위기랑 고민 털이에 아주 좋습니다. 7. 온라인 사이트 들어가기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메세지 그리고 어과동 사이트(!!!)등에서 활동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예요. (게임..) (물론, 부모님은 좋아하지 않으시 ...
- 레서판다는 어떤 동물일까??기사 l20200611
- 하네요^^ 그리고 색은 세 가지색을 가지고 있는데 배쪽이 검은 색이고 등쪽은 짙은 적갈색, 얼굴과 귀의 하얀색 바탕에 검은색 털이 섞여있습니다. 다른 외형의 특징으로는 가짜 발가락이 있는데, 레서판다의 발가락의 수는 5개인데 손목뼈가 돌출되어 생겨난 이 가짜 발가락 때문에 6개로 보인다고도 합니다. 다음으로 궁금증을 가지고 있던 레서판다의 ...
- 꾸룩새 연구소 2번째 방문기 - 제비 관찰 [1탄]기사 l20200609
- 끝나고 자유시간에는 기록실에 가서 정다미 소장님이 직접 만든 새도감과 먹이 잔존물 표본, 제비깃 표본을 구경했다. 제비 깃털을 어떻제 저렇게 다 뽑아서 액자에 정리해뒀는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직접 만든 새도감이 너무 멋지고 마음에 들어서 나도 저렇게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처음 도착했을 때처럼 떠날 때도 개 ...
- 수달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00609
- 지방의 산간 하천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수달, 왜 흔적을 감춘 걸까요? 왜 멸종위기에 처한 걸까요? 문제는 바로 사람이에요. 수달의 털이 보온과 방수에 뛰어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마구잡이로 수달을 사냥하고 밀렵했어요. 수달이 불쌍하지요? 그러다 보니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이미 멸종되었고, 우리나라 에서는 아직 전 지역에서 간간이, 아주 가끔 ...
- 어서와, 꾸룩새 연구소는 처음이지?기사 l20200608
- 펠릿이 무엇인지 아세요? 새는 이빨이 없어 먹이를 씹지 못하는 대신 튼튼한 위가 있습니다. 그리고 소화시키지 못하는 동물 뼈나 털 등은 모래주머니, 즉 근위에 모여 한 덩어리로 뭉쳐지는데 이것을 펠릿이라고 합니다. 꼭 실뭉치와 조그마한 것들이 섞여있는 모양이에요. 연구소에는 이런 펠릿이 많이 있는데, 바로 수리부엉이, 칡부엉이, 쇠부엉이, ...
- 이쑥쑥 - 200608 - 1탐사기록 l20200608
- 지친듯 들리네요. 나무에 잎도 많이 자라고 반대쪽 가지 끝에서 울어서 모습은 잘 안보이네요. 부르르부르르 떨듯이 하는 모양새가 털을 고르는 건가 싶어요. 베란다 둥지엔 2개의 알을 낳아 놓았습니다.새들을 관찰하다보면(겨울에 먹이를 줘보면) 새들이 참 규칙적으로 다녀간다는 걸 알게 됩니다. 오는 시간대나 오는 종류가 일정하더라고요. 우리 베란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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