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정도"(으)로 총 9,817건 검색되었습니다.
- 홍익돈가스 집에 다녀왔어요~^^ 대식가인 아빠도 힘들어하실 정도였답니다. 튀김은 바삭하고탐사기록 l20151231
- 홍익돈가스 집에 다녀왔어요~^^ 대식가인 아빠도 힘들어하실 정도였답니다. 튀김은 바삭하고 고기는 부드러웠어요. 지금 온 가족이 힘들어하네요~^^ 저는 내일 새벽에 해돋이 보러 북한산에 가기로 했습니다~^^ 2016년 병신년은 저의 띠인 원숭이의 해이기도 하니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3회 파주 장릉을 다녀오다 누구를 위한 반정인가? 굴곡진 삶을 오롯이 닮은 인조 이야기기사 l20151221
- 지의류가 거의 보이지 않은 반면, 지붕부분은 덕지덕지 붙어 있어 뭔가 어색한 모습인데요, 같은 돌인데도 지의류가 고착되는 시기와 정도가 매우 상이합니다. 그래도 기둥부분이라도 깨끗하니 다행입니다. 인조와 인렬왕후가 합장된 능이라 혼유석도 두개로 조성되어 있어요. 왼쪽이 인조의 혼유석 오른쪽이 인렬왕후의 혼유석이라고 구분할 수 있겠죠? 실제로 ...
- 언브레이커블 만화가 현실이 된다면 주인공들은 과연 행복할까. 나이트 샤말포스팅 l20151220
- 따라 냉각효율은 없어지고, 나중에는 결국 투입된 에너지가 모두 모터에서 열로 변하게 된다. 3, 백열등 역시 원래 광 변환효율이 8%정도인 만큼 나머지는 열로 방출된다. 그리고 빛으로 변한 8%의 에너지도 실내 여기저기를 비추어 벽에 반사, 흡수되나 결국은 열에너지로 바뀌어 실내에 남게 되므로 세 곳의 온도는 같을 수 밖에 없다. 열에너지를 나 ...
- 사람은 죽어도 청각이 30초가량 살아있어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실제로 사람이 죽었을포스팅 l20151220
- 밖으로 벗어날것으로 예상합니다. 사막에서 가장많은 죽음의 원인은 동사다. 사막은 일교차가 워낙 심해 밤에는 패딩을 입고 자야할 정도로 춥습니다. 그런 심한 일교차로 가장 많은 죽음의 원인이 동사가 되는데 더욱 사막에선 익사도 동사에 못지않게 많답니다. 남극이나 북극에서는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감기 바이러스도 온도가 너무 낮아 얼어 버립니다 . ...
- 출처:위키백과(도라에몽) 도라에몽, 노비타, 시즈카, 타케시, 스네오, 미니도라는 남코의포스팅 l20151219
- 개의 형상을 본따 만든 로봇이다. '2112년 도라에몽 탄생'에만 등장한다. 로봇학교 학생들 중에서 가장 힘이 세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힘이 가장 좋다. 스네봇 일본 : 키모츠키 카네타 한국 : 이현주 도라에몽을 괴롭히는 덩치 작은 로봇. 체구는 작으며 닭의 형상을 본따 만든 로봇이다. '2112년 도라에몽 탄생'에만 등장한다. 팔이 ...
- 저희 동네에는 일산문화광장이란 곳이 있어요. 번화가인 라페스타에서 웨스턴 돔으로 가려면탐사기록 l20151215
- 붐비는 곳이에요. 그런데 이곳 광장 한가운데 저런 흉기가 다소곳이 놓여져 있었어요. 물론 고의는 아니었을 겁니다. 하지만 이런 정도의 병이 떨어졌다면, 그래서 '와그작' 깨졌다면 어떤 식으로든 처리했어야 맞겠죠? 하지만 그분은 북서계절풍을 따라 순식간에 사라지셨어요~^^ 늦은 밤 10시 25분. 아마 저 상태로 뒀더라면, 제가 발견하지 못했더라 ...
-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에 다녀오다 초고전압투과전자현미경(HVEM): 원자구조를 3차원으로 구현하는 수리수리 마하수리기사 l20151214
- 책에서만 보던 FIB라는 최첨단장비에요. FIB(Focused Ion Beam: 집속이온빔장치)는 전자보다 무거운 양이온빔을 이용하여 시료를 10~100 nm 정도로 깎아 낼 수 있는 장비를 말합니다. 원래는 주로 금속재료분야에서 사용되었지만, 최근에는 세계적으로 의생물 분야에서의 활용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해요. 아직 마이크로톰도 없는 기자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2회 양주 온릉을 다녀오다 비정한 아버지의 선택 그리고 단경왕후 이야기기사 l20151210
- 문인석 그리고 망주석 세 가지 석물을 한쌍으로 하여 좌우 비교를 해보았더니 생각보다 크기와 위치가 딱 일치하지는 않았어요. 이런 정도라면 토목기술은 커녕 긴 실오라기 하나만 있었더라도 가능했을 일입니다. 조선시대가 이룬 엄청난 과학적 성과를 생각한다면, 이런 사소한 것들도 염두에 두지 않았을 리가 없어요. 아마도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지반이 빗 ...
- 안녕하세요... 오늘 명언의 주인공은 허난설헌입니다. 양반집 딸로 태어나서 똑똑하고 예술적포스팅 l20151209
- .. 오늘 명언의 주인공은 허난설헌입니다. 양반집 딸로 태어나서 똑똑하고 예술적이었습니다. 동네에 명성이 자자할 정도였습니다. 동생은 홍길동전의 작가 허균입니다. 허난설헌은 시집가서 혹독한 시집살이 때문에 시를 잘 못썼습니다. 아이들도 모두 병으로 죽고요.결국 젊은 나이에 죽었습니다. 이게 제가 고른 허난설헌 best시입니다. 유선사, 허난설헌 ...
- 코셈을 다녀오다 주사전자현미경(SEM)으로 들여다보는 본 나노의 창: 작지만 큰 세상기사 l20151209
- 그 사이에 반데르발스의 힘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 털 하나의 폭은 수백 나노미터인데 그것은 우리 머리카락의 1000분의 1 정도에요. 저 강력하고 신기한 털을 만배나 확대해서 보니 마치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에 걸린 굵고 튼튼한 철근같은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너무 신기해서 오랫동안 쳐다 보았습니다. 바로 이런 게 현미경 관찰의 묘미가 아닐까요 ...
이전8858868878888898908918928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