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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
말
"(으)로 총 14,218건 검색되었습니다.
1:29:300
포스팅
l
20240718
저희 학교 4층(꼭대기층) 사다리 끝에 다락문 같은데가 금이 가있고 젖은 상태에다가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었거든요. 제 친구가 사진 찍어가서 행정실에
말
했더니 별 거 아니라고 하셨는데요. 30분 뒤에 보니까 천장의 일부분이 부서져내렸더랍니다^^ ...
이걸 어떠케 거절해야지 칭구가 이런
말
을 안 할가엽
포스팅
l
20240717
혹시 이런거 어떻게
말
해야지 좀 친구가 다시 이러지 않을까요 추가로
말
하자면 이 친구
말
투도 평소에는 안 그러는데 저한테 이런거
말
할때 약간 비웃는 느낌? 같은게 느껴집니다..평소에도 다른 친구들이 쟤 너한테 열등감 갖고 있는거 같아 이런 느낌으로 한 1달에서 2달에 한번씩은 얘기가 들려오는? 그런 친구라서 ...
저희반이 다른 반이랑 피구하면 살인피구가 되는 이유 모음집
포스팅
l
20240717
29다3.공이 바닥에 부딫치면 펑 소리가 들리면서 문밖에서도 들린다. 4. 1반은 모든 반에게 피구로 붙자고 하지만, 우리반에게는 전혀 그런
말
하지 않아서 먼저 하자고 했더니 도망갔다.5. 반 대항전 하면 점볼은 다 우리팀 꺼다.6.명중율이 85% 이상인 얘들이 절반이다7. 명중울이 않좋은 얘들은 10번 공이 언속으로 본인을 맞출려고 해도 다~ ...
저 오늘본 USJ공연이
말
이죠 엄청 쩔었어용
포스팅
l
20240717
바다가 주제라서 물이 구과각 있었는데요(깊이는 아무래도 3m 이상 아닌가)엄청나더라구요 소리랑 연기만 나는 총 쏘고 쏜자리에 있는 폭발물 터져서 불나고 스턴트 우먼이 꽤 높은곳에서 쌩으로 물로 떨어지고 난다음에 떨어지기 전에 있던 곳에 콰광 터지면서 불붙고 그리고 스턴트맨 엄청 높은곳에 발목메달아서 꺼꾸로 메달고 줄 끊고 떨어지고 수상보트 촥 지나가고 난 ...
헨리 지킬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
포스팅
l
20240715
완벽 범죄는 아니였던 걸로 기억하고 있고, 되려 원작 하이드는 어린 여자애 막 때려놓고선 당당하게, 아니 그냥 뻔뻔하게 그 애 가족
말
대로 수표 끊어주는 모습이였는데. 근데 뮤판에서는 뭐 다른 걸 보면 태어나자마자(?) 오른손으로 글씨 적을려고 하는 것을 왼손으로 써서 필체를 다르게 하거나(원작에선 필체 때문에 지킬과 하이드의 필체가 기울기만 ...
해킹 의심중
포스팅
l
20240715
아니 이게 해킹이 아니면 뭐냐고요 집합 배운날 트위터 탐라에 올라온 트윗 SNS는 도청기능이 있다는
말
이 사실이었어요 그 어디에도 단 한마디도 집합에 관한
말
을 하지 않았는데 올라왔다니까요 ...
고민
포스팅
l
20240715
하.. 이제 한번만 더그러면 진짜 싫다고 하지
말
라고 얘기하려고 합니다. 사실 그동안 제가 진지하게
말
하면 상처받을?까봐 좀 돌려
말
하고 그런게 있었는데 이번엔 걍 진짜 세게 나가는게 좋겠..죠? 그친구도 상처 덜받고 저도 더이상 그런 대우 안받는 그런 방법이 있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독서로 2차 문제
포스팅
l
20240714
막는 이유는 알겠는데, 저번 '포노 사피엔스'에 이어서 이번에는 '해적'이 비속어라네요;; 해적이라는
말
이 문제가 있나요? 그래서 소
말
리아 해적을 다 소
말
리아 바다 도적으로 바꿔서 다시 작성했어요,, 저번처럼 또 날라가서 캡쳐해놓은 것 보고 다시 일일이 작성해야 했어요. 문의 사항에 해적이 왜 비속어인지 물어볼려고 글을 ...
예진님의 답변
포스팅
l
20240712
일단 먼저 많이 슬프실 것 같아요. 친구분도 힘드시고 예진님도 힘드시고... 이야기를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친구분이 정
말
많이 힘드셨다는 건 알 수 있네요. 죄송하지만, T식 해결책을 얘기한다면, 그애한테 상담을 한 ... 중요해요. 그 친구분한테
말
도 계속 걸어주고 소소한 선물도 줘보세요. 또 그 친구분의 자존감을 높이는 것도 ...
저좀 도와주세요
포스팅
l
20240712
전화 와있길래 걸어봤더니 울면서 저한테 저 얘기 해주는데 진짜 너무 힘들어요 내가 아무것도 해줄고 있는게 없잖아요 근데 저
말
듣고 뇌정지와서 위로도 못해주고 버벅거리기나하고 일단 제가 부탁하려는건 쟤가 엄마만 보고 지금까지 7년을 버텼는데 이제 뭘 보고 살아야해? 라고 하는데 제 마음이 다 찢어져요 뭐라 해줘야할지 도움좀 구합니다 제발 진짜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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