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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선생님"(으)로 총 3,064건 검색되었습니다.

학교에서 이성들과의 관계포스팅 l20211230

    ㅈㄱㄴ      열분들은 어떠신가요?     저희는 완전 남자여자끼리 분단(?)되었고 선생님은 완전히 여자편이십니다. (그나마 저는 여자애들 사이에서 인기가 좀 있어서 다행) (자뻑 아니구요) ...

결국 울었네요ㅜㅜ포스팅 l20211230

오늘 방학식 전날인데요.. 반에 가는게 마지막이고, 내일 방학식이 온라인이거든요.....그래서 친구가 선생님 한테 안겼다가 울고...저는 우는친구가 무슨 마음인지 아니까 울고...제가 우니까 여자애들 울고...여자애들 전체가 껴안고 울었네요... 이제 5학년 올라가는데 왜 울었을까요..ㅜㅜ 6학년이신 기자분들도 슬프셨을것 같아요ㅜㅜ 중학교생활 ...

6학년이 되면 달라지는 점포스팅 l20211230

학교에서는 선생님 친구 달라지는 거 빼고는 다른 게 없어요 과목, 시간도 다 그대로고 수학?은 제 기준에서 별로 어렵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학원인데 예비중이라고 해서 공부를 엄청 시켜요.. 수학학원 다니시면 중등 선행은 기본에 고등수학까지 시킬 텐데 저 같이 공부를 편식(?)하는 사람에게는 스트레스일 수 있습니다 게다가 부모님께서 공부에 관심 ...

시나브로학교-1장악동소녀-3화포스팅 l20211230

빠져나왔다.교실에 가 보았더니 아이들이 마법연습을 하고 있었다."미리메리 엇익스폴라데이션느!!"처음 듣는 주문이었다.이아라선생님이 예림이에게 스틱을 주셨다.그리고 다 함께 외쳤다."미리메리 엇익스폴라네이션느!!!!!"예림이도 힘껏 외쳤다.다른 아이들은 두둥실 떠올랐지만,예림이만은 그렇게 되지 않았다.한번더 "미리메리 엇익스폴라네이션느!!"하지만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11포스팅 l20211229

의사 같아 보이는 사람이 불을 막 끄고 나오고 있었다.   '아.. 끝난건가...'   끼이익- 치과 문을 여는 소리가 들렸다.   치과 의사 선생님은 문 앞에 있는 우리를 힐끔 쳐다 보았다.   "탐정부에서 나왔습니다 혹시 지금 조사 가능할까요?" "흠..잠시 저녁 먹고 운영 다시 할거니깐 그래 30분 정도는 가능할 것 같네." 예상 외로, ...

초능력자(오랜만이네요ㅎㅎ3화)포스팅 l20211228

달려갔다 릭:아....집가고 싶다....내가 교장선생님 몸속에 들어가서 산책간다는 핑계로 나갔으면....... 그때! 릭의 영혼이 교장선생님한테 갔다 그래서 몸속에 들어갔다 릭:?????????????????????????????????????????????????머선 129 진짜 되네???? 와 나 초능력.... 릭은 한번에 알아 ...

한가온 기자의 투표 시간!!(참여하면 포방이에용!)포스팅 l20211228

그래서 우리 학교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우리 학교의 좋은 점을 투표해봅시다!!    1. 시설이 너무 좋아요!   2. 선생님들이 너무 친철해요!!   3.좋은 친구들이 많아요!   4.공부를 하기 좋은 환경이에요!   5.(기타 등등... 댓글로 적어주세요!!)   많이 참여해주세요!! 참여하면 포방입니다 ... ...

어엄처어어엉난 썰들 풉니당~포스팅 l20211227

채워서 화장실 까지 갔대요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가다가 어떤 아는 쌤을 만났는데 그 쌤이   "어?커퓨터게임제작과 선생님 여기서 뭐하세요..?" "아! 묻지 마세요!!"하고 엄마가 달렸데여어..ㅋㅋㅋㅋ   이 이야기 듣고 엄마반 학생들도 빵터졌다네옄ㅋㅋㅋㅋㅋ   파트2   이건 제 일인데 아까처럼 강하진 않아요.. :)   전 여름 ...

마법소녀 야닐라 1화포스팅 l20211227

아이들은 모두 한 번에 날았다. 야닐라는 한 10번을 반복했더니 겨우 되었다. "뎅~뎅~" 1교시가 끝났다." 2교시 "필수 마법"도 잘 하렴~" 선생님이 나가셨다. 야닐라는 나왔다. "버지니아~ 너무 재미있다~ " 너네 둘도 여기 있냐? 3반에서 오느라 힘들었디."                                            ...

[외로운 연애]_4화포스팅 l20211225

집중이 안 되었다.오늘은 미술쌤이 안 계셔서 반성문과 깜지를 드리기 힘들었다. 미술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만 잇어서 선생님께 갖다드리기가 힘들다. 그리고 쉬는시간, 나는 태빈이에게 갔다. 태빈이는 애써 내 눈을 피하려듯했다. 나는 조심스레 물어봤다. "박태빈, 문자로 그 말. 진심이야?" "뭐, 난 이제 너한테 관심없어. 아 그렇다고 해어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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