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담"(으)로 총 936건 검색되었습니다.
- 갯가재의 눈을 실체현미경 16배율로 관찰했어요. 갯가재는 인간 시력의 백만배나 된다고 해요탐사기록 l20160408
- 갯가재의 눈을 실체현미경 16배율로 관찰했어요. 갯가재는 인간 시력의 백만배나 된다고 해요~^^ 담에 벌의 눈과 비교해보겠습니다~ ...
- 우리나라의 24절기에 대하여기사 l20160401
- 의미에서 명칭이 정해졌다. 이 때의 풍속에는 개구리 알이 몸에 좋다하여 개구리 알을 잡아먹고, 흙 일을 하면 탈이 없다 해서 담을 쌓거나 벽을 바르는 일을 하고, 이 날 보리 싹의 성장 상태로 보리 농사의 풍흉을 점쳤다고 한다.4.춘분 : 춘분 기간에는 남쪽에서 제비가 날아오고, 우뢰소리가 들리며, 그 해 처음으로 번개가 친다고 하였다.5.청명 ...
- 짚신벌레 paramecium: 단세포계의 분열왕 무성생식과 유성생식, 뭐든 자신있어~기사 l20160326
- 달리 감각기관도 없으면서도 자기 주변의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무성과 유성생식을 모두 하며 자손을 번식하는 짚신벌레야말로 담수계의 아이돌 idol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정말 신비롭다. 이런 단세포 생물도 이런 것까지도 배려되어 있는데 인간의 몸은 얼마나 정교할까? 장차 내가 할 공부의 정당성이 여기에 있다.유난히 긴 섬모를 자랑하는 이 녀석을 ...
- (golden war)금빛전쟁#20 {금빛전쟁이란?-연재중인 시리즈 소설입니다~} {금빛전포스팅 l20160229
- 비롯한 부족원들과 헤어진 후 살금살금 흰 천막으로 들어갔다. 천막 안에는 하이샤의 부족원들이 있었는데, 가구로는 흙바닥에 담요 몇장밖에 없었다.아이들은 없었다.(아이들은 고용인의 집에 있다. 금빛전쟁 뒷 에피소드를 보면 알 것!)아무도 하이샤가 들어온 사실을 눈치채지 못한 것 같았다. 하이샤는 눈으로 자신의 가족을 찾으려고 했다. 그때, 하이샤 ...
- 곰팡이 관찰13일째의 모습입니다 토마토는 물이 다빠져 쓰러졌고 식빵은 점박이 담요 같습니다포스팅 l20160211
- 곰팡이 관찰13일째의 모습입니다 토마토는 물이 다빠져 쓰러졌고 식빵은 점박이 담요 같습니다 ...
- 제 실험실에 1학년 동생들이 방문했어요. 얼마나 질문을 해대던지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탐사기록 l20151211
- 제 실험실에 1학년 동생들이 방문했어요. 얼마나 질문을 해대던지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 하지만 현미경도 좋고 생물공부도 좋아한다니 왠지 기쁘더라구요. 담에 올 때는 보고싶은 시료를 가지고 오라고 했어요. 이상한 거? 가지고 오지 않기만 바래봅니다~^^ ...
- 인평대군의 묘역을 다녀오다. 조선의 임금들이 가장 사랑한 대군.기사 l20151115
- 집에 막 도착했으나 대군은 이미 죽었다. 상이 이에 가인(家人)의 예로 임상하더니 예관이 의주(儀註)를 뒤따라 올리자, 상이 얕은 담색옷에다 오각대를 띠고 나가서 곡(哭)하였다. 왕세자가 백관을 거느리고 의식대로 진위(進慰)하였다. 상이 승지와 사관을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이어 혼자서 상차(喪次)로 갔다." 己酉/麟坪大君㴭疾篤, 上趣駕而行, ...
- 백사 이항복 선생의 묘를 다녀오다 당쟁에 맞서다 당파에 희생된 한 선비의 이야기기사 l20151111
- 건물이 있었는데, 아마도 새로운 관리소를 신축하는 중인 모양이다. 하지만 이 흉물스런 관리소부터 철거하는 건 어땠을까. 무너진 담벼락 사이로 살짝 들어가 봤는데 '전설의 고향'이 따로 없었다. 조선시대 이항복 선생의 사회적 인격적 지위를 말해주는 것이 바로 이 신도비다. 왜냐하면 보통 신도비는 왕이나 정2품이상 신하의 능에만 왕명으로 ...
- 제가 초성퀴즈 오랜만에 올리네요~~ 1. ㄸㅂㄱ 2. ㄷㄱㅈ 3. ㅍㅈ 4.ㄱㅂ 5. ㄱㄹ포스팅 l20151003
- 제가 초성퀴즈 오랜만에 올리네요~~ 1. ㄸㅂㄱ 2. ㄷㄱㅈ 3. ㅍㅈ 4.ㄱㅂ 5. ㄱㄹㄸ 넘 쉽나요!? 올릴게 없네요;; 담에는 훨신~ 어려운 문제를 가지고 오겠습니닷!! ...
- 혜원이의 강원도 버섯,도토리 탐험 오늘은 강원도에서 산책을 했는데요, 주변이 다 자연으로포스팅 l20150907
- _< 도토리도 있었어요.아빠는 상수리도 있다고 하시는데 다 비슷하게 생겨서 헷갈렸어요~ 더 들어가보니 시냇물이 졸졸졸 흐르고 있어 물에 손을 담가봤더니 시원했어요>_< 가다보니 청개구리도 있었어요. 도토리가 많아 다람쥐가 오길 기대했는데 제 눈앞에 나타나질 않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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