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생각밖"(으)로 총 1,570건 검색되었습니다.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참여 [ Mana’s Secret ]포스팅 l20210305
- W . 이소미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 마나(mana) ' 라는 것이 있다. 마나는 간단하게 사람의 에너지 즉 사람의 생명의 힘. 그 마나는 개인 고유의 유리병에 담겨 있다. 마나의 색깔은 빨강, 파랑, 보라 등등 모두 다르며 희귀 케이스로 무지개색일 수도 있다. 사람들은 마나를 주기적으로 마셔서 기력을 충전해야 하고 이 마나가 담긴 유리병은 왠만해선 깨 ...
- 뱀파이어 걸 #2포스팅 l20210304
- 2.문명의 세계로미카엘라는 일자리를 구해야 했다.일자리를 구하러 나갔는데 문제는 사람들과 말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미카엘라는 사람들과 말하는 것이 너무너무 싫어서 아무리 일자리를 찾기 어려워도 한적한 시골로 가서 일자리를 알아보았다.미카엘라:저기, (엄청 경직된 목소리로) 혹시 여기 일자리를 구할 수 없을까요?농부:아이고, 젊은 아가씨가 뭘 좀 모르시네 ...
-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ㅣ사랑할 수 있을까.포스팅 l20210304
- 배경 출처 픽사베이 부제: 그들은 필연이었지만, 비극적이었다. W . 박채란 철썩- 해안가에 파도가 밀려든다. 난 모래 위에 가만히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어떤 병을 안고 있다. 그렇다. 난 마나(mana) 였다. 나의 가족 관계는 인간인 엄마, 마나인 아빠, 그리고 별마인 언니, 그리고 알다시피 마나 ...
- -반인간- 3화포스팅 l20210304
- (아래 글은 과학에 대해 1도 모르는 지나가던 1인이 쓴글로 픽션픽션 또 픽션인 것을 알립니댜) 2화 보구 와주세욝! -반인간- 3화 나는 그대로 굳었다. 살인자라니? 예현이가 살인자일리는 없었다. 그리고 그 차가운 입김을 생각해냈다. 또다시 등골이 서늘해지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용기 내어 벽 너머로 예현이를 바라보았다. 다시 보니 전화기를 들고 ...
- 제 1화 (표지 없습니다)포스팅 l20210302
- 오늘도 2월의 꽃샘추위를 맞으며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다. 내가 3년동안 머무른 이 아파트는 새월이 무색하게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나는 1년전 까지만 해도 이 아파트에서 한 가족과 행복하게 살고 있었던 고양이였다. 하지만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가족은 나를 버렸다.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두렵지만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가족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온몸이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2기 1화 인간의 개입 (잠깐 공지: 일행에 민초 추가 됐습니당)포스팅 l20210301
- -몇 년 전... '화이트 마녀'가 숨졌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우선 화이트마녀는 쿠키들을 창조하지는 않았으나 쿠키들을 '위해' 힘 쓰는 마녀였죠. 그리고 '블랙 마녀'는 쿠키들을 창조하였으나 '먹으려'하는 마녀였죠. 그리고 지금! 어둠마녀가 쿠키를 먹으려하는 지그으음! 쿠키 나라에 이런 중대한 임무(?)가 내렸습니다. '화이트 마녀 환생 현상금 10억원' ...
- 경기도 양평 딸기따기 체험 / 우리 할아버지 집(????)후기기사 l20210228
-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경기도 양평에 있는 할아버지 댁과 딸기따기 체험을 가 보았어요!(물론 거리두기와 마스크는 필수!!!) 먼저 우리 집에서 2시간 정도 차타고(멀미가 났어요;;)딸기따기 체험장을 먼저 갔어요. 가서 빈 딸기 상자를 들고 딸기가 자라고 있는 곳으로 갔어요! 거기 벌이 많아서 무서웠어요; 벌은 꽃의 암술과 수술의 꽃가루를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마지막화(12화) 저주의 강? 아니, 기적의 강!포스팅 l20210228
- -1년 전, 마법사 맛 쿠키 과거 회상 슈크림: 그래서 그 '저주의 강' 이라고 불리는 강물로 까진 데를 치료했다고? 시나몬: 아 정말 이라구~ 마법사: 원래 그 강은 치유의 강 이라고 부르기는 했는데 이젠 사람들이 그 강물 마시거나 바르고 불운이 닥치던데. 시나몬: 에이 좀 믿어봐아~ 내가 어제 무릎까져서 급한 데로 이 강물을 발랐는데 나았 ...
-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 _ 03포스팅 l20210226
- 표지 만들어 주신 정ㅅ아님 감사합니다 :) 표지 만들어주신 노ㅎ아님 감사합니다 :) 표지 만들어주신 정ㄷ인님 감사합니다 :)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 W . 박채란 그렇게 나는 온이 맞고 있는 것을 몇 번이나 봤는데도, 심지어 눈까지 마주쳤는데도 모른 척을 했다. 그럴 수 밖에 없었다. 나는 겁쟁이니까. ...
- 슈퍼문(supermoon)_05. 열쇠고리포스팅 l20210226
- ※블루문 시즌 2입니다.※※전편을 보고 와주세요.※ 아침이다. 한은 자신에게 갑작스럽게 들이닥친 일들 때문에 잠을 설쳤는지 관자놀이를 꾹꾹 누르며 일어서 화장실로 걸어간다. 화장실에서 샤워까지 말끔히 하고 나오자 시간은 벌써 아침 7시 30분이였다. 오늘부터 첫 수업인데 늦으면 안되지. 중얼거린 한은 교복을 단정히 차려입고 마지막에 망토까지 두른 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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