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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진짜임"(으)로 총 12,327건 검색되었습니다.

안 녕포스팅 l20241123

휴대폰 바꾸고 나서 한번도 들어온적 없었는데 완전히 잊어버리기 전에 글 한번 남겨봐요. 6년동안 정말 좋은 추억 많이 쌓았고 6년전의 제 나이와 비슷한 분들이 많이 계시는걸 보고 묘한 감정이 듭니다ㅋㅋ.어과동 구독도 끊은지 꽤 되었고 여기 다시 들어올일은 이제 많이 없을 것 같네요. 다들 즐과동~~(+예전에 받았던 리퀘를 이제야 마감하려고 합니다. 진짜 많 ...

우히히 저 내일 친구들하고 노래방갑니다포스팅 l20241123

세르한테 물어봐요 진짜에요(?)아 근데 세르녀석 팝플 가입해놓고 하나도 안한답니다그래서 답은 한 몇백년 뒤에 올테니(?) 세르 포폴 뒤적거리면서 누가 왔나 안왔나 보고 빠르게 전달하는 다리 역할 하겠슴댜(?)   ...

여러분 드라마 아세요? 요약 했으니 보고 댓글달고 가세요포스팅 l20241122

시대 배경:1950년 목포 소녀 윤정년은 국극스타 문옥경을 만나 국극의 꿈을 키운다. 윤정년: 국극을 해서 큰1돈을 벌꺼여!!! 3개월 후 성1대1결1절이 걸렸으니 목포로 가자!!!!!!        - 끝-      여러분 장난이 아니라 진짜 이렇게 끝나요 ㅠㅠㅠ ...

진짜 저희반에 이 애때문에 화가 납니다..포스팅 l20241121

(잠수타다가도 정말 털어놓을곳이 여기뿐이라 잠시 물위로 떠올랐습니다)  그 애를 ₩&라고 칭할께요.. 일단 걔는 남자애인데, 이번달 저랑 짝이되었어요. 그리고 걔는 저희반 모두에게 미움받는애이구요.아니 근데 얘가 진짜.. 사람 말을 안들어요.제가 아무리 진지하게 말하고 화내고 패고(..) 해도 늘 애는 실실 웃고, 계속 응 어쩔~ 에베베 에베베베 응 님이랑 ...

[인생 책 챌린지] 한성이 서울에게기사 l20241121

안녕하세요! 박한별 기자입니다. 오늘은 저의 인생 책을 소개하려 합니다. 저의 인생 책은 입니다. [줄거리] 서울에게는 물에 빠져 죽은 아들을 그리워해 우울증에 걸린 엄마,물에 빠져 죽은 손자가 귀신이 되었을 거라 생각하고 허공에 말을 걸어 대는 할머니,매일 바쁜 아빠,그리고 '한성'이라는 백제 시대에서 온 아이 귀신이 있다. 한성은 자 ...

자캐 설정을 위한 질문!!(버터편) 힘들었어욥....포스팅 l20241121

-버터편-(은반주의)***많이 피폐합니다. 심한 피폐물이나 유혈 나오는 거 못 보는 사람은 돌아가세요 고백고백*******블로그에 올려놓은 게시물 그대로 복사해온 거라 욕설과 반말이 많이 섞여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너무 심한 건 지웠습니다**** 001. 가족, 친인척 중 가장 증오하는 인물이 음식을 건넨다면?이미 죽이긴 했지만...그래도 굳이굳이? 대답하 ...

[인생 책 챌린지] 한성이 서울에게기사 l20241120

안녕하세요 박예은입니다.저의 1번째 인생책은 바로 한성이 서울에게 입니다. 제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와 이책에서 나온 명언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유:역사에 관한 걸 좋아하는데 역사동화라서 안그래도 친구가 추천했는데 역사동화라서 훨씬 더 관심이 갔던것 같아요. 이책의 명언:"사랑하는 마음이 가장 힘이 센 법이야."  저는 이말에 너무 감명받았습니다.왜냐하면 ...

근?황+고??민포스팅 l20241119

학교에 저희반서 미친짓이 일어나고있어요@@이라는 남미새 여자애가 있는데요여우짓 이간질 잘난척등등 온갖 욕먹을 짓만 하고다녀요..저희학교 학년 반대항전 있다고했잖아요.. 그거 하면 항상 잘하는것도 아닌데 딴애들 훈수두고 연습나오라고 하고 (걔는 연습 나와도 맨날 딴반 남자애들한테 꼬리치고 딴반 친구들이랑 놀러 다녀요...;;) 그랬다니까요.....요즘에 애들 ...

수학 망쳤어요포스팅 l20241119

오늘 수학시험을 봤슴니다 가채점을 대충 해봤는데ㅔ............ 음 한 30~40점 정도 깎인 것 같아요 어떡하죠 하핳ㅎ일단 제가 서술형 문제 하나를 시간부족으로 아예 못 풀었거등요...그거 5점 짜린데 진짜.........ㅠㅜㅜㅠㅠㅠ    하하 1학년부터 이렇게 성적 망쳐놔도 괜찮을까요....    +내일은 영어예요 살려주섹요ㅛ ...

고민상담좀 부탁드려요포스팅 l20241118

요즘 진짜 힘들어요슬럼프 온 건 아닌데 저녁이 무서워졌어요...동생이 집에서 부모님한테 진짜 예의없이 말하고,그러다 터지면 저는 진짜 괴로워요.부모님 힘드신 건 이해되지만 제가 필요할 때 꼭 동생이 소란 피워서 서운하기도 하고 동생이 너무 힘들어요.이게 진짜 스트레스예요...그냥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 소리까지 빽빽 지르고,동생은 툭하면 집 나가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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