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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용어"(으)로 총 78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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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부터 시작할 것인가?과학동아 l198810
- 개인용컴퓨터 사용자들이 늘고 있지만 그것을 어떻게 잘 사용할 것인가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몇주전 필자는 대학교 동창으로부터 전화를 받게 되었다. 그 내용인즉 개인용 컴퓨터를 하나 사야 하는데, 조언을 바란다는 것이었다. 평소 이런 요청을 받으면 가급적 사양하는 것을 철칙으로 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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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동냥으로 배우는 16비트 PC⑤ 논리적 판단의 도구, 스프레드시트과학동아 l198808
- 계획을 수립하거나 결정하기 위해서는 그것이 논리적인 판단에 근거를 두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 스프레드시트 소프트웨어는 바로 이 목적에 알맞는 프로그램이다.스프레시트(spreadsheet)는 개인용컴퓨터가 사무실의 책상위를 차지하게 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그만큼 개인용컴퓨터의 특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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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먼저?」의 논쟁 "내가 이룩한 것을 가로채려 하다니…과학동아 l198807
- 위대한 과학적 업적이 거의 동시에 쏟아져 나온다면 누구에게 최초의 발견자라는 명예가 돌아갈까? 판정내리기 무척 어렵다. 뉴턴 다윈 등 대과학자들에게도 치열하고 치사하게 보인 우선권 다툼이 있었다. 하지만 이 논쟁의 결과 과학의 발전은 더욱 활기를 띠었다.1950년대 DNA분자구조의 해명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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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軍)에 봉사하는 컴퓨터과학 인공지능의 앞날에 어두운 그림자가 …과학동아 l198806
- 컴퓨터과학 특히 인공지능의 앞날이 그리 밝은 것만은 아니다. 군사과학에 편중된 인공지능 분야에 비판적 시각을 갖고 미국 MIT에서 컴퓨터과학을 연구하고 있는 조셉 와이젠바움의 글을 요약해 싣는다.컴퓨터와 군사와의 관계를 고려할 때 주의깊게 봐야 할 첫번째 것은, 대부분 컴퓨터는 전쟁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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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을 두번 바꾼끝에 통계학에 정착과학동아 l198805
- 내가 중학교에 입학한 것이 1958년이니까 햇수로 따지면 꼭 30년 전이다. 아직도 중학생, 고등학생시절의 추억이 머리에 선명하게 남아 있는데 벌써 30년이 지나갔다니 세월의 빠름을 다시 한번 실감하겠다. 내가 입학해서 6년간 다닌 학교는 서울중고등학교(지금은 중학교는 없고 고등학교만 있음)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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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테크시대의 신종병 테크노스트레스의 정체를 살핀다과학동아 l198708
- 눈을 피곤하게 하는 터미널,사무자동화 등 직장과 가정을 파고드는 컴퓨터가 미국ㆍ일본 등지에서 인간을 새로운 병에 시달리게 하고 있다. 그 정체가 어떤 것인가 정리해 본다. 테크노 스트레스라는 말은 지난84년1월 미국의 정신과 의사'클레인브 브로트'씨가 '테크노스트레스'라는 책을 써낸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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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와 교육 컴퓨터 선생님은 훌륭하다과학동아 l198603
- 배우고 가르치는 교육의 영역에도 컴퓨터의 열기가 몰아친다. 우리는 컴퓨터에게 무엇을 배울수 있을까? 국내의 CBE(컴퓨터를 수단으로 한 교육) 개발은 어디까지 왔나?학생들의 책상에는 0, 1, 2, 3의 4가지 버튼이 있다. 1은 '잘 이해된다', 2는 '보통', 3은 '이해되지 않는다'를 의미하며 0은 리세트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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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가 좋다는 것은 어떤것인가과학동아 l198602
- 머리가 좋은 정도를 측정한다도대체 어떤사람을 머리가 좋다고 하는 것일까. 이에 대해 정확하게 대답하기는 상당히 어렵다.또 머리가 좋은 정도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것인가 하는 의문도 생긴다. 이 질문에 대한 가장 간단하고 흔히 쓰는 답은 학교의 시험성적일 것이다. 아마 이것도 일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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