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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뼈"(으)로 총 100건 검색되었습니다.
- Ⅱ. 체질인류학/신석기시대인과학동아 l200001
- 점이다. 여기서 머리의 길이는 이마에서 뒤통수까지의 거리를 말하며, 높이는 아래턱뼈 윗부분의 ‘으뜸점’에서 정수리까지의 거리를 의미한다. 특히 머리뼈의 높이가 높은 것은 구석기시대인부터 현대 한국인에 이르기까지 계속해서 나타나는 특징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른 집단의 사람과 ... ...
- 2. 1백년 후 한국인 얼굴과학동아 l199910
- 기능이 퇴화할 수밖에 없다.무른 음식 탓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부위는 아래턱뼈다. 최근 10여년 간 턱의 폭과 길이가 5% 정도나 줄었다. 외관상 턱 끝이 이전보다 뾰족해졌다는 의미다. 음식이 무른 이유도 있겠지만 열풍처럼 번지는 다이어트 때문에 현대인들이 지나치게 입을 쓰지 않는게 ... ...
- 물고기에도 나이테 있다과학동아 l199905
- 있다. 백악질의 내면은 상아질에 단단하게 접착되고 외면은 치근막에 연결돼 치아를 턱뼈에 고정시키는 역할을 한다.성장을 하면서 상아질과 백악질은 안쪽으로 점차 자라나 치수강을 메워나간다. 이 중 상아질과 백악질은 일생 동안 성장을 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성장륜이 나타나는 것이다. ... ...
- 수돗물 불소화는 꼭 필요하고 안전하다과학동아 l199810
- 가장 효과적이다.둘째, 입안으로 들어온 불소이온은 위장관에서 흡수되고, 혈액을 통해 턱뼈 안에서 만들어지는 있는 치질과 결합해 산에 강한 치질을 만들어 준다. 치질에 함유된 인회석의 수산화기가 불소로 치환돼 불화인회석이 되는데, 불화인회석은 인회석에 비해 산에 대한 저항력이 더 크다. ... ...
- 건강 파수꾼 침과학동아 l199809
- 耳下腺), 악하선(顎下腺), 설하선(舌下腺)이라고 부른다. 이하선은 귀 아래에, 악하선은 턱뼈의 옆 아래에, 설하선은 혀의 앞쪽 아래에 한 쌍씩 있다. 볼 안쪽과 혀 아래쪽에 작은 구멍이 보이는데 이들이 큰 침샘의 통로다. 작은 침샘은 입술, 혀, 볼 안쪽, 입천장 등에 산재해있는데 눈으로는 보이지 ... ...
- 2. 고래가 바다로 간 까닭은?과학동아 l199808
- 머리뼈는 대칭으로 분기공이 머리 윗부분 가운데에 두개가 있고, 이빨고래는 오른쪽 윗턱뼈와 코뼈가 왼쪽보다 발달해 전체적으로 비대칭이 됐다. 또한 분기공도 왼쪽 앞부분에 한개만 있다. 대표적인 예가 물을 왼쪽 앞으로 비스듬하게 뿜는 말향고래다.화석으로 살펴보면 이때부터 고래들이 ... ...
- 1. 신비한 고래의 생태과학동아 l199808
- 귀는 소리를 듣기에 좋은 위치에 있지 않으며 막힌 경우도 많다. 그래서 고래는 아랫턱뼈로 반사파를 수신하며, 반사파는 기름이 들어찬 통로를 따라 내이(內耳)로 전달된다.결과적으로 고래는 소리를 통해 부근의 지형, 먹이, 적, 동료의 위치와 움직이는 방향 등을 상세히 알아낸다. 돌고래의 경우 ... ...
- 세계에서 가장 큰 새 복원과학동아 l199709
- 무척 크게 발달했다. 예를 들어 발가락뼈의 길이가 사람 손가락 10배에 달하고, 턱뼈는 테니스 라켓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평평하고 넓다.공룡에 관한 중요한 논쟁의 하나는 공룡의 조상이 조류인지 아닌지의 문제다. 연구에 참여한 머레이 박사는 “이번에 복원한 새가 학문적 논쟁에 별다른 ... ...
- 한반도공룡파노라마과학동아 l199703
- 달하는 공룡의 늑골(갈비뼈)화석, 발톱룡(데이노니쿠스)의 넓적다리뼈, 척추돌기화석, 턱뼈 등 다양하다. 김교수는 “앞으로도 공룡화석이 출토될 가능성이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 체계적인 조사와 발굴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한다. 봉황재 오르막길에는 공룡뼈가 누워있었다. 길을 낸 절벽 ... ...
- 3. 공룡시대 5대 수수께끼과학동아 l199608
- 공룡이 파충류라는 사실을 별로 의심하지 않았다. 해부학적으로 공룡의 머리뼈, 턱뼈, 이빨이 파충류의 것과 너무 닮았기 때문이다. 또 공룡은 알을 낳고 피부도 비늘로 덮여 있었다. 비록 엉치뼈, 등뼈, 다리뼈가 파충류와 다른 점도 있었지만 무시됐다. 그래서 공룡의 체구가 커진 이유를 스스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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