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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수"(으)로 총 310건 검색되었습니다.
- [과학뉴스] 스스로 전기 생산하는 실 개발과학동아 l2017년 10호
- 옷을 입고 호흡하는 것만으로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김선정 한양대 전기생체공학부 교수팀은 늘었다 줄거나, 회전할 때 전기에너지를 생산하는 실을 개발해 ‘사이언스’ 8월 25일자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탄소나노튜브를 꼬아 코일 형태의 ‘트위스트론’ 실을 만들었다. 이 ... ...
- [과학뉴스] 물로 만든 리튬이온 배터리과학동아 l2017년 10호
- 폭발 위험이 없는 물 기반의 새로운 리튬이온 배터리가 개발됐다. 천쉥 왕 미국 메릴랜드대 생체 분자공학과 교수와 캉 쑤 미국육군연구소 연구원 등 공동연구팀은 소금물 용액을 전해질로 사용하는 새로운 리튬이온 배터리를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배터리는 폭발 위험이 없을 뿐만 아니라 ... ...
- [Issue] 우사인 볼트는 왜 영원할 수 없나, 근육 노화로 풀어 본 스프린터의 숙명과학동아 l2017년 09호
- (확대)▼‘지구에서 가장 빠른 인간’이 8월 트랙을 떠났다. 올림픽 금메달 8개, 세계선수권대회 11차례 우승 등 ‘살아있는 전설’로 불린 우사인 볼트가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7년 국제육상경기연맹 세계선수권대회를 끝으로 은퇴했다. 이번 대회에서 볼트는 남자 100m 결선에서 3위에 그치면서 허 ... ...
- [정수 남매의 가상인터뷰] 알고 보면 느림보, 티라노사우루스수학동아 l2017년 09호
- 정수남매: 여기는 ‘지구에서 가장 빠른 동물 찾기 대회’가 열리고 있는 현장입니다. 인간 대표 우사인 볼트 선수와 공룡 대표 티라노사우루스 선수를 모셔봤습니다. 티라노사우루스: 여기 근육으로 덮힌 제 몸이 보이시죠? 빠르게 달리려면 자고로 튼튼한 몸과 근육이 필요하다는 사실! 저 가녀 ... ...
- [Culture] 이상한 용손 이야기과학동아 l2017년 04호
- 1내가 용의 자손이라는 것을 깨달은 것은 초등학교 6학년 때였던 것 같다. 처음이라고 확실히 말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 전에도 내가 용의 자손이라는 사실을 들은 적은 있었기 때문이다.두 살 때인가, 세 살 때인가, 어머니와 아버지가 부부싸움을 약 40분 연속으로 하시고 어머니께서 열 받아서 확 ... ...
- [매스미디어] 포켓몬 트레이너 L씨의 피카츄 사냥수학동아 l2017년 03호
- 오동통한 뱃살을 하고 엉덩이에는 번개 모양 꼬리가 달렸다. 연지곤지 찍은 볼은 백만 볼트짜리 전기를 뿜는다. 몬스터볼 속에 있는 것보다 트레이너와 함께 걷기를 좋아하는 이 요망한 쥐는 귀엽기 짝이 없다. 그래서 결심했다. 피카츄를 잡고야 말겠다고.한국 땅에 수백만 명의 포켓몬 트레이너가 ... ...
- [Future] 걸음을 선물하는 제2의 다리과학동아 l2017년 02호
- Exoskeleton날마다 걸어 다니는 우리는 두 발로 서서 걷는 것이 별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두 다리로 땅을 딛고 42.195km를 우아하게 달릴 수 있는 동물은 지구상에서 인간이 유일하다. 두 다리로 안정적으로 걸을 수 있는 로봇이 개발된 것도 10여 년밖에 지나지 않았다. 무거운 인간의 상체를 짊 ... ...
- INTRO. 우주 쓰레기 청소 대작전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22호
- 인간이 우주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도 벌써 60년이 다 되어가요. 그동안 수많은 위성들이 우주로 발사돼 우주와 지구의 비밀을 밝혀냈지요. 하지만 모든 개발은 환경오염을 일으키기 마련이고, 이는 우주도 마찬가지였어요. 우주에 버려진 우주쓰레기들이 위험수준에 다다른 거예요.지구의 ... ...
- 바닷속은 문어와 오징어 세상어린이과학동아 l2016년 14호
- 친구들~, 안녕! 나는 수심 2000~4000m의 깊은 바다에 사는 귀염둥이 문어 ‘그림포텔우티스’라고 해. 만화 속에서 귀를 펄럭이며 하늘을 나는 코끼리, 덤보를 닮았다고 해서 ‘덤보문어’라고도 불리지. 이렇게 내가 너희를 찾아온 이유는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야. 우리 아빠가 그러는데…, 미래는 ... ...
- [News & Issue] 영하 20℃, 습도 40%… 이곳에서 씨앗이 겨울잠을 잔다과학동아 l2016년 12호
- 11월 2일. 갑작스런 추위로 기온이 0℃ 안팎까지 떨어진 날이었다. 해발 700m 고지대에 자리 잡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이미 겨울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었다. 아직 공식 개장을 하지 않아 관람객이 없는 수목원 안 깊숙한 곳으로 차를 몰고 들어가자, 마치 버섯처럼 생긴 건물이 땅 위로 불쑥 솟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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