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고장"(으)로 총 253건 검색되었습니다.
- 제 컴퓨터 진짜..포스팅 l20220306
- 제가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43688 이 글을 밤 12시 다 됬을 때 정신 나가서 쓴 거 거든요? 여기서 제가 컴퓨터한테 센스 없다고 했는데 컴퓨터가 삐져서 자폭했어요 (고장 났어요) 하.. 된장 밀린 소설도 써야되고 활동도 컴퓨터가 더 좋은데... 아따 그 컴퓨터 ...
-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방사능 사건(1)기사 l20220228
- 역사 이야기로 빠져들어가 볼게요. 이 사건이 일어난 이유는 우크라이나의 수도,체르노빌에 있는 원자력 발전소에서 원자력 기계가 고장이 나고 말았습니다. 그러면서 그 기계안에 있던 방사능이 배출 되죠. 사람이 방사능을 만나면..... (이 사진은 너무 무서운 사진이라 기자로 인해 가리겠습니다(?)) 살이 버껴지고 막 죽을 수도 있고........ ...
- 지금 우리가 쓰는 지퍼는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을까?기사 l20220207
- 그는 아침마다 허리를 숙여 군화의 끈을 매기가 불편해서 끈을 대신 할 수 있는 지퍼를 발명했습니다. 하지만 지퍼는 무겁고 고장도 자주 났습니다. 어느날, 워커라는 군인이 저드슨의 지퍼 특허권을 사들여 19년의 노력 끝에 지퍼 생산 기계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 후, 쿤 모스라는 양복점 주인이 워커가 헐값에 내 ...
- 이세삼 다음이야기 상상해서 쓴 우리 대단한 작가님 제 2탄포스팅 l20220206
- " 버럭 화를 냈다. 아빤 살짝 당황했다. 하지만 이내 한순을 쉬면서 "엄마의 뇌는 깊은 잠에 빠져있어. 몸의 다른 부분은 괜찮지만 뇌는 고장났다고 해야하나.." 라고 말했다. 아빠를 믿을순 없다. 아빠의 그 거짓말 웃음, 날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말했던 그날의 기억이 스쳐 지나간다. "가가가!" 때를 쓰면서 주먹을 날렸다. 하지만 링거떔에 주먹 ...
- 동백(中)_동백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났을 때포스팅 l20220206
- 말하며 방으로 뛰쳐 들어가 놀란 숨을 몰아 쉬었다. 말 도 안 돼. 내가 헛것을 본 걸까? 그렇다기엔 너무 생생한데. 고쳤던 시계가 고장 나 있다니? 아주머니가 날 놀리시는 건 아닐까. 그렇지만 아주머니가 이렇게까지 심하게 장난치실 리가 없어. 헛것을 보았을 리는 없어. 겨울이라는 사람은 분명히 존재 했어. 점점 내가 잘못 본 것이라는 말 ...
- 내가 미쳐버릴 것만 같은 일 (공감 할수도 있음)포스팅 l20220126
- 난 오늘 아주 충격적인 일들을 한번에겪었다 첫번째 내가 차에서 네리는데 엄마가 모르고 문을 닫아서 손이 끼었기 때문이다 손까락에 붕대를 칭칭 감고서난 징징 짰다 두번째 내가 아침에 산에가서 정상에 올랐다 나는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으려 했는데 그만. ... 엄마가 내 비상금을 쓰레기와 통째로 벌여버렸다......ㅠㅠ 마지막 네번째 내 닌탠도 게임기를 동 ...
- 지금까지 제가 쓴 소설들이에영~포스팅 l20220124
- [{소설}너와 나 그리고 우리][6화] "승객여러분 저희 항공기는 아까 전, 왼날개 제어 부분이 충돌당하여, 에어컨이 고장났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기내에 이상한 냄새가 난다 해도,진정해주시고, 최대한 빨리 호수에 불시착하겠습니다" "엄마..우리 여행은?" 현손이가 물었다. "에이...다음에 가자 현손아" 현손이의 엄마 ...
- 쿸런 이야기 3기 16화 下>上포스팅 l20211219
- 보았습니다. 라떼 스승님-마법사맛 쿠키~ 요즘 잘 안 오는데 뭔 일 있어? 라떼 스승님-ㅂ... 법사야? 라떼 스승님-너 폰 고장났니..? 라떼 스승님-마법사맛 쿠키? 라떼 스승님-똑똑 라떼 스승님-너 폰을 얼마나 확인을 안 하는 거니 너 쿠키네스북 내도 되겠다 쿠키톡 확인 안 하기로 뭐 이런 ...
- 제 자캐포스팅 l20211206
- 교복 조끼 이름은 한 진아, 여자아이고 제가 쓰던 추리소설? 에 주인공입니다ㅠ 사이다캐이고 되게 열심히 쓰고 있었는데 제가 사용하던 맥북이ㅋ큐ㅠㅠ 고장나는 바람에 다 날아갔다죠ㅋㅋ큐ㅠㅠㅠ 아 ㅋ 슬프네요 결론은 제발 다들 백업해두시라는 거,,,ㅠ 안그럼 저 같은 꼴 ... ...
- [이야기클럽]장산범(노래 '장산범' 2차 창작)-잔월효성/박한별포스팅 l20211115
- 트럭이 전속력을 다해 우리 쪽으로 달려오고 있었다. 나는 상황이 실감이 안 나 그 자리에 맹하게 서 있었다. 아마도 브레이크가 고장이 난 듯했다. 아직 차도의 신호등은 빨간색이었으니까. “뭐하는 거야?” 보도 쪽으로 달려가던 시온이 그 자리에 멈춰 서있던 나를 발견하고는 다시 내 쪽으로 뛰어왔다. 가만히 서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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