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광경"(으)로 총 163건 검색되었습니다.
- 과학동아 천문대를 가다!!기사 l20210911
- 선생님이 쏘신 레이저입니다. ) 레이저를 보시면 국자모양 별자리, 북두칠성이 있답니다! 오로라도 관측할수있었어요! 예쁘고 멋진 광경이였답니다! 수업 2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어요. 해도 볼 수 있었고, 영상도 보고, 강의도 듣고 좋았답니다! 장점 3개, 단점 1개씩 알려드릴게요! (장점을 다 말하자니 너무 길거에요 ㅎㅎ) 장점~ 1. 선생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1
- "2층에서.... 새까맣게 타버렸다더라.." 라고 말씀하시고는 아무 말씀이 없으셨습니다. 저희는 그때 사람이 산채로타죽어 가는 광경을 계속 보고 있었던거죠. 지금도 그때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두번째 철도회사에서 일하던 지인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그 지인을 A라고 할게요. 겨울 어느 날 , A ...
- 一月傳(일월전) 제 14장 : 물 구슬포스팅 l20210824
- 모이기 시작했다. 곧이어 그 물방울들이 점점 연한 푸른색으로 변하며 세게 압축돼 지름 약 5cm의 영롱한 구슬이 만들어졌다. 신기한 광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 월은 작게 감탄을 했다. "자." "네?" "받아." 그 물 구슬을 월에게 건넨 미르가 이어 말했다. 위험할 때 깨뜨리면 내가 바로 소환될 거야. 위험할 때 잊지 말고 꼭 깨뜨려. ...
- 강아지풀이 온 마당을 차지하는 중인 빈집탐사기록 l20210814
- 하동 하덕마을 미술거리 프로젝트가 있었던 곳들 중어느 빈집의 입구부터 마당까지 강아지풀이 엄청나게 무성하네요이렇게나 크고 무리진 광경은 못 봤던거 같아요 앞옆쪽 주변.뒷편에서 마당쪽을 보고 (빨강 지붕은 아랫집) ...
- 선과 악이 뒤바뀐 세상 제 03장포스팅 l20210806
- 일행이 한 번도 보지 못한 남자에게 목숨을 잃을 지경이었는데, 어떻게 침착할 수가 있겠습니까. 다른 사람이었더라면 아마 멍하니 그 광경을 지켜보기만 했을 것입니다. 다레는 잔뜩 굳은 얼굴로 쓰러진 남자를 쳐다봅니다. 자신의 일행을 죽이려고 한 사람인데 당연히 누군지 궁금하겠죠. 다레의 눈빛을 알아챈 아톰은 재빨리 말합니다. "일단 이 사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착가작- 명홍성: 끝나지 않을 붉은 가을포스팅 l20210801
- 해 초가을이었다. 시아와 내가 숲에서 놀다가 해가 진 후 집으로 돌아갔을 때, 우리 집은 초토화가 되어있었다. 멀리서 바라보는 그 광경은 정말 역겹고 잔인했다. "야, 요셉! 너 아직도 이 좁은 우리에서 사는구나? 나 유다인데, 기억나니? 네 초중고 동기 말이야." 어떤 사람이 그 사람 주변의 있는 사람들과 함께 아저씨를 발로 걷어차고 ...
- Psycho #01 ; 새끼 여우포스팅 l20210726
- 박고 중얼거리던 그에게 쿠키가 다가갔다. 나는 그런 쿠키가 형에게 괜히 해를 당할까봐 급히 따라나왔다. 하지만 나의 눈에 보인 광경은 가관이었다. 사랑스러운 눈으로 쿠키의 털을 쓰다듬고 있는 형과 그런 형의 팔에 머리를 비비는 쿠키. 나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감정에 휩싸였다. 나는 당장 형에게 성큼성큼 다가가 쿠키를 가로채 안고 으르렁거렸다. ...
- 선과 악이 뒤바뀐 세상 제 02장포스팅 l20210707
- 둥 세상에서 없어져야 한다는 둥 이상한 소리를 하며 계속해서 그 아이를 구타했습니다. 아톰은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광경에 큰소리로 마을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여러분, 그만하세요." 아톰이 단호한 목소리로 말하자 마을 사람들의 이목은 그녀에게로 돌아갔습니다. 그녀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살기에 마을 사람들은 말린 오징어마냥 쪼그라들어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27
- 중에서 알맞은 키를 찾아 열쇠 구멍에 끼워 넣습니다. 철컥, 잠금장치가 풀리는 소리와 함께 문을 엽니다. 그러자 눈앞에 보이는 광경은 가히 충격적이라 말할 수 있었습니다. 노캐스가 봤던 현장과 유사하며, 끔찍합니다. 붉은 혈흔의 꽃이 흩뿌려져 있는 것과 흉기가 보이지 않는 것이 공통적입니다. 여기에서 세 사람은 각각 다른 반응을 보이기 시작합니 ...
- 박ㅅ윤님 글쓰기 대회 참가 -나의 바다-포스팅 l20210618
- 그러고 싶었다. 물이 내 무릎 높이에서 찰랑거렸다. 햇빛이 미묘한 각도를 만들어내어 찰랑거리는 물에 햇빛이 반사되는 그 광경은 한 폭의 그림 같았다. 언니가 그려주었던 그 서툴지만 정성을 다했던 나비 그림이 보고 싶었다. ...후회한다. 증조할아버지의 유산 상속을 읽고 엄마에게 소곤댔던 그날 새벽을. 무슨 생각으로 그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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