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미친 사람"(으)로 총 178건 검색되었습니다.
- 一月傳(일월전) 제 16장 : 시공간의 질서포스팅 l20210916
- 뿌옇게 보이지만 어디서 보든 그 존재가 뚜렷한 달. 누구든지 항상 사람들의 머리 위에 있으며 모든 것을 지켜보는 존재. 누군가에겐 이름이 되고 ... 본인이 지금 찾아내지 않으면 나중에 그 깃털을 발견해 의아할 인간계 사람들과 깃털을 건네줬던 리란의 해맑은 얼굴을 떠올리니 안 찾을 수가 ... 해서 그런지 입 안에서 아무 소리가 안 ...
- 괴담포스팅 l20210916
- 눈은 안보이고 코밑으로만 보이는데 그걸 보는 순간 '저게 진짜 사람일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마주치지않으려고 일부러 스크린에만 ... 거기는 여화 끝나기 전에는 잠궈두는 모양인지 열리지가 않았어. 그 사람이 많은 곳인데도 갇힌것 같은 무서움이 들더라. 입구로 나오면 된다는 ... 눈감고 달렸어. 출구에서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1
- 발견해서 넣어둔 거겠지? 하지만 그게 더 무서워. 차라리 자살한 사람의 귀신이 자기 오른팔을 보관함에 넣어뒀다고 믿고싶어" A는 그렇게 ... 핏줄이 다 서도록 방범망을 꽉 쥐고 흔들어 대는, 그 것은, 이미 사람이라 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함. 그 아줌마는 방범창을 잡고 미친듯이 흔들며, 문제의 동앗줄을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08
- 보일 때인데요. 그럴 때는 절대 모르는 척 하십시오. 그거 사람 아닙니다. 때는 고2때, 친구들이랑 늦게까지 해운대 송정 바닷가에서 ... 뭔가를 찾고 있더라고요. 이상한 것이 아가씨가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 한명, 한명에게 뭐라고 묻는데 아무도 대꾸하지 않는 것 이었습니다. '혹시 동네에 사는 미친 ...
- 쿠네쿠네포스팅 l20210826
- 무엇인가 보였다. 저건 뭐지. 멀어서 잘 안 보였지만, 사람 정도 크기의 하얀 물체가, 구불구불 움직이고 있었다. ... 울고 있었다. 나 때문에? 아니다. 자세히 보자 오빠만 미친듯이 웃으면서, 마치 그 하얀 물체와 같이 바닥에 엎드려 ... 생각해서 자전거를 세우고 자세히 보니 손발이 가는 사람형태의 물체가 사지를 ...
- 기사 쓰려고하는데..포스팅 l20210825
- 무엇인가 보였다. 저건 뭐지. 멀어서 잘 안 보였지만, 사람 정도 크기의 하얀 물체가, 구불구불 움직이고 있었다. ... 울고 있었다. 나 때문에? 아니다. 자세히 보자 오빠만 미친듯이 웃으면서, 마치 그 하얀 물체와 같이 바닥에 엎드려 ... 생각해서 자전거를 세우고 자세히 보니 손발이 가는 사람형태의 물체가 사지를 ...
- 여름을 향해 고합니다 (여향고) 上 / 작은 이벤트 有포스팅 l20210822
- 공부를 해야 하지만 공부는 너무나도 따분한걸요? 솔직히 공부 좋아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저만 공부를 싫어하는 건 아니라고요! 저한테 그 지루한 ... "으악, 난 찍었어!! 5번!" "난 2번!" "2번." "아 미친, 2번인가 봐!! 이번 시험도 망했어!" "일단 결과 ...
- 으이잉ㅠ도와주세여ㅠ포스팅 l20210818
- 아니 제가 방바닥에서 책읽고있었거든요근데 갑자기 거미가 기어다니는거에요젤 시러하는거=거미인 사람인데...ㄷㄷㅏㅏㅏ!지금 진짜 침대에 미친듯이 뛰어들어가서 한발짝도 못떼고 있습니다ㅠ어디갔는지 ...모르게써요오ㅠ ...
- PSYCHO #03 ; 깨져버린포스팅 l20210803
- 집으로 돌아온 것 같다. 새벽 2시를 가리키는 시계와 싸늘한 자취방. 사람의 온기라곤 느껴지지 않는 가구 몇 없는 쓸데없이 넓은 거실과 텅텅 ... 피어나는 화장실 안에서 샤워가운을 입고 걸어나왔다. 새삼 내가 다른 사람 생각을 한다는 것이 놀라웠다. 많이 순해졌네, 온지민. 탁자에 놓여진 ... 예상하지 못했던)오는 시간대가 다른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착가작- 명홍성: 끝나지 않을 붉은 가을포스팅 l20210801
- 결혼할 때부터 살짝 맛탱이가 나갔나, 싶었는데, 진짜 미친 거였구나? 마지막 발길질은 그 고아 악마 때문이야-. ... ... 아저씨를 비웃으며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던 나머지 사람들도 마을 쪽으로 걸어갔다. 마지막 문장은 시아가 ... " 요다가 천연덕스럽게 손을 흔들며 내게 인사했다. 미친 ㅅ끼. "다 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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