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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새벽"(으)로 총 1,074건 검색되었습니다.

갠적으로 좋아하는 노래들포스팅 l20230924

[검은 사제들]에서 최 부제가 부르던 노래(악령 퇴마하면서 유황 피우는 씬)8. 안예은-홍연7. 뮤지컬 더 북:성경이 된 사람들 [새벽 종이여 울려라]6. 엘리멘탈 OST5.사도[The Throne]4.노트르담드 파리: [대성당들의 시대]3.사도[꽃이 피고 지듯이]2.미스터 션샤인 [그 날]1. 올빼미 OST(쩐다고요 들어줘여순위권 나열이면 저 ...

오랜만에 새벽에 온 소감..포스팅 l20230924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세상 모든 것들이 띠껍게 보입니다. 집 근처 소음이 ㄹㅈㄷ 시끄러워서 싸그리 없애버리고 싶어요.. 술 마시면 제발 들어가요.. 남의집 앞에서 지들끼리 욕하면서 싸우지 말고.. 나 진짜 물거임. 나 폭력 쓸 줄 알아요. 가뜩이나 월요일에 바로 시험이라 띠꺼운데..... 나 진짜 밖에다가 돌 던져버릴거임.. 제발 잠 좀 자게 해 ...

저희 아파트 놀이터 진짜...포스팅 l20230913

너무 시끄러워요... 밤 10시 11시 이때도 어떤 애들이 놀면서 완전 크게 웃는 소리 다 들리고 심지어 새벽에도 욕하면서 노는 소리가 너무 잘 들려서 잠을 편하게 못 자겠어요... 그 늦은 시간까지 대체 뭘하는건지... ...

학교에서 했던 공모전들 모음포스팅 l20230910

pandemic and prepare for one big case. Life with big events is not happy. Thank you for listening to my presentation.  수리과학축전 한더고 방탈출 한다고 해서 새벽 1시까지 대본 적고, 문제 만들었는데 갑자기 보드마카 실험으로 바뀐 것-수리-과학축전한연 ...

소름돋았던 꿈인지 현실인지 모르는 것포스팅 l20230831

있는데 어쨋든 있었던 일이었거든요 그니까 제가 새벽에 깨가지고 화장실 가는데 뭐가 자꾸 부시럭 거리길래  뭐지? 하고 뒤를 돌았거든요  근데 아무것도 없길래 잘못 들었나 하고 화장실 갔다가 나왔는데 또 부시럭 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뒤를 봤거든요 근데 아무것도 없어서 앞에 봤는데  50-60cm 정도 되는 구체관절 인형이 있었어 ...

유튜브 보고 많이 부러움포스팅 l20230827

유튜버들 있잖아요...영상이 알고리즘에 떠서 한 번 봤는데 거기에 있는 여자아이가 미니브(아이브 공식 인형)를 뜯더라고요  보니까 아버지께서 새벽 2시부터 더현대에서 줄 서서 구매하신거라고 함저는 친구한테 대리구매 맡겨서 얻었는데 그 친구는 아버지께서 엄청 사주시니까 새삼 부러웠어요.....진짜 너무 부러움...그 채널 다른 영상들 보면 그 여 ...

2023 바이오블리츠코리아에 다녀왔어요!기사 l20230820

찾아보세요! 착한 분에게만 보입니다)  그리고 하늘을 나는 왜가리도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 설명 : 왜가리 왜가리 왜가리) 그렇게 새벽 조류 탐사가 끝나고, 아침을 먹고 지의류와 곤충 탐사를 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곤충 탐사에서 제가 제비나비를 잡은 것이었고요. 다른 분들은 5~6마리의 제비나비를 잡기도 했습니다. 제비나비는 엄청 ...

바이오블리츠 현장체험2(식물편)기사 l20230820

 안녕하세요? 김세영 기자입니다. 지난 바이오블리츠 (버섯편)에 이어서 (식물편)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버섯편을 보지 않으셨다면 한번 보고 이 글을 읽으시길 추천 드립니다.  버섯탐사가 끝난후 조금의 휴식을 가지고 식물도 탐 ...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지루하지도 않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셨습니다.    토크쇼를 마지막으로 하루동안 한 바이오블리츠가 끝났습니다 ...

바이오블리츠 현장체험 3(새벽조류편)기사 l20230820

같이 참여해도 된다고 허락하셔서 조류를 탐사할수 있게 되었답니다.    새벽에 조류를 탐사하려면 일찍 일어나야합니다.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열심히 준비하여 6시까지 약속장소에 모였습니다. 도착후 왜가리 한마리가 보였습니다. 그리고 조류 박사님께서 새를 관찰할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설명해주셨습니다.  새들은 사람들의 소리가 나면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5장. 내가 두려웠다.]포스팅 l20230820

있어서 깨우기 미안했는데." "아, 저... 그렇게 오래 잤어요...?" "뭐, 그렇긴 한데... 그렇게 잘 만도 하지. 늦은 밤에 출발해서 꼭두새벽에 돌아오는 길인데. 좀 잘 잤냐?" "예에, 덕분에."  "그래, 그럼 조심히 들어가고." 채성이 나를 내려준 곳은 하숙집 근처였다. 나는 하숙집으로 돌아왔다. 하숙집 주인이 "늦게 다녀와서 일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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