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수인"(으)로 총 121건 검색되었습니다.
- 채까님 글쓰시 이벤트 참여작 {비극}포스팅 l20210522
- 내 친구를 죽인 사람 이였다.그때 그녀가 말했다."도대체 왜 이러는 거야?" 그녀는 그의 손에 들려있는 총을 보며 말했다."아베샤, 수인은 위험하다고 말했잖아."그는 그녀의 이름도 알고 있었다. 아는 사람인 것 같았다."아니! 위험하지 않아!"그의 얼굴이 점차 검해졌다."비켜. 아베샤, 니가 다치게 하고 싶진 않아.""딜라인을 다치게 할 거라 ...
- 박ㅊ란님 글쓰기 이벵 비극포스팅 l20210522
- 내 친구를 죽인 사람 이였다.그때 그녀가 말했다."도대체 왜 이러는 거야?" 그녀는 그의 손에 들려있는 총을 보며 말했다."아베샤, 수인은 위험하다고 말했잖아."그는 그녀의 이름도 알고 있었다. 아는 사람인 것 같았다."아니! 위험하지 않아!"그의 얼굴이 점차 검해졌다."비켜. 아베샤, 니가 다치게 하고 싶진 않아.""딜라인을 다치게 할 거라 ...
- (뭔가 좀 많이 늦은 거 같긴 한데)채까님 글쓰기 이벵 참여: '가능성'포스팅 l20210521
- 쓴 거였어?" . . . 어.. 글은 충격적이었다. 지금까지 사람들이 저질렀던 차별을 꼬집고 있었다. 첫 문장은 이랬다. '이 세상의 모든 수인들에게' & 저질렀다. 신문을 발행해 여기저기에 돌렸다. 일단 여기선 떠나야겠지 누군가가 이걸 보고 이 상황을 깨트려 버렸으면 좋겠다. "과연..." . .. .. .... 몇 년이 ...
- 채까님 대회 참여작포스팅 l20210520
- 에티 후는실험체 3498번이었다말을 안들으면 때렸다고 했다.밥도 제대로 주지 않고혹독한 테스트를 했다고 했다.결국 에티는 다른 수인 실험체들과빠져나갔다고 했다.그때아기를 안고있던 에티는겨우 6살이란 어린 나이에세상의 혹독함을 알아버렸다.에티는 동생과살고싶어서 그 어린 나이에 자신을 채찍질했다.살고 싶었으니까.하지만 원래 약했던 동생은금방 죽고그 ...
- 채까님 이벤트 참여-배신포스팅 l20210520
- 생각하고." 난 수인이 만들어지기 전의 시간에 와 있었다. 여전히 세계 곳곳에선 동물학대가 이루어졌다. 그 순간 나의 머릿속에 스치는 생각이 있었다. ...
- [ 채까님 이벤트 참여작 ] 해피엔딩포스팅 l20210520
- 끝에 파란색이 물드는! 노을의 끝자락 부분이 제일 좋아!" '왜?' '음.. 주황색과 파란색은, 서로 반대되는 색이잖아. 우리 인간들과 수인들처럼. 서로 반대되는 색이 어울려 아름다운 풍경이 되는 노을처럼,우리도 언젠가, 그렇게 서로 어울려 다 같이 웃을 수 있는 세상이 되면 좋겠거든.' '....그렇구나.' *** "저.....저기.. 음.. ...
- 채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514
- 네가 인간이 되었으니 전처럼 쓰디쓴 밑바닥을 경험하는 일은 없겠지. "당연히 이해할 수 있는 거 아니겠어? 환생은 인간도, 수인도, 동물도 아닌 신의 계시이니." 그러니 너를 기다릴게. ... 아, 그래. 너의 손길은 정말 구원의 손길이 맞았구나. -공백포함 4247자, 공백제외 3048자입니다! -Rei ...
- [채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별포스팅 l20210513
- 했는데8. 그냥 별이를 그리워하는 걸로 엔딩을 넣어서 바꿈9. 사실 저게 그르케 창대한 끝은 아니자나여 그러쳐?10. 내 또다른 이름은 수인처돌이!!11. 맞춤법검사기 돌렸다.12. 이건좀 티엠아지만 일기보다 열심히씀13. ㅋㅋㅋㅋ긴글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순간을 충실히 살라는 뜻과, 죽음은 잊기 어렵다는 소재가 메인이고 시작은 미약할지언정 끝은 ...
- 챋가밈 글쓰기이벵 질문들~!~!포스팅 l20210511
- 글쓰기 이벵 관련 질문이 좀 있어서요..! 질문 하겠습니다! 1. 피스톨즈 세계관을 살짝 추가해도 되나요? 반인반수가 아닌 수인이라고 표현하셔서.. 각인같은건 안 넣을거고 중종, 경종, 혼현 같은 용어들이요!!((혹시 피스톨즈세계관을 모르신다면.. 어.. 경종은 약한 잡식이나 초식동물, 중종은 맹수같은 동물들, 혼현은 동물일때의 모습이라 ...
- 채까의 글쓰기 이벤트!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포스팅 l20210510
- 하, 참 기가 찬다 기가 차. 하지만 나는 인간에게 대들 수 없었기에, 그저 그를 노려볼 수밖에 없었다. 동물보다 못한 대접을 받는 수인들, 이런 세상은 살 가치도 없었다. 하지만 내 친구의 유언이 자꾸 내 발목을 잡았다. '꼭... 내 삶의 몫도 같이 살아줘. 꼭이야.' 아아- 보고 싶다, 친구여. 나의 유일한 버팀목이었던 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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