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신하"(으)로 총 355건 검색되었습니다.
- 글쓰기 대회 엽니당(재업포스팅 l20211205
- 실수 같은 것도 잘 넘겨주는데 죄인들이나 벌 관련해서는 작은 실수라도 화를 (꽤) 잘 낸다.(?)한 번 화를 내면 충성으로 이름 난 신하들도 두세 발 짝 뒤로 물러간다고. 겉은 차가워 보여도 속은 나름 깊다.특징: 저승 시왕 중 5번 째로 어리고, 농작물에 대해 잘 안다.특기: 식물/농작물에 대한 기본 지식 및 기르기, 판단역할: 죄인들의 혀를 ...
- 구 [김ㅎ윤 기자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포스팅 l20211204
- - 구 - "어서오십시오, 구 입니다." 한 신하, 아니 저승삼차사가 말하였다. 그 저승삼차사는 과연 내가 염라대왕인 것을 알고 있을까. "자네 정말 나를 모르는 건가요?" 내가 말했 ...
- 글쓰기 대회 엽니당포스팅 l20211204
- 실수 같은 것도 잘 넘겨주는데 죄인들이나 벌 관련해서는 작은 실수라도 화를 (꽤) 잘 낸다.(?) 한 번 화를 내면 충성으로 이름 난 신하들도 두세 발 짝 뒤로 물러간다고. 겉은 차가워 보여도 속은 나름 깊다. 특징: 저승 시왕 중 5번 째로 어리고, 농작물에 대해 잘 안다. 특기: 식물/농작물에 대한 기본 지식 및 기르기, 판단 역할: 죄인들 ...
- 쿸런 이야기 3기 13화 저주와 굴레포스팅 l20211128
- 감정이 가라앉으시면 그 때 가서 다시 생각해 보지. 범인이든, 치유든... 저주가 전염이라는 고정관념 탓인지, 대부분의 신하들, 상궁 빈궁들은 염라를 꺼림칙해하는 표시가 났습니다. 가끔 염라 앞에서 그런 표시가 난 이들은 저승사자가 따로 훈육을 시켰습니다. 아픈 자 앞에서 무얼 하는 게냐, 꺼림칙해도 티는 내지 아니하여라, 하면 ...
- 쿸런 이야기 3기 12화 과거포스팅 l20211121
- 웬수를 가까이 할 수 있겠는가? 그냥 좀 가지, 어찌 그리 끈질기게 구는 것인가...! 염라: 저리 좀 가란 말일세... 그댄 영의정이면서 신하들이 내 얘기 하는 것도 못 들었나... 저주 옮는다고 하지 아니하였나... 오늘은 약간 저승사자 중심이네요 허허헣 알림 받습니돠아~~~ 지금까지 알림하신 분들: 곽ㅁ정님 공ㅁ서님 이ㅇ서님 ...
- 쿸런 이야기 3기 11화 유혹과 설득, 성군과 폭군포스팅 l20211121
- 끼어서 그러네... 저승사자는 잠시 혼자 있고싶다면서 신하를 내보냈습니다. 저승사자: ... 저승사자는 혹여라도 그의 다른 부하 신하들이듣고 올까봐 두려워, 차마 소리는 내지 못한 채 울었습니다. 저승사자: (생각) 미안해...미안해 염라맛 쿠키... 소리: 뭐... 사후세계 가는 주문이야 많지,근데 지옥 가는 건 좀 정 ...
- 쿸런 이야기 3기 10화 수호신 (+특별편)포스팅 l20211114
- 너무 심한 거 아닌가?ㅋ 훠궈가 살살 비꼬듯이 말했습니다. 무당거미: 그리고, 표적이 같다고 동무인 건 아니야.마치, 당신과 당신 신하인 방사선맛 쿠키처럼 말이지. 무당거미는 이 말만 남기고 다시 무당벌레로돌아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방을 나갔습니다. 방사선: 허어~. 훠궈맛 쿠키님,혹시 저 여자 말을 믿진 않으시겠죠?ㅋ 훠궈는 당연히 ...
- 아 이놈의 재능발표회ㅋㅋ;;(은반 아닙니다포스팅 l20211113
- 저 완전 천재인 것 같은데ㅋㅋ(??: 뭐래) 제가 개사한 가사를 제가 못 외워서(?? 궁리를 계속하고 있는데 왜 사극 같은데 보면 신하가 임금 어명을 백성들에게 전달해줄 때 보면 무슨 두루마리? 같은 거 들고 쩌렁쩌렁 외치잖아요 그거 본떠서 종이에다가 개사한 가사 쓰고! 끈으로 둥글게 묶어서!! 영상 찍을 때 그거 독립선언문처럼 ...
- [별을 담는 소녀] 02장_별의 위력포스팅 l20211108
- 정ㄷ인님 지난 화 줄거리_교통사고로 죽고 신들의 행성으로 보내진 12살 신하린. 하린 말로는 , 자기가 좀 예쁘게 생겼다며 고백 받는것도 일이라고 밝혔다. 02화_시작 으으...시끄러워... 이게 무슨 소리야아... 잠에서 깬 하린은 인간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참..소박한걸로 싸우네. 무시했다. 그까짓거,뭐가 그리 소중하다고. 하 ...
- [별을 담는 소녀] 01장_사건의 시작포스팅 l20211105
- 지구에 떨어졌어. 별을 줍고 모으던 나는 이제 관심과 질투,존경심을 받게 되었어. 아차.. 내 소개가 늦었구나. 이름은 신하린. 나이는 12살. 그리고 내가 좀 예쁘게 생기긴 했지.. 고백 받는것도 일이니깐. -다음화- 별을 주우러 떠나자,하린아. [작가의 말] 아 정말루 분량 죄삼다 ㅠㅠ 재미없고요....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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