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아가씨"(으)로 총 93건 검색되었습니다.
- 가끔 밥이나 얻어먹는 거북이_2(단편포스팅 l20210216
- 어딘지도. 계속 찾았다. 그리고 찾아내고야 말았다. 꼬박 2년이 걸렸다. 그동안 엄마도 생기고 친구들도 생겼다. 그날 마주쳤던 아가씨가 선뜻 날 입양해 주셨다. 학교도 다녀봤고, 친구들도 생겼다. 아르바이트도 해서 돈도 벌었다. 그런데 그렇게 힘들게 찾아낸 마들렌은, 집주인 아주머니가 발견해 키우고 계셨다. 집주인 아주머니꼐도 빛이 ...
- [병맛/개그/코미디] 오색빛깔 대가리_{단편}포스팅 l20210210
- 재벌들만 다니는 학교로 유명한 방탄고등학교. 그곳에서 깨발랄한 돌X아이로 유명한 이여주는, 오늘도 학교로 등교를 한다. "아가씨! 양치하고 가셔야죠!" "껌 먹어서 괜찮아~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치약이 묻은 칫솔을 들고 급하게 뛰어나오시는 비서아저씨를 뒤로하고 여주는 폴짝폴짝 뛰며, 누가 봐도 신이 난 모습으로 길을 간다. "얘드라~!~! ...
- 미니 소설 눈 내리는 밤에 너를 만났어1편(처음이지만 열심히 써볼게요)포스팅 l20210205
- 저주를 풀수 있지 않을까?''어쩌면 내가 내 운명을 바꿀수 있지 않을까?'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누군가와 부딨첬다."아얏!" "이런,아가씨,죄송해요.저는 무슨 생각을 하다 그만...""아니에요.저도 무슨 생각을 하다 그랬어요.저기.....실래지만 이름이 뭐에요?""무카라고 해요."이런저런 예기를 하다가 무카와 멜로는 무언가를 밟았다."앗!"무카와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4.)포스팅 l20210205
- " 요즘 스파이가 있을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그가 여주를 납치해갈 거라는 것은 상상도 못했다. "카메라를 모두 확인해 본 결과 여주아가씨를 수면제로 잠재우고 뒷문 쪽으로 빠져나갔습니다. 팔목에 타투를 보아 케이 조직일 것이라고 추정됩니다." 케이 조직이라면 얼마전에 자신이 칼빵을 맞은 조직이다. 그들은 뭐가 그렇게 불만인지 항상 시비를 못 털어 ...
- 글쓰기 이벵 참여 [ 나무의 정령 ]포스팅 l20210131
- 아르보르는 단호한 표정으로 말했다. 나는 순간 움찔 하였고, 아르보르는 심호흡을 하더니 다시 상냥하게 말했다. "하긴 이런 어린 아가씨가 알건 없지." 클로이는 순간 기분이 확 상했다. 자신을 어린이 취급하는 건 절대 용서 못했다. 아르보르에게 한 마디 하려는 순간 아르보르가 커다란 나무 앞에 멈춰섰다. 그녀의 눈빛이 순간 날카로워 졌다 ...
- 고양이를 주웠다. 下 ( 完 ) { 일상물 / 힐링물 }포스팅 l20210130
- 있었다. 비교하자면 우리 도시가 딱딱한 느낌이라면 수인들의 도시는 말랑말랑하고 포근한 느낌? " 여어~ 강아, 안녕! 옆에 있는 아가씨는 누구래? " " 내 여친. " " ...? " 예? 잠시만 내가 여친이라고요? 저기요? 내가 어버버하면서 멀뚱멀뚱 있을 때, 강이에게 말을 걸었던 사슴 수인이 눈 ...
- [힐링/판타지] 애정결핍에게 애정을 주세요 04.포스팅 l20210129
- 워낙 많기 때문에 조그만 행성이여도 두 명의 신이 가꾸거든~" "안뇽? 나는 이지은이라고 해! 너 정말 귀엽다 ㅠㅠㅠ" 그 예쁜 아가씨는 갑자기 내 볼을 잡고 쪼물딱거렸다. 나는 아무 반항도 없이 그냥 애정 가득한 손길에 얼굴만 대 줄 뿐이였다. "석진이한테 들었어~ 듣던대로 엄청 귀엽고 예쁘네!" 그렇게 지은과의 만남은 옆에서 흐뭇하게(대체 ...
- 마법 / 2화 (한번만 읽어 주세요!)포스팅 l20210122
- 현아는 연두 품에 안겨 한참을 울었다. '다행이다. 꿈이여서,' 현아는 연두품안에서 생각했다.그때 하늘에서 목소리가 들렸다.'아가씨, 괜찮으세요?''음...? 무슨소리지'그순간 연두와 기숙사가 흐릿해졌다.그것은 현아가 기절하면서 생각했던 꿈이였다.현아의 눈앞에는 잘생긴 17~19살로 보이는 소년이 서있었다. '아,네 괜찮아요.''근데, 못하로 ...
- 불지르는 아이 3화포스팅 l20210117
- 팬들은 모르는 바람에 과한 응원을 하기도 한다. 나엘:기사아저씨! 지금 찍고있데요! 거의 다왔나요? 기사아저씨:네 다왔습니다, 아가씨. 유엘:어 나엘아! 빨리 찍자 일단 첫번째 친은 유빈이랑 찍을거야! 그다음에 나, 그다음에 태양이! 나엘:어 빨리 찍자! 유빈오빠 어딨어? 유빈:빨리 가자! 찰칵-찰칵-찰칵-찰칵- 나엘:근데 태양이라는 맴버가 ...
- 정령들과 11화 '한 밤중 지유에게 무슨 일이?!'(1줄 평 쓰신 분 포방)포스팅 l20201229
- 애들은 먹을거 자알 구하고 있으려나...근데 이 인기척은 뭐지...(뒤 돌아봄) 으악! 인형술사!인형술사/안녕하신가요... 꼬마 저승사자 아가씨.지유/네, 네가 그래 봤자 난 가면을 쓰고 있어서 인형은 못 만들어!인형술사/ㅋㅋ 순진한 아가씨... 인형술사라고 인형만 만드는건 아니죠...이제 다른 몸에 제 영혼을 이동 시킨 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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