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일행"(으)로 총 272건 검색되었습니다.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2화: 나락포스팅 l20220129
- 주먹으로 때리는 시늉을 했다. 그러자 라더가 큭큭 웃으며 맞아서 아파하는 시늉을 냈다. 아, 물론 표정은 빼고. 둘의 시시한 장난에 일행들도 맞다, 2등인데 잠뜰아 네가 배려 좀 해라, 이러면서 장난을 도왔다. "아니 왜 나만 갈구는데~. ㅋㅋㅋㅋㅋ." 잠뜰은 싫다는 말을 했지만, 표정은 전혀 아니었다. 하지만 진심으로 소원권을 줄 ...
- [ 빙의글 대회 ] #봄날포스팅 l20220128
- 사장님이 되게 험상궂게 생겼는데, 목소리는 정반대였기 때문. 솔직히 말하면 소름이 돋았다. @정아연 "아...저 O방에 있는 사람 일행인데요...." @사장님 "아, 네네!! 들어가시면 됩니다." 아연은 태형이 있는 노래방으로 향했다. 벌컥 아연이 문을 열자 태형과 누군가가 문을 돌아봤다. 아연은 태형이 다른 사람과 함께 ...
- 정령 몰아보기~~포스팅 l20220126
- 하지만 투명하진 않았고 파랬다. 그때 찰랑거리는 노란 머릿결과 연분홍색 머릿결이 보였다. 워터와 파이어 그리고 타임과 일행은 무서웠지만 참고 그 곳으로 갔다. 그곳으로 다가가자 그 사람의 목소리가 들렸다. "큐빗. 공격해" -큐빗 시선- 뭘까 언니와 나 밖에 없는곳에 한을 풀어주는 신성한 곳에 웬 쥐새끼들이 걸려 들었지?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1화: 허망과 방랑자포스팅 l20220122
- 말을 덧붙였다. 설명하려는 닌자맛 쿠키를 보더맛 쿠키가 먼저 설명해서 막았다. "그... 걔가... 집에 없더라." "?" 잠뜰과 일행들은 그대로 둘을 바라보았다. 마법사맛 쿠키가 집에 없다는 것은 즉, 마법사맛 쿠키가 집을 나갔다는 소리였다. "근데 서빈이가 쪽지를... 그냥 잠깐 나갔다 오는 거라고... 잠깐 바람 쐐기 ...
- 쿸런 이야기 3기 20화 호흡을 억지로라도 같이 하는 ⁂포스팅 l20220116
- 캐슈넛: ... 가자. 흑설탕: 괜히 불렀구만. 아몬드: ... 아몬드는 그를 미행하던 마법사와 슈크림, 감초, 시나몬 일행을 대충 훑어 보더니 뒤를 돌아 다른 경찰, 형사들에게 철수하라고 했습니다. 경찰: ㅇ... 예? 아몬드: 일단 철수해... 여긴 우리 없어도 강도가 몸 따라 온다. 경찰 ...
- 닌자 1화 제목:아빠의 진실포스팅 l20220112
- 눈사람 만들었을 때, 그 때 자리를 길게 비웠잖아, 그 때 아빠는 일당을 만들어 나쁜짓을 했어.지수:아, 그 때 부터 시작 됐구나..........일행은 누구누구예요?.....지수아빠:가윤이네 아빠,이진이네 아빠,예윤이네 아빠,은기네 아빠,예은이네 아빠, 그리고 도연아 미안하구나............도연이네 아빠까지.............도연 ...
- [소작모] 미션 참가작- 포스팅 l20220110
- 기분이 상한 듯 눈을 돌리며 툴툴거렸다.보르하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자신의 스카프를 코까지 끌어올렸다.보르하는 활기찬 목소리로 일행 한 명 한 명을 돌아보았다."스타티스, 도라, 메이크스. 거의 다 왔어. 조금만 더 가면 돼."도라가 눈썹을 찌푸렸다."너 지금 똑같은 말만 몇 번째인 지 알아? 제발 좀 그만..""도라."단호하고 지친 목소리에 도 ...
- 쿸런 이야기 3기 19화 옛 이야기 (+특별편: FU_TRUE: 곽ㅁ정님)포스팅 l20220109
- ... 스승님. 마법사는 오랜만에 마법사들의 도시로 가 그의 스승인 달빛술사의 묘 앞에 털썩 앉고 말했습니다. 마법사: 제 일행들이 스승님 계신 곳에 잠깐 머물고 계십니다. 그이들이 제 안부를 전하거늘 스승님 안부도 좀 말씀해 주세요. 못 뵌 지 너무나 오래 되었습니다. 마법사는 주위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2 방해꾼포스팅 l20220108
- 불릴 자격 그래 사람이라 하자. 그 사람은 일행에게 짙은 남색에 총이 일행의 앞으로 점점 다가왔다. 뚜벅뚜벅- 앞으로 갈수록, 일행은 떨려 다리의 힘까지 들지 않았다. 말할 힘까지. 털썩- 너무나도 긴장한 나머지, 다리의 힘이 풀려 세희와 시울이 주저 앉았다. 이젠 채린은 초점이 흔들리고 온 몸의 식은 땀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2 방해꾼포스팅 l20220107
- 불릴 자격 그래 사람이라 하자. 그 사람은 일행에게 짙은 남색에 총이 일행의 앞으로 점점 다가왔다. 뚜벅뚜벅- 앞으로 갈수록, 일행은 떨려 다리의 힘까지 들지 않았다. 말할 힘까지. 털썩- 너무나도 긴장한 나머지, 다리의 힘이 풀려 세희와 시울이 주저 앉았다. 이젠 채린은 초점이 흔들리고 온 몸의 식은 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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