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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으)로 총 217건 검색되었습니다.
- 한국연구재단 생명과학단장에 김희수 부산대 교수동아사이언스 2020.02.11
- 15일 밝혔다. 김 단장은 부산대에서 생물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일본 교토대에서 분자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9년부터 부산대 교수로 재직하며 유전공학연구소장, 자연과학대학 학장 등을 지냈다. 올해 1월 한국유전학회 회장으로도 취임했다. 김 단장은 정부에서 위탁받은 ... ...
- 日 오사카대 연구팀, iPS세포로 만든 심장근육 세계 첫 이식연합뉴스 2020.01.28
- 생기면서 심장 기능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임상시험에 사용되는 시트는 교토대가 비축한 iPS 세포를 배양해 제작됐다. 연구팀을 이끈 사와 교수는 첫 번째 이식 환자의 상태가 호전돼 이날 일반 병실로 옮겼다며 거부반응을 억제하는 면역억제제를 3개월 정도 투여하고 1년간 상태를 ... ...
- "포항지진, 사전 경고 많았지만 무시. 파국 키웠다"(종합)2019.11.15
- “단층 활동에 의한 것으로 볼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시마모토 도시히코 일본 교토대 명예교수 역시 “100번 이상 확인했는데, 단층 지역에서 발견되는 돌은 단층암이 47% 이상이었다”며 “이는 지하를 시추하는 과정에 발생하는 암편과는 전혀 다른 형태와 입자를 가진 돌로, 단층이 이 지역에 ... ...
- 해외전문가 "포항 지열발전사업단, 단층 존재 모를 리 없어"서울대·지질연 논문 철회주장동아사이언스 2019.11.15
- 단층이 있었다는 것을 몰랐을 리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시마모토 토시히코 일본 교토대 명예교수는 이달 15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열린 ‘2019 포항지진 2주년 국제 심포지엄’에서 “지열발전으로 인해 촉발된 포항지진을 일으킨 단층대의 존재를 지열발전 사업단이 몰랐을 리 ... ...
- "포항지진 1년전 물 주입 중단했다면 지진 확률 1%로 줄었을 것"2019.11.15
- 관련자들의 소통 부족으로 포항지진이 촉발됐다”고 말했다. 시마모토 토시히코 일본 교토대 교수는 “대도시 인근에서 대규모 단층대에 직접 물을 주입한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었다”며 “심부지열발전 개발에는 지진자료 분석과 지질자료 분석이 무엇보다 중요함에도 포항지열발전소 ... ...
- "바이오 클러스터, 기업 도와 정부 부담 줄이고 일자리 창출해야"동아사이언스 2019.11.06
- 이후 2개 핵심 지역을 슈퍼 클러스터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며 “그 중 하나가 교토 지역 슈퍼 클러스터로 주변 위성 클러스터와 포괄적인 협력을 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미국과 일본의 사례를 들은 박구선 오송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은 한국도 선택과 집중을 하면 잠재력을 발휘할 ... ...
- 홍릉 클러스터가 세계적인 바이오 단지 되려면…동아사이언스 2019.11.06
- 일자리도 창출한다”며 클러스터의 장점을 소개했다. 니시모토 세이이치 일본 교토 혁신클러스터 이사장은 소수 클러스터에 역량을 집중하는 일본의 ‘슈퍼 클러스터’ 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클러스터에서 개발된 기술을 지원해 창업 성공률을 높이는 기술이전사무소(TTO)의 사례도 소개됐다. ... ...
- "면역항암제는 큰 성공 가능한 미래 의약...임상기술 뛰어난 한국 성장 기대"동아사이언스 2019.10.21
-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제임스 앨리슨 미국 MD앤더슨암센터 교수와 혼조 다스쿠 일본 교토대 명예교수가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것도 면역항암제 개발에 단초가 된 기초과학이었다. 와이너 교수는 “면역항암 치료법은 암 치료에 대한 접근방식을 빠르게 바꿔 놓고 있다”며 “미국 ... ...
- 12개월 아기도 '누가 윗사람인지 알아본다'연합뉴스 2019.10.14
- 회보에 발표했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11일 전했다. 모리구치 유스케(森口佑介) 교토대 교수(발달심리학)에 따르면 시상대나 피라미드형 조직도처럼 공간적으로 위에 있는 사람이 신분이 높거나 우위라는 인식은 세계적으로 공통적이다. 상하와 인간관계의 우위성이 결부된 언어표현도 어느 ... ...
- 일본 과학 올해도 웃었다…노벨과학상만 24명째동아사이언스 2019.10.09
- 노벨 화학상을 공동수상하며 올해까지 일본에서는 1949년 유카와 히데키 당시 일본 교토대 교수가 처음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이후 노벨 과학상 수상자가 24명(수상 당시 미국국적 2명 포함)이나 탄생했다. 요시노 아키라 일본 메이조대 교수가 노벨물리학상 발표 후 취재진에 둘러 쌓여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