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같은시간"(으)로 총 2,468건 검색되었습니다.
- 정령 #07 과거의 빛과 어둠1포스팅 l20211110
- 과거의 빛과 어둠. -워터시선- "차원 이동을 많이 하다보면 마법의 힘과 자신이 점점 투명해져 잠깐이니 걱정은 안 해도 돼," "에엥?겨우 그거 한마디로 폼 잡은 거야..?" 그리고 피리니가 날 갑자기 살살 째려보더니 갑자기 조그만한 웃음을 지었다. "후- 그리고 그걸로.. 이런 나 같은 것도 니 옆에 나오는 거야!" 그 말을 하며 피리니는 무서운 ...
- 어..확진자..포스팅 l20211110
- 어..열분... 제가 다니는 학원 같이다니고 같은 차 타고 같은 시간인 유빠가.. 확진..이..되었..다..네요? ...
- 코로나 검사ㅠㅠ포스팅 l20211110
- 여러분 ㅠㅠㅠㅠ저 3시에 코로나검사하러간대요ㅠㅠ 저랑같이 한시간정도 같은 장소에 있었던 애가 확진되서 ㅠㅠ 코로나 검사 많이 아파요? ㅠㅠ 제친구들은 "너 이제 큰일났다"라면서 계속 놀리고... ㅠㅠ ...
- [기억한데이]소방의 날,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기사 l20211109
- 안녕하세요? 최소율 기자입니다. 여러분은 11월 9일이 어떤 날인지 아시나요? 쉬지도 않고, 특별한 행사를 하는 것도 아니라 생소한 분들이 많겠지만 11월 9일은 '소방의 날'입니다. 소방의 날은 국민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이해를 높이고 소방관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에요. 국경일은 아니지만 안전 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을 조성 ...
- 고양이에 관한 궁금증기사 l20211108
- 안녕하세요? 신혜원 기자 입니다. 오늘은 고양이의 궁금증을 풀어드리려고 이 기사를 썼습니다.(혹시 아는 사람이 있어도 끝까지 봐주세요!) 1. 고양이는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 고양이의 수명은 15년 전후 입니다. 즉, 고양이가 7~8세라면 사람으로 했을 때 중장년이라 볼 수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들어서는 20년 이상 사는 고양이도 자주 볼 수 있습 ...
- 로블록스 놀이공원 타이쿤 2: 처음부터 시작하기 10화포스팅 l20211107
- 저희가 드디어 10화에 도달했습니다 5달동안 참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해리포터에 빠졌기 때문에 오늘은 해리포터 컨셉이 많을 예정입니다 지난번 9화는 예전 플레이를 가지고 올린 거기 때문에... 이 노래도 139일 만에 들어보네요 ㅋㅋㅋㅋ 지금까지 제 놀이공원 전경입니다 그럼 오늘도 지어봐야죠 안들어온 사이에 ...
- 쿸런 이야기 9화 불쌍한 아이와 가택신의 딸기잼과 염라님포스팅 l20211107
- (아악 죄송해요 권ㅅ아님 오ㅈ원님 이런 표지 두고 휴재 타서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난 이야기~ 할 것 없는 김에 마법도시로 순찰이나 간 형사들...! 그런데 티라미수가맡은 쪽에 살인 흔적이 있다? 알고 보니 그건 훠궈가 어떤 여인 쿠키를 먹은 것...!티라미수는 아몬드, 사군자, 훠궈, 방사선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됀다...? 그리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마지막화 피 맺힌 검 (+에필로그&후기)포스팅 l20211106
- (오ㅈ원님과 권ㅅ아님이 주신 이런 좋은 표지 두고 휴재 때리다니 전 나쁜 놈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난 이야기~ 필립 군도 알고 보니 피해자...! 실종 5년 차로 사망처리 되었던 필립 군은 공룡 군과 만나 연다가 자살 했다고 알려준다. 과연...? ========================================== 필립: ...
- 문어의 진실. 문어는 무척추동물중에서 지능이 가장 높다?기사 l20211105
- 안녕하세요,홍준택 기자 입니다. 오늘은 문어에 대한 이야기를 써보겠습니다. 출처:https://theconversation.com/tantalising-tentacles-octopus-could-be-the-next-big-thing-in-aquaculture-30743 국명:문어 학명:Octopoda 문어는 변장술에 있어 지구상에서 가장 뛰어난데요.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ep. 3-2: 이야기의 시작의 끝포스팅 l20211105
- Ep. 3-2: 이야기의 시작 “흐아아아암.” 내가 하마처럼 커다랗게 입을 벌리며 하품을 했다. 아, 지루해. “하아암.” 혼이도 조그맣게 하품을 하며 손로 입을 살짝 가렸다. 그러고선 노곤하고 유해보이는 표정을 지었다. “너도 심심하니?” 내가 쿡쿡 웃으며 물었다. “오늘 왜 이렇게 따분하냐-.” “아, 봤어요?” 혼이의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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