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불"(으)로 총 1,721건 검색되었습니다.
- 비밀요원 알렉산드로 #8 괴도냥입니다만...? (2)포스팅 l20210127
- 파이어냥: 그런가? 에이 건물좀 더 태워먹고 싶었는데 저녀석 때문에..... 워터냥: 으이구 이 건물 수리비가 얼마나 드는데? 물대포로 불만 꺼버렸을 뿐이야! 파이어냥: 자...잠깐.... 물대포면 여기가 물바다가 되잖ㅇ................. 냥이: 선배님? 파이어냥: ....... 하아암..... 피곤해... ( ...
- 불지르는 아이 s2+공지・ᴥ・포스팅 l20210126
- ??:김나엘..... 남친까지 생기네? 오냐오냐해줬더니.....★☆☆☆☆☆☆☆☆☆☆☆☆☆☆☆☆공지☆☆☆☆☆☆☆☆☆인녕하세요!!!!!!!불지르는 아이 작가 @소이 입니다!!!!요즘 들어 많이 나긋하고 재밌는데...... 딱 하나,표지가 읎었(?)어요!!!!워메(?)그래서 표지 만들분을 구합니다!선발을 할건데 제목은@소이 표지선발이렇게 해주시면 됨 ...
- 그리스 로마 신화의 괴물들기사 l20210126
- 머리는 모두 뱀, 어께도 뱀으로 덮혀있습니다. 힘으로 공격하지만, 숨겨진 무기가 있습니다. 바로 눈에서 불을 쏠 수 있습니다. 이 불의 위력은 세상에 모든 걸 파괴합니다. 앞서 소개한 스핑크스, 케로베로스, 키마이라의 아빠(아버지)이기도 합니다. '에스키나' 라는 괴물과 결혼해 나은 것입니다. 그리고 위 괴물들 뿐만 아니라, ...
- 호르마지오랑 나란챠로 보고싶은거포스팅 l20210125
- 비교적 작기도 하니까 호르마지오한테 이제... 나좀 작게 만들어줘 후고 몰래! 그러지 않을까요... 후고는 위험하다며 소리지를게 불보듯 뻔할테고 홀매죠는 쇼가네나~ 이러면서 작게 만들어줬겠죠 결국엔 후고한테 걸려서 혼났겠고... 누가 저 대신 그려주세요 아니면 글로 써주... ...
- @Q&A!포스팅 l20210124
- 끝난 만큼 재밌게 마무리 하고 싶어져서!!! Q&A타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올바른 예: Q:웹툰 이름은 왜 불지르는 아이에요?A:맘대로 지었어요.....ㅎ 나쁜 ex.(예):어느 초등학교다니세요?(또는 전화번호등...._) 이런걸 묻는 사람이 잦아져서 점점 주의하게 되네요.....ㅠ 사생활을 묻는 댓은 답변해주지 ...
- WINGS Short Film #1 BEGIN포스팅 l20210123
- 똑같이, 오른쪽 눈에 상처가 있다. 그 순간, 나는 너무 놀라 손에 들고 있던 종이를 떨어뜨리고 말았다. 갑자기 그림에 불이 붙어 타기 시작했다. 그림에 핏방울이 튀었지만, 내 것이 아니였다. 설마. 내 눈에 피아노가 비쳤다. 내 기억으로는 피아노를 좋아하는 사람이... SUGA ...
- 불지르는 아이 5화후반&6화포스팅 l20210123
- 나엘:ㄴ,넷!!! 기사님!!! 20분안에 학교 운동장으로 가게 해주세요!! 5화 끝!!! 6화시작~! ???:왜이렇게 안와...... 끼익- 나엘: 그래서, 왜불렀냐? ???:하.... 너 나 기억 못 하지? 나엘: 생전 처음보는 얼굴이야. ???:나 기억안나? 나 너한테 고백했다 차였던 애. 나엘:음.... 걔는 좀 살쪘어. 너는 아이돌 몸 ...
- 불운의 발명가? 행운의 발명가? 알프레드 노벨기사 l20210122
- 여러분은 알프레드 노벨을 아시나요? 노벨하면 떠오르는 것은? 다이너마이트죠. 다이너 마이트는 나이트 글리세린을 규조토에 흡수시켜 만든 것입니다. 노벨은 1833.10.21 스웨덴의 스톡홀롬에서 태어났습니다, 출처:나무 ... 896년 12월 세상을 떠났습니다. 엄청난 부자였지만 죽음의 발명가 등 여러 가지 오명이 있고 동생까지 잃은 불운한 ...
- 해리포터 보셨나요?포스팅 l20210122
-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해리포터와 비밀의 방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해리포터와 불의 잔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해리포터와 혼혈왕자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1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위의 제목들은 은반이 아닙니다^^;;어디까지 보셨나요?저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까지 봤어요^^죽음의 성물의 스토리가 정말 궁금하네요!> ...
- 흑조와 백조 04화포스팅 l20210122
- 들어갔다. 그 다음에 일어날 일을 예상하지도 못한 채로. *** 나와 태현은 음식을 시킨 뒤 맛있게 먹었다. 나는 눈에 불을 키고 음식을 먹어댔다. 태현은 그런 여라가 귀여웠는지 계속 빤히 바라봤다. " 태현아, 너는 안 먹어? " " 난 천사잖아, 괜찮아. " 곧 나는 음식에 얼굴을 박고 먹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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