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얘기"(으)로 총 2,072건 검색되었습니다.
- [스파이] 7화포스팅 l20210824
- 제발…” “아니 이유가 뭔데?” “…..” “이유가 뭐냐니까?” “……. 지금은 말 못해. 근데 제발 나가지 마.. 얘기 해도 될지 모르겠어.” “아니.. 그런게 어딨어.. 그만 두라고 하고 싶으면 그에 적절한 이유가 있어야 될 것 아냐!” “미안해.. 하지만.. 내 말은… 사실이야. 너 진짜 이번 대 ...
- 일 끝났습니다포스팅 l20210824
- 관련하여 얘기 일절 꺼내지 마시길 바랍니다. 쉴드, 비난, 피드백, 싸불 등등 받지 않아요! 그냥 이 일에 관한 얘기 꺼내지 말아 달라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이번 일을 통하여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논란의 중심이 되는 건 기분이 색다르구나~ 하고요 ㅋㅋㅋ 투뎃 쭉쭉 올라가는 거 신기해서 관전 좀 했습니다! ( ...
- 그림을 올리고 싶지만 올릴 그림도 없고 그렇다고 또 뭐 그리기는 귀찮아서 또 글로만 이루어진 뻘글포스팅 l20210822
- 에에..오늘 무슨 포스팅을 썼었나? 안 썼나? 그냥 쓰게 되엇습니다 할 일은 많은데 심심해요~~ 오늘은 뭐 레오루 노래만 듣고 뭐 그렇게 특별한 ㅇ ㅣㄹ은 없는 거 같아요 아닌가??맞나?? 아니 참 오늘 초경 한 건 있었지 생리통이 하나ㅏ도 없는 게 신기했 ... 에스프레소맛 쿠키 짅자 제 스타일 마들에슾 좋은 거 같아ㅛ 쿠킹덤을 건드려볼 ...
- 여름을 향해 고합니다 (여향고) 上 / 작은 이벤트 有포스팅 l20210822
- 것. . . . "으악, 추워!" "당연한 소리... 뜬금없네. 그러게 내가 옷 잘 입고 오라고 했지. 오늘 평소보다 더 춥다고 얘기 해줬잖아. 추위도 잘 타는 애가 왜 얇게 입고 온 거야?" "난 나름대로 입고 온 건데, 이렇게 추울 줄 알았겠어?" "넌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정말 엉뚱하단 ...
- 쿸런 이야기 3기 프롤로그! 각자의 취업?!포스팅 l20210822
- 파티셰)-글쎄... 도토리 부엉이 털 많이 날리는데ㅠ 마법사-(슈크림 언급)괜찮을 거야 슈크림-웅ㅠㅠ 닌자(신문기자)-이런 얘기는 만나서 하던가 1대1로 하던가 보더(신문사진가)-ㅇㅈ 명량(국어인강교사)-커플들 방 좀 만들자 딸기(민초랑 활동중/보컬)-근데 진짜로 어디 맡기지? 민초(딸기랑 활동 ...
- 가끔씩 제가 만든 자캐나 소설들이 다른 것들 보고 만들었냐는 질문을 주시는 분들이 있으신데((띠거움 주의포스팅 l20210820
- 그런 반응들은 저에게 생각보다 큰 모욕감을 줍니다. 듣도 보도 못한 유튜브 채널, 잘 보지도 않는 웹툰 따위를 따라했다는 얘기를 전 생각보다 많이 받았어요. 그럴 때마다 웃으면서 넘기려고 했지만 이제는 정말 못 참겠습니다창작활동이나 애써 만든 자작 캐릭터에 큰 자부심을 가지시는 분들은 제 말이 이해가 갈 거에요. 앞서 말했듯이 저는 저의 창의성 ...
- Sky {4화}포스팅 l20210818
- 슈린이,카엘이는15반!" 혜나가 말 했다 "그러면 모두 다 15반 아니야?" 내가 말 했다 "그런셈이지..?" 슈린이가 말 했다 한참 얘기를 하다 15반에 왔다 그리고 나 빼고 자리에 앉았을 때 "출석 부른다~! 민석이!" 15반 선생님이라고 보이는 어른이 말 했다 "네.." "민석이?" "네!..." "카엘이!" "네!" "슈린ㅇ.." ...
- 저희 얘기 좀 해요! 찬반 토론 좀 해요!포스팅 l20210818
- 찬반 주제는 대피소는 꼭 있어야 하는가 입니다!!! 찬성#대피소는 있어야해요반대#대피소는 없어야해요 댓으로 찬성 반대 이유까지 넣어서 달아주시고요해결방안 대환영입니다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0 (벌써 10화?!?!?!)포스팅 l20210817
- 수 있을까요?" "네!" "? 세희언니 저게 뭐지...?"규희가 말했다. "뭐 말야?" "아...아냐!" (규희 시선) 언니랑 여자아이...아니 로라가 얘기를 한다. 스스슥- '뭐지...?' 누군가가 나를 본다. '감시하는 건가?' 빨간 눈에 창백한 얼굴에 상처가 있는 뱀파이어같은 남자아이였다. "너 누구야!"내가 말할려던 순간 그 남자아 ...
- 단것(sweet)_episode 01 :: 박하사탕포스팅 l20210816
- 시퍼런 멍 하나를 달고선 자신을 보며 헤헤 웃는게 정상같지는 않아보였기 때문이다. "말해봐, 왜 그렇게 충동적이게 굴었는데. 니 얘기도 아니었잖아." "……." "응? 말 안 해?" "누님을 욕하는 사람들을 보면 못 참는게 당연한 거 아니에요?" "……?" "아니, 당연히 화가 나죠. 한 달동안 누님 밑에서 훈련하고 굴려지면서 누님이 얼마나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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