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문"(으)로 총 2,615건 검색되었습니다.
- 아포칼립스 {3일 생존} 1일차포스팅 l20210919
- 내 방으로 갔다. 하루의 피로가 몰려와 난 잠들었다.===============================================3/1 over,1일차가 끝이 났습니다.다음에 다시 방문하시길.{작가의 말}분량 좀 길지요?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이건 연제를 아포칼립스 생존, 무인도 생존, 난파선 생존, 정글 생존으로 나뉘서 연제할 거에요. ...
- 쿸런 이야기 3기 5화 달빛 성포스팅 l20210919
- 마법사에게 내민 종이는, 끄트머리가 약간 탔지만 그래도 알아볼만한 종이였습니다. 마법사: 편지인데... 스... 스승님의 고대문자 필체에요...! 스승님 편지예요! 감초: 달... 달빛술사맛 쿠키님의 편지...? 소방관2: ㅁ... 뭐라고 쓴 거죠? 마법사: '마법사맛 쿠키. 네가 이 편지를 읽고 많이 놀랐을 것이다 ...
- (새연재)TSUNAMI EP.1포스팅 l20210918
- 논문 몇 페이지 구겨넣고 헐래벌떡 강의실 복도로 달려가서 '부산대학교 기후변화대응연구학과' 라고 써진 강의실 플래카드를 찾고 문을 벌컥 열고 강의실로 들어갔지만 이미 늦었다. 교수님께 5분동안 폭탄 잔소리를 들었다. 모든 교수분들이 친절하다고 들었는데 우리 교수님만은 예외이다. 교수님에게 5분동안 잔소리를 들으면서 내 멘탈은 내 뇌 ...
- [우동수비대]경기도 모 동물원 미어캣 조사기사 l20210918
- 방사장이라 채광은 잘 들었습니다. 내실의 경우 내실로 향하는 문이있었고 미어캣들이 언제든지 들어갈 수 있는 터널로 되어있는 내실문이 있었습니다. 5.풍부화 구조물: 1m가 넘는 전망대가 있었고 바닥도 10cm이상의 깊은 모래로 되었었습니다. 6.마실물: 모든 개체가 마실 수 있는 물이 상시 제공되었습니다. 7.먹이: 건조 ...
- 괴담포스팅 l20210918
- 엑스맨에 나오는 퀵 실버 알아? 그런 느낌으로 아빠와 동생 뒤로 어던 검은 형체가 돌아다녔어. 빠르게 다닐 땐 안보이고 문득문득 제대로 된 형체가 보였는데 작은 키에 살집이 있는 나이 든 여자 같았고 검은 복장에 검은 긴 머리를 하고 있었는데, 마치 오랫동안 못 씻은 사람같았어. 그러고는 엄마가 침대에 누워있는 ...
- 쿸런 이야기 3기 걍 특별편포스팅 l20210918
- 내가 언제 몇 시 몇 분 몇 초에! 호두: 그그... 난... 아 맞다 도서관에 그 셜록 홈즈 책 반납하러 가야해서...! 용감: 추석에는 문 안 열자너! 호두: 열어! 용감: 너무하네 이 쿠키들ㅠ 일행들: (휴 다행이다) -아 예 이번엔 추석 기념으로 한 번 해봤어요 처음에 5화 쓰려다가 샛길로 ...
- 추석에는 왜 보름달이 뜰까?! 숨겨진 비밀!기사 l20210917
- 개구리라고 생각해 보세요! 어때요? 찾으셨나요? 정말 놀라워요^^. 페루에 있는 사람들이 믿은 전설이랍니다! 출처 : [어린이천문대 수업시간] 추석맞이 보름달에 숨..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마지막이예요, 이번에는, 두구두구두구! 바로 '여인' 을 찾아보세요. 저는 이번에는 못 찾았는데, 진짜 이게 여인일까 싶어요! 하 ...
- 저좀... 위로해주실분..포스팅 l20210917
- . 그랬더니 또 문을 안열어주네요?! 한참있다 열어주고 둘이 방문닫고 들어가는거에요;; 다른친구가 문열고 들어갔더니 저 빼고 문을 쾅 닫앗죠.. 그래서 걍 저도 그집에서 나왔습니다..아니.. 어쩌란건지.. 그리고 다른 그룹 애들이 놀고있다길래 거기로 갔어요. 걔네들은 잘 받아주긴 했는데.. 며칠전부터 약간 ...
- 좀 충격적이었던 썰포스팅 l20210916
- (약간) 벗어나갖고 쌤 부르러 가자 어카자 해서 제가 쌤한테 전화를 하려고 했는데 전화를 안 받으셔서 문자로 '선생님... 문이 죽었습니다...ㅠ' 하고 보냈는데 딱 마침 쌤이 오시는 거예요 그래서 애들이 막 설명하고 그랬어요 저랑 친구 약간 구경하다가 쌤이 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남자애들이 계속계속 하니 ...
- 一月傳(일월전) 제 16장 : 시공간의 질서포스팅 l20210916
- 풀벌레들이 우는 소리가 어느 순간 뚝 멈추고 바람에 끼익거리던 그네도 원래 각도로 각을 맞추어 멈췄다. 내가 살아있는지도 의문이 들 만큼의 고요하면서도 모든 색깔을 담고 있는 듯한 진한 어둠이 낮게 가라앉은 세상에 월이 한껏 당황을 해 주변을 둘러보았다. 본인만 살아있으며 다른 것들의 시간이 모두 멈춰있는 듯한 모습이었다. 이질적인 감각에 주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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