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양"(으)로 총 1,787건 검색되었습니다.
- 루나네 썰방 사연받아요!포스팅 l20210207
- 포트폴리오를 통해서 적어주세요.사연은 다듬어져,(각색되어) 루나네가 직접 그린 그림과 같이 나옵니다. 이름은 익명으로 게시됩니다.(예:김*양, 박*군) *루나네는 그리는 기기에 따라 그림체가 바뀌는데요 그림체는 복불복이니 알아두세요*이번 사연 선착순 2명은 포방 2일과, 가장 잘 그려지는 기기로 그려드리겠습니당! 만약 그 사연이 너무 답답하시다 ...
- 양꼬치 먹었어여포스팅 l20210206
- 허어어 진짜진짜 맛있었거든요 양꼬치랑 꿔바뤄우(맞나여) 를 주로 먹었는데 저 평소엔 진짜진짜 조금 먹거든요 제가 그 많은걸 다 먹었다니 저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배가 너ㅓ무 불러서 내일 점심까진 굶어도 될것같아요...... ((넹 쨋든 엄청나게 배불러서 뭘 해야 할지 모르겠는 어느 초딩이였습니당 ...
- 바삭한 빵, 크로와상의 비밀기사 l20210205
- 이 크로와상은 고소하고 바삭한 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크로와상을 바삭하게 만들어 주는 비밀은 다름 아닌 엄청난 양의 버터입니다. 크로와상을 만들 때에는 얇게 핀 밀가루 반죽 위에 그와 비슷한 크기의 버터를 통으로 넣고 반죽을 밀고 펴고 접는 과정을 수십 번 반복해야 하는데, 이때 이 과정에서 버터가 들어갔기에 반죽이 엉겨 붙는 걸 막을 수 ...
- 우유를 먹으면 왜 매운맛이 사라질까?기사 l20210205
- 이 캡사이신이 수용제와 결합할 경우. 신경에 충격을 주게 되어 우리의 뇌는 통증으로 여기기때문인데요. 그렇기에 아무리 적은 양이라도 우리의 장기는 통증을 겪에 되는돼요. 이러한 성분은 기름에 잘 녹는 성분이므로 지방이 함유되어있는 우유를 마셔야 효과를 볼 수 있어요. 물을 마실 때 보다 효과가 작은 이유는 물에는 캡사이신을 분배할만 할 성 ...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4.)포스팅 l20210205
- "....김여주?" 나는 그에게 그대로 키스를 했다.뒷이야기는 알아서 생각해주시길 홍홍홍이제저 둘이 사귈 일만 남았네요 양봉장 열 준비나 해야겠다(부시럭부시럭)마지막에 '현재' 에 대한 명언은 어디 책에서 나오는 거라고 하네요...그냥 멋져 보여서 넣었음((ㅍ사실 요즘 제 글들이 점점 더 유치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이번것고 마찬가지. ...
- 아니! 이런 기능이 숨겨져 있었다니!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던 물건들의 숨겨진 기능!기사 l20210204
- 면을 삶아 건져 올릴 때 물이 빠지도록하는 기능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 이 구멍은 한명이 먹을 수 있는 스파게티 1인분의 양을 보다 편리하게 측정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입니다. (저도 한번 나중에 사용해봐야 겠어요) 4. 볼펜뚜껑의 구멍 공기가 통하면 잉크가 빨리 말라서 볼펜의 수명이 단축될 수 있는데 왜 뚜껑에 구멍이 뚫려있을까요? 왜 ...
- 강아지와 고양이^^기사 l20210202
- 안녕하세요 김채우 기자입니다. 오늘은 강아지와 고양이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비교 항목은 귀,코,눈, 등이 있습니다. 1번 문제 개와 고양이중 누가 더 무서운 친척을 두었을까요? 여러분이 직접 풀어 보세요. 정답은 고양이입니다. ... 강아지는 종중 가장 인싸인 포메라니안과 말티즈 비글 등 500종이나 있습니다. 12번 ...
- 반짝반짝 자랑터포스팅 l20210201
- 도금/사금(사금:사용금지) 제가 그린 양모찌 캐릭터에요~ 큰애가 시야모고 작은애가 티야모에요~ 시야모 성별:암컷인지 수컷인지 구별이 잘안가지만 암컷이다. 특징:거의 무표정이다. 좋아하는 색:무지개 캐릭터를 그린 작가의 한마다:양 영어로:쉽이므로 쉽중 시를쓰구 모찌에서 찌가아닌 지로해서 반대로 해서 지어진이름 티야모 성별: ...
- 미니피그 사육법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0131
- 찌면 다리가 다칠 수도 있으니, 밥은 적당히, 줘야 합니다. 만일 계속 먹이면 미니피그들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기에 하루에 필요한 양만 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출처:등훅이네 두 번째는 단독주택에서 키워라 입니다. 아파트에서도 미니피그를 키우시는 분이 많은데 전 아파트에서 키우는 것을 추천하지 않아요. 전 미니피그들이 자유롭게 뛰어다닐 마당 ...
- [ 단편 ] 그 짧은 시간 동안, 좋아했어 { 센티넬버스 }포스팅 l20210131
- 룬을 바라보자 룬은 피를 토하며 바닥에 쓰러졌다. 나는 눈물을 매달고 룬에게 다가갔다. 쿨럭- 기침을 할 때마다 상당히 많은 양의 피가 룬의 입에서 나왔다. " 왜... 왜 그랬어... 나 하나쯤은 버려도 되잖아! " 나는 눈물을 흘리며 룬을 꼭 껴안았다. 그에게 향하는 죽음의 그림자를 막을 수만 있다면, 온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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